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미트인지 뭔지 하는 회사의 희대의 고소 크리로 인해서 또 다시 변듣보가 출연한 모양이다.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아마도 당시에는 학과별 커트라인 상위권 안에 들었을 국문학과 출신 정진영씨에게 발린 뒤에 박중훈씨한테도 한소리 듣고 자격론 어쩌고 하면서 찌질거리면서 매주 인문학 서적 2~3권을 읽어야 한다는 소리를 어디다 써갈긴 모양이다.
어떤 인문학 서적을 읽으면 인간이 저렇게 뻘소리만 하면서 망가질 수 있는지, 읽었거나 읽고 있는 그 인문학 서적들 리스트를 업데이트 좀 해주면 참 고마울 것 같다.
그 책들은 당연히 필히 피해서 읽을 것 같음. 국민적인 피해를 줄이는 차원에서 금서로 지정할 필요도 있을 듯. ^^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아마도 당시에는 학과별 커트라인 상위권 안에 들었을 국문학과 출신 정진영씨에게 발린 뒤에 박중훈씨한테도 한소리 듣고 자격론 어쩌고 하면서 찌질거리면서 매주 인문학 서적 2~3권을 읽어야 한다는 소리를 어디다 써갈긴 모양이다.
어떤 인문학 서적을 읽으면 인간이 저렇게 뻘소리만 하면서 망가질 수 있는지, 읽었거나 읽고 있는 그 인문학 서적들 리스트를 업데이트 좀 해주면 참 고마울 것 같다.
그 책들은 당연히 필히 피해서 읽을 것 같음. 국민적인 피해를 줄이는 차원에서 금서로 지정할 필요도 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