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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162

[좌담] 남재희와 조국, 한국의 좌파-우파를 말하다 숙독할 가치가 있는 기사인 것 같아서 링크. http://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915163031§ion=01 예전 서슬 퍼런 시절에 신상초 씨가 내게 박정희 정권을 비판하는 팁을 가르쳐준 적이 있다. 글 앞부분에 이북 욕을 꼭 하고 그 다음에 박정희 욕을 한다는 것이다. 그에 앞서 박정희 비판하다가 중앙정보부 서너 번 끌려갔던 내가 '그 장사 비법을 왜 이제야 가르쳐 주냐'고 했었다. (웃음) 그런 비법이 우리 진보한테도 꼭 필요하다는 얘기다. 남재희 전 노동부 장관의 진보에게 주는 조언은 기술적인 차원에서 지침으로 삼을 가치가 충분한 듯. 최근에 이 스킬을 가장 잘 시전한 사람은 김용철 변호사. 항상 자기 욕을 먼저 한 다음에 .. 2010. 9. 16.
후보 선택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 두개 http://vote.d2w.kr/ 2010. 5. 25.
8비트 게임 뉴욕을 점령하다. 대단한 아이디어다. *0* 나중에 어딘가에든 응용해서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퍼왔음. 2010. 4. 9.
안@원구 파일 녹취록 1차분 인터넷에 떠다니는 거라서 100% 진짜인지 진위 여부는 아직 잘 모르겠음. 이게 가짜고 나중에 진짜가 나온다면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겠고, 어쨌든 자료로서는 가치가 있는 것 같아 자료 확보 차원에서 저장. 임성균 감사(이하 ‘임’) : 안국장님 관련해서 안국장님이 만약에 명퇴를 하시면 사실은 안국장님 그동안 여러 가지 일도 많이 하셨으니까 저희 조직쪽에서 만약에 나가시면 외부기관에 CEO,자리를 저희가 드리고, 그렇게 하는게 모양새가 좋지 않으냐 그런 의견이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명퇴를 이번에 하시면 00이라든지 이런쪽에 자리를 드리는 걸로 이렇게 좀 의견이 집약이 되고 있거든요. 안원구 국장(이하 ‘안’): 그럼 안하면요? 임: 안나가시면요? 안: 예. 임:만약에 안나가시면 제가 그 부분은 지금까지 .. 2009. 12. 6.
양배추 스프 다이어트 사흘 했더니 배가 쏙 들어갔다는 말에 귀가 솔깃. 지방을 분해하고 디톡스가 된다는 것도 끌리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한번 해볼까? 식단을 보니 둘째날이 내게는 고비겠군. 1일째 _ 양배추 수프+과일 2일째 _ 양배추 수프+야채 3일째 _ 양배추 수프+과일 & 야채 4일째 _ 바나나 큰 거 3개 + 무지방 우유 500ml (양배추 수프는 최소 1끼 이상 먹기) 5일째 _ 양배추 수프 + 닭고기 or 생선 (양배추 수프 최소 1회) 6일째 _ 양배추 수프 + 스테이크 2~3장 (양배추 수프 최소 1회) 7일째 _ 현미밥 반공기 + 나물 + 과일주스 (양배추 수프 최소 1회) * 술은 절대 마시면 안되고, 모든 음식에는 간을 하지 말 것(소금은 치되, 소스 및 설탕은 X) * 양배추 수프는 닭육수에 양배추와 갖.. 2009. 11. 16.
개와 유대감이 깊어지는 텔링톤 터치 뽀삐한테 들이는 정성으로 남자를 꼬셨으면 하렘을 거느렸을듯. -_-;;; 텔링톤 터치(Tellington Touch)란 1975년 미국의 린다 텔링톤이, 사람을 태우고 달리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던 말(馬)의 정신안정을 위해 개발한 자연요법의 마사지 방법이다. 그 후 그 효과가 포유동물 전반에 활용되면서 개에게도 응용하고 있다. * 텔링톤 터치는 동물병원 대기실 등 긴장하기 쉬운 장소에서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TIP 텔링톤 터치가 특히 효과적인 개 * 지나치게 짖는 개 * 경계심이 강한 개 * 유난히 겁이 많은 개 *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개 * 신경질적으로 긴장하기 쉬운 개 * 스트레스가 많은 개 * 차멀미 하는 개 * 나이가 많은 개 * 어린 강아지 손을 댔는지도 모를 정도의 부드러운 터치로 텔.. 2009. 9. 19.
성인예방접종 대충 알고 있지만 잘 정리해놓은 내용이라서 링크. http://minibar.egloos.com/5077582 참고로 현재 A형 간염은 한국에 백신 재고 없습니다. 11월 이후나 되어야 접종 가능. 제가 거의 마지막 재고(?) 물량이 바닥나던 시점에 맞으면서 들었기 때문에 확실해요. 불량식품도 몰래몰래 쏠쏠히 사먹고 별반 곱게 자라지도 않았는데 왜 A형 간염 항체가 없냐고.... ㅠ.ㅠ 12월에 A형 간염 추가접종하면서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도 맞아야지... 돈 들어갈 일들만 줄줄이구만. 위의 내용과 별 관계없는 얘기고, 혹세무민이라고 잡혀갈 지 모르겠지만 신종 플루가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에 확 늘어나는데 한국의 타미플루 확보율이 OECD 가입 국가 중에 최저라고 하네요. 200만명분밖에 없다고 했던가, 아.. 2009. 8. 12.
민초서생들이 함부로 끌려가는 MB 시대, 소환에서 구속·기소까지 수사받는 법 Q&A 완전판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25365.html 제목 그대로 불법 수사와 구금. 기소에 대한 대응 매뉴얼이다. 이런 기사가 시사 주간지의 머리기사로 나오고, 나같은 기타 여러분이 숙지하기 위해 링크해야 하는 세상이라니... 정말 참담하다. 그래도 무식하면 당하는 세상이니 눈에 불을 켜고 읽어둬야지. 2009. 7. 18.
국회의원 활동 감시 사이트 감시라는 어감이 좀 이상하긴 한데... ^^; 적절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서. 세비 받는 거 말고는 아무 일도 안 하고 사고도 안 치는 착한( 2009. 7. 4.
“불황에도 승승장구하는 미국 내 10대 업종” “불황에도 승승장구하는 미국 내 10대 업종” 내 나름의 할당량을 낮에 채우고 나니 죽어도 진도가 안 나가서 밤에 헤매도 다니다가 발견한 기사. 잘 팔리는 10대 업종 중에 내 취미생활과 관련된 게 하나 있어서. ^^ 미국과 우리의 시장 상황이며 삶의 방식이 다르긴 하지만 많은 부분 겹치고 있으니 장르와 대중소설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적인 내용인 것 같다. 새로 기획안 쓰는 걸로 어제 알라딘에 또 책 왕창 주문했는데... 그건 또 언제 다 읽어주냐... 올해 만화나 로설을 제외하고 끝까지 읽은 책의 90% 이상이 자료로 봐야하는 책인 것 같다. 작년엔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올해는 정말 자료가 아니면 눈에 안 들어오는 이런 심각한 상황이라니... ㅠ.ㅠ 급한 작업들 마치면 페이지 수 작고 술술.. 2009. 3. 18.
턴테이블 관련 기사 링크들 한창 업그레이드에 열 올리던 때 IMF 터지며 노리던 기기들이 2-3배가 되버린 것에 좌절하고 달러 천원 시대에도 별 생각없이 엎어져서 그냥저냥 살아왔는데... 왜 달러가 미친듯이 오르는 요즘 다시 펌프질이 시작되는지. 좀 아닌 얘기들도 있지만 그래도 괜찮은 기사라서 모아두기로 했다. -_-; LP는 바늘과 함께 향수를 부른다 좌충우돌 노과장의 하이파이 입문기 창고 속 턴테이블을 꺼내자 (상) 레코트판의 화려한 부활 LP 정리도 좀 해야하는데.... 엄두가 안 난다. -_-; 2009. 2. 22.
옷 염색해주는 곳 세탁 잘못해서 피눈물 흘리고 있는 여름 바지정장이 있는데... 연락해 봐야겠다. http://blog.naver.com/ugle1004/90004649829 2008.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