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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기록 요즘은 메모가 내 뇌의 일부나 다름없기 때문에 꼬이지 않으려면 기록 필수. 바로 어제 한 것도 했나 안 했나 헷갈린다. ㅠㅠ 1. 일단 부친 병원 검사 OK.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왔고 CT에서 다른 이상 징후 없음. 이것만으로도 상반기 만세~ 8월에 또 검사 있지만 괜찮으시리라 믿고 한시름 덜었다. 2. 침대 제작 주문 완료. 미묘하게 2-3CM 걸리는 것 때문에 고민했는데 경험 많은 침대 제작자 분이 깔끔하게 해결해주셨음~ 공방 만세다~ 틈새 주택 짓는 것처럼 1~2CM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음. 2024. 2. 23.
6개월 석사 장교 조국 장관이 6개월 석사 장교로 군복무 했다고 한동훈이 특혜 어쩌고 나불거리는 걸 보며 역시나 떠오르는 기억이 있어서 기록해둠. 일단 6개월 석사 장교는 전두환과 노태우가 문과생인 자기 아들들 병역 문제를 쉽게 해결해주기 위해서 잠깐 만들었던 특혜가 맞다. 석사였던 그 집 아들들이 다녀온 뒤에 빠르게 폐지되었음. 운좋게 그 즈음에 석사 졸업한 청년들 상당수는 그 혜택을 당연히 봤고 특히 전두환이나 노태우 아들과 입소(입대?) 동기들은 당시 군대에서 보급되지 않았던 물품들을 받으며 기합 한번 안 받고 말 그대로 꿀 복무를 마치고 6달만에 제대. 이걸 어떻게 아느냐면, 서울대 경영대인가 경제학과 석사인 옆집 오빠(어릴 때부터 봐서 오빠라고 불렀지 사실 꽤 나이 차이가 나는 ^^)가 전두환 아들과 석사 장교 .. 2024. 2. 21.
이대엽, 아수라, 성남 아트센터 이재명에게 특별한 호감은 없지만 이대엽이 싼 똥을 뒤집어 쓰고 아수라의 모델이라고 호도되는 건 팩트를 추구하는 (현재 개점휴업 상태긴 하지만. ^^) 다큐멘터리 작가적 입장에서 넘어가기 힘든 관계로 잠깐 시간 나는 김에 이대엽이 싼 똥 중에 내가 명확하게 아는 거 하나만 끄적. 이건 기억이 더 흐려지기 전에 내 스스로를 위한 기록이기도 하다. 이명박이 세종문화회관 리모델링한다고 일 벌여서 거~하게 탈탈 털어먹고 챙기는 걸 보고 감명 받았는데 돈 좀 있는 (혹은 없더라도) 지자체에서 우후죽순 공연장을 만들던 시절이었다. 그때 성남에서도 아트센터를 삐까뻔쩍하게 건설하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공연장에 대한 이해가 하~~~나~~~도 없는 업자들만 모였다는 거. 다목적 공연장은 무대 장치나 장비의 반입을 위해서 지게.. 2024. 2. 20.
주말에 한 일 김치, 쌀, 사과 주문. 한진택배로 강릉 보호소 보낼 것 등 발송 완료 노숙인 쉼터 보낼 거 우체국 택배 신청 2024. 2. 18.
정신없는 한 주 진짜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몰아친 한주. 갑자기 집 보러 오는 사람들도 연달아 있고 문상갈 일까지 생겨서 더 정신없었다. 일단 한 것들 정리. 1. 이사 업체 계약 및 계약금 입금. 2. 벽지. 욕실 타일 등 결정 + 추가하고 빠진 것들 견적 받음 3. 부친 정기 검진. 부디 담주에 좋은 결과 듣기를 간절하게 기원. 4. 미뤄 뒀던 오랜 지인들 모임 2개. 촌사람의 핫플 망원 시장 방문도 즐거웠고 오늘 영양솥밥은 컨디션에 딱 맞는 메뉴. 5. 쬐끔씩 읽고 있던 '레스토랑의 역사' 어제 다 읽었다. 간단 감상은 조만간. 뭔가 더 있지만 일단 이 정도. 담주 할 중요한 일은... 1. 월요일에 안과 검진. 2. 주말까지 세입자 결정 안 되면 다른 부동산에도 집 내놓기. 3. 화요일에 인테.. 2024. 2. 16.
한 일, 할 일 1. 방충망 계약금 입금. 예상했다고도, 예상하지 않았다고도 할 수 없는 지출. 그냥 기존 거 계속 쓸 수 있기를 기도했으나... 15년 넘은 거면 한번쯤은 갈아야 하니 그냥 하는 김에 싹 다 했다고 생각하는 걸로. 기존에 없었던 실외기실까지 완료. 2. 주방에 에어컨 추가하려고 했으나 서로 커뮤니케이션 미스로 날아갔음. 돈 절약했다는 걸로 위로를. 3. 병원, 주문 등 각종 예약들 1차 완료. 4. 택배 예약하려고 했으나 이번주까지는 방문택배 예약 안 받음. 며칠 더 끼고 있다가 담주 초에 후다닥 다 치워버려야겠다. 짐이 밖에 나와 있으니 정신 사나워 죽겠음. 5. 오늘 집 보러 온다고 해서 재활용품이며 쓰레기 후다닥 치우는데, 하필 택배 오배송. -_-; 난 킹크랩을 시켰는데 갈비가 왔네. 냉동실 터.. 2024. 2. 13.
당근 웃긴 + 짜증 체험 이사를 앞두고 이것저것 싸게 당근에 올려 처분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선풍기. 5천원에 올린 선풍기를 지난주에 이태원에 산다는 외국인이 자기가 사겠다고 톡이 옴. 열심히 번역기 돌려서 친절하게 찾아오는 방법까지 설명해줬는데 온다는 당일, 자기 기사를 보내도 되느냐고 톡이 옴. 5천원짜리 중고 선풍기를 기사 픽업??? 좀 당황스러웠지만 아껴야 잘 사는 거지 하면서 OK 하고 시간 맞춰서 내려가 기다리는데 안 옴. 톡 다시 보내도 답이 없고 30분 다 되어 가는 시점에 5분 안에 답 없으면 너랑 거래 안 하고 들어가겠다고 보냄. 고지한 5분이 다 되어 들어가는데 지금 자기 기사가 근처라고 기다려달라고 뒤늦게 톡이 왔길래 1분 정도 더 기다렸으나 보이지 않음. 돌아서며 부정적 평가와 함께 차단. 인간의 쎄~.. 2024. 2. 13.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오늘 신당 창당 발표. [생중계] "검찰 정권 종식!" 조국 전 법무부장관, 총선 입장 발표 기자회견 : 해설-박정호 기자 (2024.02.13 오후) (youtube.com) 4월 이후엔 국회의원이 되고 그 이후엔 또 더 높은 곳에서 많은 일을 하기를 기원. 내 비례표 예약과 함께 무운과 성취를 빕니다. 더불어 가족 모두와 함께 행복하시길. 2024. 2. 13.
오늘 할 일 해야할 일들을 쳐내면서 전기 배선 설계도에 어제 너무 심력을 쏟아서 기진맥진. 어제는 관리비 카드 자동이체 신청 완료. 포인트니 마일리지니 계산하기 귀찮아서 실적 상관없이 무조건 0.7% 캐시백 해주는 카드 신청해서 그걸로. 오늘 아침에는 자리만 차지하던(당근에 보니 엄청 많이 올라와 있다) 숀리의 운동기구 만 원에 팔아서 속이 후련. 사가신 분은 실내 자전거 팔고 이걸로 운동해보려고 사러 오셨다고 함. ^^; 부디 잘 쓰시길~ 또 오늘의 일들이 남아 있음. 1. 세무사님이 요청한 서류들 다 사진 찍어서 정리해 보내기. 2. 예금 만기 해지 -> 부친에게 돈 갚기. 3. 자동차 등록 & 수리 현장 들러보기. 4. 이삿짐 센터 일정 조율 및 견적 (추천받은 팀 왜 전화를 안 받음???) -> 내일까지 연락.. 2024. 1. 30.
중고 가구 수거 Home | 한국그린센터 (koreagreen.org) Home | 한국그린센터 www.koreagreen.org 너무 오래되지 않고 쓸만한 가구만 가능. 침대 등 저렴하게 내놓고 안 팔리면 여기로 보내는 걸로. 2024. 1. 25.
하루하루 롤러코스터 뇌가 꼬이는 것 같은 하루하루라서 뭘 했는지 기록. 0. 어제 숲스토리에서 또 왕창 가져감. 미련 두고 붙잡고 있었던 드레스들... 아직 미련을 덜 버린 한 벌만 남기고 싹 다 보내서 속이 후련함. 인건비 싸던 시절이라 스팽글이며 큐빅들 어마어마하게 박아 넣은 애들인데 필요한 사람이 사서 잘 입거나 분해해서 잘 쓰길. 공주놀이는 나름대로 원없이 해봤었네. (부모님께 감사. 근데 자본주의의 딸로 키워주셨는데 빨갱이가 되어버린 까닭은? 😅) 1. 번개장터 통해서 소파 팔았다. 아끼느라 제대로 앉지도 않고 모셨던 아이인데... 우리처럼 아껴줄 곳에 보낸 것 같아서 맘이 좋음. 사려 깊에 거실 창가에 자리 잡은 사진도 보내주셨는데 서운하면서도 푸근하다. 부디 오래오래 잘 살아라. 2. 당근 통해서 인덕션 팔았고.. 2024. 1. 25.
솜틀집 싹 다 버리고 새걸로 사는 게 가장 스트래스 없는 일이지만... 학교에서 근검절약을 귀에 못이 박이도록 조기교육 받고 어른이 되어서는 지구를 위한 자원 재활용을 주입 받은 세대라 보니 골치가 아파도 덜 버리는 쪽으로 고민을 하게 됨. 지금 침대는 팔고 새 침대는 수납을 최대화해서 제작한 위에 깔 매트리스 구입 대신 집에 넘쳐나는 목화솜 요를 다시 다 틀어서 침대 크기에 맞춰 두툼한 매트리스 형 보료를 만들고 그 위에 템퍼 토퍼를 깔고 자는 걸로 결론을 내렸다. 다음달 쯤에 제작 일정을 확인해서 견적 등등 넣고 이사 간 집에서 받는 걸로 세팅해야 함. 그때를 위한 후보 솜틀집들. 솜틀집은 목화마을 솜틀집 - 초대형 솜틀공장 이불 솜트는집 (cottonvillage.co.kr) 솜틀집은 목화마을 솜틀집 - .. 2024.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