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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7년 전 오늘

by choco 2016. 4. 30.

좋은 머리를 쥐어짜 포괄적 뇌물죄라는 창조적 발상으로 전직 대통령을 조리돌림하려 검찰청에 불러올려놓고 신난 김경한, 임채진, 이인규, 홍만표, 우병우.

기억은 사라져도 기록은 남는다.
딱 법정이자만큼만 더해서 꼭 인과응보를 받기를 기원.

청기와집에서 웃고있었을 최종보스에게 보내는 기원은 내 품위유지를 위해 맘속으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