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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김훈

by choco 2009. 1. 19.
지난 주에 열나게 마감을 해줬더니 검토 돌아오는 게 완전 감감 무소식이다.

하는 꼬락서니들을 보아하니 연휴 직전에 검토랍시도 해서 던져주면서 연휴 끝나자마자 보게 해달라고 할듯.  -_-++++

그건 그거고 간만에 하나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