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224 전복밥 간단하니 쓸만한듯. 반찬이 마땅찮으면 밥을 특이하게 하는 것도 한끼 때우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http://m.media.daum.net/m/life/food/newsview?newsId=20130426200105052 2013. 4. 29. 레몬파이 피곤한 모양이다. 상큼한 게 땡기네. ^^ 레몬파이 레시피~ http://m.media.daum.net/m/life/food/newsview?newsId=20130329094511455 2013. 4. 3. 장어간장양념 본 중 제일 간단. 오늘 해봤더니 맛도 괜찮아서 애용 예정. http://blog.naver.com/yaggo_21/30090840698 2012. 12. 4. 홍소해삼 http://gorsia.egloos.com/2966664 류산슬보다 더 간단할 것 같다. 재료도 다 있으니 죽순만 좀 사다가 조만간 한번 해먹어야지. 2012. 9. 24. 쉽게 만드는 시나몬롤 괜찮아 보여서.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59 2012. 4. 28. 오이무침 / 냉이무침 ** 오이 무침 냉장고에 있는 오이 2개를 처치하기 위해서. http://kitchen.naver.com/food/viewMethod.nhn?foodId=8&foodMtrlTp=DI ↑ 오이 + 부추 http://kitchen.naver.com/recipe/viewRecipe.nhn?recipePid=493443 ↑ 오이 + 양파 부추도 없고.... 그러고 보니 양파도 사야되는구나. ** 냉이 무침 냉이가 몸에 좋다고 하는데 된장국에 넣는 것 말고는 아는 게 없어서 역시나. http://kitchen.naver.com/recipe/viewRecipe.nhn?recipePid=765466 ↑ 냉이 된장 무침 http://blog.naver.com/godqhrrhvms/60157723805 ↑ 냉이 고추장 .. 2012. 4. 25. 코티지 파이 이글루스에서 링크 제목을 보고 코티지 치즈를 넣은 파이인가 했더니 감자 고기 파이. ^^ http://jujuljujul.egloos.com/5624835 영양가도 많고 (+ 칼로리도 높고. ㅜ.ㅜ) 간단하니 감자 처치하기 딱 좋을 것 같다. 다 있는 재료니까 내일이나 주말에 한번 해먹어봐야겠음. 2012. 4. 10. 채식 마요네즈 사흘 연달아 달린 여파로 머리가 멍해서 생산적인 일은 불가능. 잊어버리기 전에 모님에게 약속한 레시피를 올리려고 앉았음. ** 채식 마요네즈 재료 : 캐슈넛(혹은 잣. 근데 국산잣은 눈알 튀어나오게 비싸요. ㅎㅎ;) 100그램, 양파 1/4개, 꿀 3~5큰술 (갈면서 원하는 정도의 단맛이 나도록 가감. 쌀조청을 넣어도 되는데 향이 강해서... 취향껏.), 올리브유(포도씨유나 현미유도 괜찮음) 4큰술, 레몬즙 3~5큰술 (역시 취향껏 신맛 조절~), 다진마늘 1톨, 소금 1/2큰술, 생수 (반컵 정도 준비해놓고 갈면서 원하는 농도로 조절) 위 재료를 블랜더에 넣고 곱게 잘 갈아준다. 갈면서 점점 묽어지니까 처음부터 너무 물을 많이 넣지 말고 조절. 걸쭉하게 하면 빵에 발라먹어도 되고, 드레싱으로 사용하고 .. 2012. 4. 3. 스콘 국내에서 먹은 것 중 가장 리츠에 접근했던 스콘을 만들어준 ㄱ님의 레시피. 저번엔 너무 퍽퍽하게 나왔는데 다시 시도해봐야겠다. 중력분 300g 설탕 30g 소금 3g 베이킹파우더 6g 버터 60g 달걀 1개 바닐라에센스 약간(전 바닐라 빈 반 넣었음;) 우유 100cc 달걀물 1. 볼에 밀가루와 BP를 채쳐서 넣으시고, 설탕과 소금을 더해 섞으세요. 2. 차가운 버터를 잘게 잘라 넣으시고 손가락으로 비벼 밀가루랑 섞어주세요.(소보로 상태가 될때까지. 버터가 녹지 않게 빨리) 3. 바닐라에센스를 섞은 찬우유와 달걀을 넣어 주걱으로 날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재빨리 섞어줍니다. 4. 반죽을 비닐로 싸서 냉장고에 30분이상 휴지시킵니다. 5. 반죽을 꺼내 밀대로 밉니다. 반을 접어 2cm두께 정도로 다시 .. 2012. 3. 14. 깐마늘 장아찌 처음으로 담궈봤는데 녹색으로 변해서 허걱했다. 검색해 보니까 먹는데는 지장이 없다고 함. 나처럼 놀란 사람이 많은지 관련 질문이 엄청나게 많았다. ㅎㅎ 한 2-3주 정도 더 삭혀야 하는데 잘 되겠지... 참... 초록색으로 변하지 않게 하는 팁 1. 저장 마늘이 아닌 햇마늘 사용. 2. 간장물을 끓여 한김만 식힌 다음 부으면 열로 효소가 억제되어 색이 변하지 않는다고 함. 검색한 김에 괜찮아 보이는 다른 레시피도 하나 저장. http://blog.daum.net/happymimi030630/227 2012. 3. 11. 제이미 올리버의 드레싱 두 종류와 시칠리아식 페소토 소스 파스타 오늘 오전에 잠깐 지나가다 본 제이미 올리버의 30분 요리(던가?)에서 본 두 가지 레시피. 잊어버리기 전에 끄적여놓으려고 앉았음. 레몬 올리브 드레싱 익히지 않은 채소 샐러드에 넣으면 좋은 드레싱. 레몬즙 1 : 올리브 오일 3. 잘 섞은 뒤 소금을 조금 넣어 간을 맞춘다. 초간단인데 맛있을 것 같다. 로즈마리 발사믹 드레싱 익힌 채소를 사용한 샐러드에 어울리는 드레싱. 방송에선 치커리라고 하던데 한국에선 엔다이브라고 부르는 채소던데??? 청경채나 버섯으로 해도 괜찮을 것 같음. 1. 싱싱한 로즈마리 길게 3-4줄기 훑어서 잎사귀만 잘게 칼로 다지고 2. 마늘 1톨을 으깨거나 다져서 투하 3. 올리브 오일 1-2큰술 뿌려 섞고. 4. 발사믹 2-3큰술 뿌려 섞고 5. 소금, 후추로 간 맞추기. 6. 익.. 2012. 3. 7. 프랑스 요리 3 - 허브 솔트로 간을 한 꽃갈비살 스테이크와 비가라드 소스/ 엉성한 버터감자 샐러드와 발사믹 캐러맬 급한 일이 없으니 (진짜 이러다 올해 굶어죽을지도....) 뭔가 다른 영양가 있는 글이라도 좀 쓰고 기획안이라도 미리미리 써두면 좋으련만 절대 그러지 않는 나. ㅎㅎ; 그리고 한동안 모르는 척 묻어 외면해뒀던 불펌파일과의 전쟁을 다시 시작하니 심신이 시끄럽다. ㅜ.ㅜ 그나마 조금 영양가가 있는 포스팅을 하면서 면피를 하려고 함. ** 엉성한 버터감자 샐러드 감자 3개, 소금 5그램, 설탕 5그램, 버터 10그램, 파슬리 5그램, **발사믹 캐러맬 설탕 1, 발사믹 1 1.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잘라준다. 2. 파슬리는 곱게 다져준다. 3. 냄비에 감자를 넣고 소금, 물과 함께 삶아준다. 4. 수분을 날리기 위해 물이 없는 냄비에서 굴려준다. 5. 버터와 설타으 다진 파슬리를 넣고 간을 해준다. 설탕은 생.. 2012. 2. 29.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