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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225

Strawberry Salsa 스완슨에서 레시피랍시고 종종 보내주는 메일이 있는데 얘는 간만에 좀 쓸만한... 핑거푸드 내어놓아야 할 때나 포트럭 파티 같은 때 가져가면 특이하니 괜찮을 것 같다. Strawberry Salsa 6 tablespoons Swanson Extra Virgin Olive Oil 2010. 4. 26.
요리수업 2 - 황태두부찜, 멸치꽈리고추볶음, 오렌지 마리네이드 (4.20) 두통으로 정신이 몽롱한 상태라서 사진도 제대로 찍지 못했고 메모도 형편없는 수준. 나중에 ㅅ양이 포스팅하면 거기서 퍼다가 보충을 해야겠다. 먼저 대박이었던 황태두부찜. 황태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북엇국도 안 먹는데 내가 평생동안 먹은 황태보다 더 많은 황태를 이날 먹었다. ** 황태두부찜. 황태 작은 거 2마리나 큰 거 1마리 기준. 두부 1모, 파(양파도 추가해도 됨. 근데 개인적으로 파만 하는 게 더 깔끔할 것 같다) 1대, 마늘 한통, 청양고추 2-3개, 홍고추 1개. 양념 : 생강술 (정종 1컵+생강 1개. 없으면 그냥 정종이나 소주로 대체 가능) 1큰술. 배즙 있으면 1큰술(생략가능), 참기름 1/2큰술, 소금, 후추 약간. 고추가루 1큰술, 고추장 1큰술, 참치액젓(까나리도 가능. 멸치액젓은 .. 2010. 4. 21.
밀라노 쿠키 양산 쿠키류 중에서 내가 제일 사랑하는 밀라노 쿠키. 그러나 가격 압박 때문에 잘 먹지 못하고 있는데 누군가 레시피를, 그것도 비건 베이킹으로 올려놨다~ 조만간 한번 해먹어야지~ 이거 올리신 분 복 받으시길~ ㅎㅎ 밀라노 쿠키 레시피 - http://blog.naver.com/doshu/30081900977 2010. 4. 18.
요리수업 1 - 부추장떡, 무우숙채 (4.13) 완전 제대로 걸린 마감 폭풍이었다. 내 동생이 언니가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거 정말 오랜만에 봤다고 할 정도. ^^; 지금도 아직 여진이 남아 있지만 그래도 잠시 쉬어주지 않으면 과부하가 걸려 멈출 것 같아서 화요일에 배운 요리 사진과 간략 레시피 정리를 위해 앉았음. 이번 주부터 재료비만 받고, 취미 삼아 요리를 가르치는 고마운 분의 수업에 다니고 있는데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일단 첫 수업은 마음에 든다. 특별히 새로운 재료를 구입하거나 손이 많이 가지 않는데 꽤 폼 나고 맛있는 간략 반찬 두 종류~ **부추 장떡 밀가루(혹은 감자전분) 1/2컵, 튀김가루 1/2컵, 부추 150그램, 깻잎 10장, 달걀 1알, 빨간고추, 풋고추 각각 1개. 들깨가루, 참기름, 마늘 1큰술, 된장 1-2큰술 (된장의 염도.. 2010. 4. 16.
된장 담그기 본 중에 유일하게 따라할 수 있겠다 싶어서 퍼왔음. 올 겨울쯤에는 한번 해봐야겠음. 저 안에 등장하는 저 개량 메주.... 옛날이 우리 모친도 주문하시던 수녀원 메주다. (백합식품: http://www.spcfood.co.kr/index.php) 그때는 주먹만한 크기였는데 더 작아졌고 거기에 따라 으깨는 등의 일도 더 편해질듯. 진보란 좋은 것이다. ㅋㅋㅋ 출처 http://yemundang.tistory.com/189 우리나라 가정이라면 어느 집에나 있을 된장. 어떻게 준비해서 드시나요? 큰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는 매년 된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참가하여 된장을 담그고 왔습니다. 그 전에는 사먹다가 작년에 담궈서 먹어보니 맛도 기분도 너무 좋아서 또 참가하였습니다. 어렵.. 2010. 4. 8.
츄로스 내일 예정됐던 회의가 취소되자 갑자기 기운이 뻗쳐서 어제 뻐꾸기 날린 츄로스 레시피 올려봄. 기름 치우는 게 싫어서 딱 한번 해먹었는데 맛있었던 츄로스~ 캐러비안 베이나 놀이동산 가면 엄청 비싸게 받는데, 일단 한번 만들어보면 절대 안 사먹게 된다. 결국은 이제 사먹지도 않고 해먹지도 않고 있다는 얘기임. ㅎㅎ; **재료 박력분 140그램, 소금 5그램, 달걀 5개, 설탕 15그램 (츄로스를 설탕에 한번 굴려줄 거면 2-3배 더 필요함), 버터 100그램, 물 280그램, 식용유 넉넉히. ** 도구 은박접시 (절대적으로 필요) 짤주머니(없으면 유산지로 대충 말아서 쓰셔~ㅇ)와 모양깍지, 붓, 거품기, 냄비, 튀김냄비. 1. 냄비에 물, 버터, 설탕, 소금을 넣고 거품기로 저어가면서 다 녹으면 밀가루를 넣.. 2010. 4. 6.
전자렌지로 만드는 브라우니 비글 때문에 오븐을 봉인당한 모님과 그 따님 모양을 위해. ^^ 재료 : 24X29cm 파이렉스 그릇 기준으로 대충 48조각 나옴. (파이렉스 없으면 전자렌지용 유리그릇 적당한 것을 써도 됨) 중력분 2컵. 설탕 2컵. 버터 2컵. 맹물이나 아주아주 진하게 우린 커피 1컵. 무가당 베이킹용 코코아 1/4컵 . 버터밀크 1/2컵. (버터밀크가 한국에는 없으므로 우유 1/2컵에 식초나 레몬즙을 2티스푼 넣어 몽글몽글해진 우유를 사용하면 됨) 달걀 2개. 베이킹소다 1작은술. 바닐라 1작은술. 프로스팅 재료 버터 1/2컵. 다크코코아 2큰술. 파우더 슈가 3과 1/2컵. 우유 1/4컵. 바닐라 1작은술 1. 큰 그릇에 밀가루와 설탕을 넣고 섞는다. 2. 전자렌지에 넣어도 되는 커다란 그릇에 버터와 커피물, 코.. 2010. 4. 5.
브라우니 두 종류 밤마다 브라우니를 외치는 모양의 울부짖음에 어떻게 좀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옛날 옛적에 미국서 사온 요리책을 꺼내왔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가벼운 초콜릿 케이크 스타일이 아니라 한 입 베어문 순간 혀가 마비되면서 설탕이 뇌까지 침투하고 온 혈관을 시럽화 시킬 수 있는, 정신이 혼미해지는 정통 브라우니 레시피가 되겠음. 스스로 정상적이고 지극히 평범한 한국이라고 생각하거나 단 거에 내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사람은 해골 표지를 붙이고 봉인하거나 설탕의 양을 반으로 줄여야할 것 같다. 단 거 엄청 좋아하는 나도 이 레시피에서는 설탕을 30% 이상 덜어낸다. 경험상 맛에는 -나나 내 주변인 기준에서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텍사스 브라우니. 있는 재료로 슥슥 대충 만드는, 완전 컨트리스럽고 서민적이.. 2010. 1. 9.
닭고기 파이 모ㅅ님에게 지난 여름부터 올려놓겠다고 한 레시피인데... 여름 내내 뻐꾸기만 날리다가 가을도 끝나갈 무렵에 겨우 올린다. 봄부터 여름까지 날려놓은 뻐꾸기가 여기저기 도대체 몇 마리인지... 11월 내내 잡으러 다녀야겠다. ㅠ.ㅠ 일단 당장 처리 가능한 닭고기 파에 레시피 뻐꾸기부터~ 일반적으로 제일 많이 보는 큰 파이틀 한개 분량. 작은 타르트틀(그때 먹은 사이즈~)로 하면 3개 정도 나옴. ** 파이껍질 (일반적인 파이 반죽. 페스트리 파이 반죽을 원하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추가할게요.) 밀가루 300그램, 버터 200그램, 소금 약간, 물 1/3컵. 달걀 1개. 1. 밀가루는 체에 3번 내리고 버터는 깍두기처럼 1센티 네모로 썰어 냉장고에 차게 식힌다. 2. 큰 그릇에 밀가루, 생수, 버터를 넣고 손.. 2009. 11. 1.
돼지고기 냉샤부샤부 쇠고기로 하는 레시피는 종종 이용하는데 이건 또 특이하군. 일식 샐러드 개념으로 보면 되겠다. 여름에 입맛 없을 때 간단하고 저렴하니 괜찮겠음. http://kitchen.naver.com/recipe/202903 http://kitchen.naver.com/myrecipe/recipeNote.nhn?userId=52siipage 2009. 7. 24.
도라야끼 마감을 앞두면 늘 도지는 딴짓하기 병. 전에 http://qhqltnqlstkfkd.innori.com/1584 에 도라야끼 레시피를 링크하면서 한번 만들어봐야지~ 했는데 일요일 오후에 만들어봤다. 본래 퐁당 쇼콜라를 해볼까 고민을 했는데 도라야끼 용 팥을 삶으면 그걸로 팥밥도 해먹고 또 팥빙수도 해먹을 수 있으니 일석삼조라는 판단에 도라야끼로 선회~ 12시 방향에 있는 것부터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는 게 구운 순서다. 처음 건 태우고, 그 다음부터는 점점 모양을 제대로 내고 있다. 링크된 레시피에 적힌 양의 2배로 했는데 5개 밖에 안 나와서 좀 황당하긴 했음. 본래 계획은 왕창 해서 동생도 좀 가져가고 나도 얼려놓고 시시때때로 녹여서 먹어볼 계획이었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 금방은 또 못하겠고 언제 .. 2009. 7. 21.
도라야끼 본래도 싸지는 않았지만 엔화 오르고 나서 진짜 비싸진 도라야끼. 레시피를 보니까 핫케이크보다 아주 쬐끔만 더 수고하면 된다. 별로 힘들지도 않으니까 만들어 먹어야겠다. http://kitchen.naver.com/recipe/142954 2009.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