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뽀삐

뽀삐 산책 &

by choco 2010. 12. 2.
폭풍 수정 마감...까지는 아니고 하려면 빨리 할 수 있었는데 지겨워서 게을게을하다가 좀 전에 마감한 걸 보내고 자기 전에 하드를 조금 더 털어보려고 앉았다.

행운이가 온 시점보다 좀 거슬러 올라가는 뽀삐양 사진.


그윽한 표정을 보니 내 손에 먹을 게 있었다는데 만원 걸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