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941 유부주머니 일본식 유부주머니랑 또 좀 다른 맛이 있겠다. 겨울이 다가오니 뜨끈한 국물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네. ^^. 언제 한번 이 레시피로 해먹어봐야겠다. http://m.navercast.naver.com/mobile_contents.nhn?rid=2212&contents_id=39001&isHorizontal=Y 2013. 10. 28. 실버타운 정보 아직은 쫌 멀긴 하지만 결국은 거쳐갈 곳이니 정보 수집차~ ^^ http://m.media.daum.net/m/life/living/tips/newsview?newsId=20131028091104436 2013. 10. 28. 그래비티 예년에 비해 올해 영화를 쫌 많이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감상을 간단히 남기려는 불현듯 든다. 반지의 제왕이나 스타트렉, 아바타 같은,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가 아니면 거의 극장에 가지 않고 TV 방송을 기다리는 게으른 인간인데 아바타 이후 3D나 아이맥스 열풍이 불면서 영화들도 규모가 커지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자꾸 극장에 가게 된다. 그러고 보니 의자에 진드기 나온다고 난리가 났던데 오늘 앉은 의자는 무사했으려나? 무사했을 리가 없겠지. -_-; 다른 때 같으면 남의 일인데 올해는 나의 일이 되었음. 각설하고, 그래비티도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다. 그것도 그냥 일반 극장이 아니라 3D 아이맥스나 4DX로 봐야지 아니면 좀 지루할 것 같다. 초반에 한두마디 하고 죽는 엑스트.. 2013. 10. 27. 흠.... 여러가지 상념에 머리가 복잡해ㅜ잠이 오지 않는다.... 고 쓰고 보니 중2병의 삘이 살짝 나는구나. ㅎㅎ 그런데 지금 이 순간의 내 심정은 정말 딱 저대로. 에효. 모르겠다. 포르투갈에서 보낼 노후를 생각하며 열심히 일이나 해야겠음. 배 부르고 등 따시니 온갖 잡생각이 오락가락거리는 거지. 최악의 불경기 어쩌고 해도 어쨌든 지금은 공포의 4/4분기. 내 밥벌이에 집중하자. 정리 끝~ 잠이나 자자. 2013. 10. 27. 새우깡 목요일에 군산에 출장 가는 길에 들른 휴게소 편의점에서 간단한 요깃거리를 찾고 있는데 갑자기 눈에 들어온 새우깡. 이게 얼마만에 보는 거더라? 잊고 있었던 과자인데 보는 순간 갑자기 확 땡겨서 급구매. 근데 가격이 950원이나 한다. @0@ 50원 하던 시절부터 먹기 시작해서 내가 마지막으로 새우깡을 먹었던 게 500원이었으니 정말 얼마나 오랫동안 먹었던 건지. 가장 많이 먹었던 건 대학교 때였던 것 같다. 그때 매점에서 사먹은 홈런볼과 새우깡을 그대로 모으면 작은 산까진 아니더라도... 언덕 정도는 하나 만들 수 있지 않을까? ^^; 오랜만에 먹은 새우깡은 고맙게도 기억하던 그 맛이었고 갑자기 새우깡 스위치가 눌러져서 어제 수퍼에 가서도 하나 구입해서 오늘 아침에 혼자 한봉지 뚝딱. 내가 한참 새우깡을.. 2013. 10. 27. 고구마 요리 고구마 그라탕/ 고구마 살라미 엔칠라다 http://m.navercast.naver.com/mobile_contents.nhn?rid=2209&contents_id=39187&isHorizontal=Y 재료도 다 있고... 괜찮네... 고구마 처리 좀 해야지~^^ 2013. 10. 25. 개의 언어~ 컴퓨터 켠 김에 소소한 것들 다 올려버리기~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나 개를 키우는 입장에서 맞는 것 같다. ^^ 우리 집 웬수는 늘어져라 옆에서 취침 중. ^^; 2013. 10. 23. 감정 이입되는 만화~ 파일 정리하다가 발견한 거. 예전에 ㅅ양에게 보여줬더니 정말 공감이라고 미친듯이 웃던데... 직종은 다르지만 같은 프리랜서 입장에서 나도 저렇게 메일 좀 돌리고 싶다. 특히 우리 부친께. -_-; 요즘 뇌에 과부하가 걸려서 소소하니 뻘짓을 하고 있는데 오늘 지갑을 두고 택시를 타는 대박을 쳤다. 내릴 때는 친하지도 않은 PD에게 앵벌이를 했고 집에 올 때는 AD에게 빌려서 왔음. 이게 무슨 망신인지.... ㅜ.ㅜ 정신 바짝 차리고 살자!!! 2013. 10. 23. [문재인 성명서 전문] 박 대통령의 결단을 엄중히 촉구합니다. &.... 박대통령의 결단을 엄중히 촉구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의 위기입니다. 지난 수십 년 간 소중하게 발전시켜 온 민주주의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의 공정성, 권력기관과 군의 정치중립성, 심지어는 수사기관의 독립성까지 모두 훼손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입니다. 국민은 투표로 주권을 행사합니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정당하게 주권을 행사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대전제입니다. 여기에 국가기관이 개입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범죄입니다. 더구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에 외압이 행사된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로서 작동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근 하나씩 드러나고 있는 권력기.. 2013. 10. 23. 당신은 어느 계급에 속하나요? 난.... 4번과 6번의 중간 정도이려나? ^^ 여러분은 어디에 속하세요? 2013. 10. 22. 국정감사 윤석열 외압 증언 & 국정원이 리트윗한 대선 관련 주요내용 이제 조만간 윤석열 관련 스캔들이 하나 급조되어 튀어나오겠군. 증거야 있거나 말거나 일단 질러놓으면 알아서들 다 확대 생산 해주니... 곳곳에 배운 쥐(개라고들 많이 하던데 개에 대한 모욕이다)들이 너무 많다. 더불어 내 세금 도둑 국정충들이 리트윗한 대선 관련 주요 내용. 디테일을 정리한 글도 있긴 하던데... 그걸 보고 있으면 내 혈관이 견딜 것 같지가 않아서 간략본으로. 국민을 주적으로 두고 작업하는 저것들에게 내가 밤 새고 몸 상해가면서 번 돈을 받기도 전에 원천징수로 뜯겨서 월급을 주고 있다니. ㅜ.ㅜ 2013. 10. 22. 금과옥조 내일 아침까지 보내기로 한 마감을 열심히 달리고 계약서도 검토해서 보내야 하는 오후지만 그냥 탱자탱자~ 서핑하다가 발견한 좋은 말. Fake it until you feel it. Fake it until you become it. 금과옥조로 삼자. 과대망상은 금물이지만 스스로를 우울하게 만들 필요는 없지. 얼굴이 푸석푸석 난리인데 샤워하고 와서 얼굴에 팩 붙이고 일해야겠다. ㅎㅎ 2013. 10. 20. 이전 1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