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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영상59

뽀삐 & 조카 동영상들 그동안 업데이트를 안 했더니 동영상이 많이 쌓였다. 어제 사진 올리는 김에 같이 올리려고 헀는데 티스토리가 또 오류가 났는지 동영상만 클릭하면 요상한 안내문이 떠서 포기. 앉은 김에 오늘 다 털어버려야겠다. 여름부터 최근 것까지~ 여름에 선글라스와 세트로 선물받은 옷을 입고 패션쇼를 하며 팬서비스를 해주고 있는 조카. ^^ 이때는 말 잘 들었는데 가을에 생일선물로 사준 꽃모양 선글라스는 깜깜하다고 안 쓰면서 고집 피워서 사진이 없음. 선글라스는 해가 나야먄 쓴다는 나름의 확고한 원칙을 갖고 있단다. ㅎㅎ; 보통 조카가 쫓아다니고 뽀삐가 피하는 게 정상인데 전에 없는 이 친근한 뽀삐의 태도의 비밀은 조카가 들고 있는 체리 때문. 하나 얻어 먹어 보겠다고 열심히 종종종. ^^ 한강 공원에서~ 새옷 입고 분노.. 2009. 11. 13.
뽀삐 동영상들 짝사랑에 몸부림치는 한 명과 피하고픈 한 마리... -_-a 조카가 걷지 못할 때는 그래도 뽀삐가 좀 여유로웠는데... 도망다니느라 바쁘다. ㅎㅎ 목욕 후 드라이 당하는 중. 열받은 게 얼굴에 보인다. ㅎㅎ 밀크 매니아 뽀삐양~ 새집에 딸려온 핑크색 뼈다귀를 잠시 시험중. 질감이나 크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지 이날이 처음이자 마지막 테스트였다. 은근히 까다로움. -_-+++ 헌집과 새집을 왔다갔다 배회 중... 00이 언니 온다는 소리에 현관으로 또 go~go~ 문앞에서 빨리 안 온다고 또 곡을 한판 했다. ㅎㅎ;;; 2009. 6. 6.
풀먹는 개~ 큼직하게 자른 양상추 한 조각을 열심히 먹는 뽀삐양. ^^ 지금은 예전보다 풀을 덜 좋아하지만 강아지 때는 토끼가 개로 잘못 태어났나 싶을 정도로 풀을 좋아했다. 샐러드용 야채를 씻을 때 종류별로 골고루 조금씩 덜어 뽀삐 그릇에 주면 토끼처럼 풀을 양양양 너무 맛있게 먹었다. 특히 비트나 오이는 환장을 했고 알로에를 뜯어서 껍질은 벗겨내고 속알맹이만 홀라당 먹은 걸 보고 큰일나는 줄 알고 개를 들쳐안고 병원으로 뛰어갔더니 선생님이 "몸에 좋은 걸 어떻게 그렇게 잘 알고 먹었냐." 고 웃었던 사건도 있었다. 몸에 좋은 거라니 포기하고 냅뒀더니 내가 키우던 알로에며 로즈마리, 딜 등등이 수시로 뜯어먹는 뽀삐의 시달림에 견디다 못해 다들 시름시름 앓다가 살기를 포기하고 떠났다는 전설이.. -_-; 지금은 그 .. 2009. 3. 11.
뽀삐 동영상 세개~ 하드 털기를 안 했더니 사진이 장난 아니군. 노숙견 모드~ ^^ 화풀이 중~ 불쌍한 뽀삐의 집... ㅋㅋ 올해 첫 산책. 춛거나 땅이 젖었거나, 뽀삐가 아프거나를 반복해서 1월이 다 가도록 집에서만 뒹굴거리다 모처럼 나갔던 날. 2009. 2. 1.
이동원 선수 아시안 트로피 쇼트 프로그램 이동원 선수의 아버니가 마음껏 퍼가라고 올려준 것이니 당당하게. ^^ 김연아 선수가 워낙 걸출하다보니 지금 여자 노비스나 주니어들은 이전 세대에 비해 아주 많이 잘 하고 있음에도 많이 모자라 보이는 부작용(? ^^)이 있기도 하지만... 지금 러시아의 노비스 3인방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13살도 안 된 애들이 지금 주니어에 갖다놓으면 포디움권이고, 시니어에 던져놔도 상위권에 들어갈 정도니 저 애들이 그대로 성장하면 90년대 후반 러시아 남자 싱글을 볼 것 같은...... 거기에 비해 남자 노비스는 고만고만인데 걔 중 낭중지추에 해당하는 친구가 한국에 있어서 몹시 애정하고 있다. 노비스라는 게 믿어지지 않는 능글능글한 스케이팅을 보여주는 선수. 작년 연말에 있었던 아시안 트로피 때 일본 노비.. 2009. 1. 1.
뽀삐 본색노출 & 산책 추위가 한창인 화요일에 나가자고 슬쩍 찔러보니까 나가고 싶었는지 냉큼 튀어 나온다. 하지만 옷을 보더니 얼음이 되서 고민. 그래도 정말 나가고 싶었는지 결국은 옷을 입었음. 그리고 자기 별장으로 달려가 성질 내기 시작. 이렇게 본색을 드러내면서 집을 뒤집어 엎고 있다. 어떨 때는 정말 엎어서 굴려놓기도 하는데 이날은 기운이 좀 모자랐던 듯. ㅋㅋ 불만이 덕지덕지한 표정. ㅎㅎ; 월요일 낮까지만 해도 나무에 붙어있던 은행나뭇잎들이 바람에 모두 다 떨어졌다. 덕분에 나무는 앙상~ 바닥은 노란 은행나무길이 되어 버렸음. 폭신폭신한 낙엽을 밟는 게 좋은지 이날은 꾀 안부리고 꽤 많이 걸었음. 동생이 올해 갖다준 데님 패딩에 어그 부츠로 무장하고 나갈 때는 오버 아닌가 했는데 전혀 아니었음. 뽀삐도 저런 얇은 패.. 2008. 11. 19.
뽀삐 동영상 혼자 앙앙이 하고 노는 것을 오랜만에 찍어봤다. ^^ 지난 주에 산 대봉 홍시가 하나 익어서 어제 부친이 개시하셨음. 마지막에 껍질부분을 달달 긁어 한수저를 만들어 주니까 열심히 먹고 있다. ㅎㅎ 2008. 11. 14.
뽀삐 수영 동영상~ 욕조에서 열심히 연습한 보람이 있는지 진짜 잘 한다. ^^ 근데 잘 보면 엄청 열받은 표정임. ㅋㅋ 본래는 옆에 보이는 저 크고 깊은 수영장에서 함께 수영을 즐길 계획이었지만... 인간적으로 물이 너무 찼다. 발만 넣어도 머리 끝까지 찌릿찌릿해지는 찬물. 작은 수영장은 그나마 햇볕으로 물이 덥혀져 있어서 견딜만 했음. 내년엔 말복 즈음에 가서 깊은 수영장에서 뽀삐와 수영을 즐길 계획~ 2008. 9. 6.
뽀삐 동영상 하드 털어내기 대작전. 월요일에 초대형 마감인데 이렇게 놀고 있어도 되나 싶기는 하지만... 나의 저력(-_-;;;;)을 믿으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이렇게 현실도피성 포스팅~ ^^ 장난감을 주지 않는 동생에게 게기는 모습. 오로지 주인에게만 드러나는 뽀삐의 야성. -_-; 얘가 깡깡대는 소리를 듣는 건 가족과 몇년째 우리 집에 오시는 아줌마가 유일하다. 얘는 반갑고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짖음. 갈비뼈 삼매경. 뽀삐 1세는 앞발을 진짜 손처럼 사용해서 누워서 뼈를 뜯었는데 얘는 그런 경지에는 못 이르는듯. 그래도 이런 모습도 나름대로 귀엽긴 하다. ^^ 휴가를 대비한 수영연습....은 아니고. ^^ 엄청 열받은 아우라가 온 몸에서 폴폴폴. 그래도 관절염 때문에 꾸준히 수영을 해줘야 함. 선풍기 바람을 쐬면서 .. 2008. 8. 16.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 광고 이런 걸 두고 크리에이티브라는 말을 붙여주는 거겠지. 따져보면 말장난이지만 발상과 정교한 아이디어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걸 받아들인 대통령 후보측도 대단하고. 근데 떨어졌다니 아쉽.... =.= 좀 안목이 있는 클라이언트를 만나면 비슷한 컴셉을 시도해봐도 좋을듯. 근데 저렇게 딱 부러지게 만드려면 진짜 머리 터지겠다. 안목 + 고액의 원고료가 보장되는 클라이언트에게 시도해봐야겠다로 수정. ^^ 일하자. 2008. 7. 28.
뽀삐의 실체 탐구 평소에 워낙 얌전하고 붙임성이 좋은 개다보니 사람들이 나한테만 드러내는 뽀삐의 더러운 성질을 알지 못한다. -_-; 그래서 작정하고 뽀삐가 나한테 개기는 환경을 조성해 봤음. 제일 효과가 빠른 게 빗질이라 브러싱 시작. 당근 엄청 성질을 버럭버럭 내면서 덤빈다. 이때다 하고 카메라를 들이대자... 이렇게 꾹 참는 표정으로 빗만 회피. 1차 시기 실패. -_-; 며칠 뒤 다시 기회를 노려서 시도했다. 약간 게기는 듯 하다가 또 딴청. ㅠ.ㅠ 멀찌감치 달아나 딴짓 중. -_-+++++ 뽀삐 YOU WIN 얘의 실체는 그냥 나만 알고 있어야할 모양이다. 2008. 5. 22.
뽀삐 고양이 세수 P양의 리퀘스트를 받아 오랜만에 올리는 뽀삐 시리즈~ 1탄. 2008.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