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뽀삐

여름 나들이 &...

by choco 2010. 7. 15.
부친의 심부름으로 새로 이사 들어오기 전에 청소하러 간 날~


운동장 같은 현관에서.
도대체 현관을 왜 이렇게 크게 만드는지 이해 불가능. --;
양 옆은 창고다. <- 이건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