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302

25분만 투자하세요, '운하'의 진실 알려드립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25604&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NEW_GB= 31일 김정욱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대운하 건설을 반대하는 서울대교수모임'의 긴급토론회에서 발제한 내용. 조선과 중앙의 반대편 데칼코마니 같아 오마이 뉴스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특히 지난 5년간은 멀리했는데 앞으로 5년은 애독하게 될 것 같다. -_-; 동문 선배란 작자들이 정계와 법조계에서 벌이는 온갖 뻘짓을 보면서 X팔린 때가 많았는데 정말 오랜만에 모교가 자랑스럽다. 지식인이라면 최소한 이 정도는 해야지. 내가 이대생이라면, 특히 그 배를 산으로 보내자는 그 교수의 학과 학생이라면 진짜 .. 2008. 2. 2.
설 연휴 특선영화 시간표 http://karaoke.egloos.com/1358302 올해는 그래도 좀 볼만한 게 많군. 이미 본것과 내 취향이 아닌 걸 제외하고 짜본 스케줄. 2월 5일 이장과 군수 [23:15-01:15] HDTV SBS 2월 6일 작업의 정석 [10:35-12:25] HDTV SBS 2월 7일 복면달호 [10:30-12:25] HDTV SBS 황후화 [00:15-02:20] MBC 2월 8일 해리포터와 불의잔 [21:30-00:20] HDTV SBS 가족의 탄생 [00:15-02:20] KBS2 2월 10일 돈텔파파 [01:40-03:30] KBS2 2008. 1. 31.
노무현 대통령의 정부조직개편안 관련 기자회견문 전문 노무현 대통령의 정부조직개편안 관련 기자회견문 전문 당장 내일 우리나라 신문의 90%가 앞 뒤 다 잘라먹고 자기들 입맛대로 편집해서 지X지X들을 해댈테고, 그 난도질을 당하다보면 과연 내가 제대로 읽었나 원문이 헷갈릴 우려가 있어서 링크. 이라크 파병 이후로 심정적 지지자에서 안티로 돌아서긴 했지만 그래도 동생 꼬셔서 투표하게 한 보람을 느끼게 해주니 고맙군요. 사나이다운 퇴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 괴벨스 평전 읽고 있는데 은 ㅈㅇ, 은 ㅈㅅ과 ㄷㅇ가 합쳐서 떠오르고 있음. 다들 몰래 괴벨스의 선동학을 족집개 과외 했나? 2008. 1. 28.
태안군에 헌옷을 보내주세요. 원유 제거 작업을 하고 나면 그 옷은 다시 입는 게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유를 닦아내기 위해 면제품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작업용 헌옷, 면으로 된 헌옷(아이옷도 상관없음)이나 수건 등등 면제품을 모아서 택배로 보내주세요. (설마 착불로 보내는 분은 없겠죠? -_-;;;) 우편번호 357-901 충남 태안군 태안읍 남문리 90번지 태안군청 지하 1층. 재난 종합 상황실 전화번호 041-670-2644/ 2114 덧: 오늘부터 우체국에서 태안군으로 헌옷 등 지원물품을 보낼 경우 무료랍니다. 단 일반우편이기 때문에 등기나 택배처럼 배송조회는 되지 않는다네요. 혹시 택배비가 부담되신 분은 좀 귀찮겠지만 우체국으로 가져가셔서 보내심이... http://news.naver.com/main/hotiss.. 2007. 12. 12.
쇼코메디 이 아저씨가 나한테 웃움을 주는 날도 있군. 역시 세상은 오래 살고 봐야돼. ㅍㅎㅎㅎㅎ 2007. 11. 23.
나눔배너 달면 공부방 아이들이 따뜻해 집니다! http://notice.tistory.com/878 2007. 11. 8.
공연 예매 상황 헷갈리지 않도록 정리. 8월 30일 8:00 KBS 홀 KBS 정기 연주회 9월 14일 7:30 목동 아이스링크 현대카드 수퍼매치 9월 16일 3:00 목동 아이스링크 현대카드 수퍼매치 9월 29일 7:00 코벤트 가든 오페라. Iphignie en Tauride 10월 1일 7:30 ???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10월 7일 혹은 11일 빈 슈타츠오퍼 로미오와 줄리엣. 2007. 8. 23.
애니어그램 테스트 http://my-happy.com/enneagram.htm 가장 높은 지수가 나온 게 자신의 성향이라는데 이런 경우는 뭐라고 해석을??? 당신은 ... 완벽주의자 55% 돕고 싶어하는 사람 55% 성취욕이 강한 사람 60% 낭만적인 사람 50% 관찰을 좋아하는 사람 75% 호기심이 많은 사람 55% 모험심이 많은 사람 65% 주장이 강한 사람 75% 평화주의자 75% 다중인격인가? ㅎㅎㅎㅎㅎ 2007. 8. 3.
ZUMA 최근 신기록인듯 싶어서 스샷. 과연 14만점의 그날은 언제 오려는지. 2007. 7. 11.
정치성향 테스트 어떤가 싶어 해봤다. 예상대로의 결과라서 전혀 놀랍지 않음. 아직도 보수에 치우치지 않은 걸 감사해야 할지... 아니면 이 나이가 되도록 나를 미약하나마 진보로 만들고 있는 이 사회를 욕해야 할지. 이 결과를 알면 부친 입에서 또 ㅃㄱㅇ라는 단어가 나올 거기 때문에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함구. -_-; 해보고 싶은 사람은 --> 정치 성향 테스트하는 곳 2007. 6. 15.
2007 그랑프리 시리즈 엔트리 작년 그랑프리 시리즈에 연아양 시니어 데뷔한다고 덜덜 떨면서 보던 게 어제같은데... 2번씩 굴러도 우승하게 배치받은 마오냥에게 살짝 샘이 나긴 하지만 본래 영웅(^^;;;)은 고난을 통해 성장하는 법. 사실은 컵 오브 러시아에 제일 가보고 싶다. ㅠ.ㅠ (출처) http://www.maxmlb.co.kr/zboard/bbs/zboard.php?id=club&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626 ( 펌) fsu Skate America Men Patrick CHAN CAN Kevin REYNOLDS CAN Alban PREAUBERT FRA Karel ZELENKA ITA Takahiko KOZUK.. 2007. 6. 12.
ZUMA 요즘 14만점을 목표로 오랜만에 다시 버닝중. 그러나 137000점 대에서 계속 좌절하고 있다. 14만점 돌파는 못했지만 내 신기록 경신 기념으로 기념 촬영을 해봤다. 2단계에서 평균정도만 나왔어도 14만점이 가능했었는데... 아쉽. -.ㅜ) 2007.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