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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228

요리수업 4 - 사태 숙주 냉채 (레몬겨자소스/ 고추장 소스) / 소고기 깻잎찜 마감을 2개 막고 나니까 진이 빠져서 아무 것도 하기 싫지만 잊어버리기 전에 레시피 정리를 꼭 해둬야할 것 같아서 자기 전에 포스팅. 화요일에 수업 마치고 돌아오면서 ㅅ양과도 얘기헀지만 정말 대박이었던 요리다. 여름에 쌈박한 반찬으로도 좋겠지만 특히 손님 접대용으로 짱일듯. 특히 사태 수육 냉채는 소스만 바꾸면 같은 재료라는 게 절대 표가 나지 않기 때문에 일타쌍피. ㅋㅋ ** 사태 숙주 냉채 (두 종류 소스로 각각 한접시씩 나온다. 한 4~6인분 정도?) 기본 재료 : 완전 해동한 돼지고기 사태 500그램 (없으면 목살도 괜찮음. 딴딴하고 기름기 적은 부위가 좋음), 숙주 500그램, 양파 1개, 파 2-3단, 채썬 붉은 고추 조금 (장식용), 아몬드 가루 1큰술 고추장 소스 : 고추장 2큰술, 고추가.. 2010. 5. 14.
초간단 난 만들기 뜬금없이 난 레시피를 물어오길래 답을 해주고 나니까 기껏 써놓은 걸 그대로 사장하는 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 제빵기가 필요없는 초간단 난이다. 기본 준비물 (아마도 한 4개 정도 분량?) 강력분 밀가루 (쫄깃함은 조금 덜하지만 건강과 맛을 생각하면 우리밀 통밀과 강력분을 3:1로 섞어도 맛있음) 200그램+ 덧밀가루용 조금 더. 인스턴트 이스트 3그램. 소금 3그램, 따뜻한 물(38~40도. 체온보다 조금 따뜻한 정도? 가장 간단한 방법은 전자렌지 10초 정도 돌리면 됩니다) 1. 커다란 볼에 따뜻한 물을 붓고 거기에 소금과 이스트를 넣고 휘휘 저어서 잘 섞는다. 2. 1에 밀가루를 넣어 주걱으로 휘젓는다. (반죽이 질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발효되면서 괜찮아 집니다.) 3. 랩을 씌워서 따뜻한.. 2010. 5. 10.
요리수업 3 - 무쌈 연어 샐러드, 연어 야채 샐러드, 과일 크레이프 오늘 요리는 우리를 과대 평가한 선생님의 아이템 선정 실수(?)로 엄청 버벅거리면서 2시간 넘게 만들었다. 무쌈 연어 샐러드가 약간 까다롭긴 헀지만 잔머리 굴려서 쉽게 할 방법도 나름 찾아냈고, 오늘 배운 건 다 폼이 끝장나는 거라서 잊어버리기 전에 기록해두려고 앉았음. ** 무쌈 연어 샐러드 (한 접시 기준) 작은 무 1/3개. 냉동 훈제 연어 1팩. 쌈모음 야채 1봉. 식초, 설탕, 물, 올리브 기름, 생강청주(혹은 그냥 청주나 화이트 와인), 말린 오레가노, 바질, 소금, 후추 참깨 드레싱 - 화이트 와인 1큰술, 참깨 1큰술, 올리고당 1/2큰술(혹은 꿀), 레몬즙 1큰술, 케이퍼 1/4큰술, 소금, 후추 1. 5X10 정도 길이로 네모지게 다듬어 놓은 무를 얇게 썬다. 2. 식초 2 : 물 2 .. 2010. 4. 28.
Strawberry Salsa 스완슨에서 레시피랍시고 종종 보내주는 메일이 있는데 얘는 간만에 좀 쓸만한... 핑거푸드 내어놓아야 할 때나 포트럭 파티 같은 때 가져가면 특이하니 괜찮을 것 같다. Strawberry Salsa 6 tablespoons Swanson Extra Virgin Olive Oil 2010. 4. 26.
요리수업 2 - 황태두부찜, 멸치꽈리고추볶음, 오렌지 마리네이드 (4.20) 두통으로 정신이 몽롱한 상태라서 사진도 제대로 찍지 못했고 메모도 형편없는 수준. 나중에 ㅅ양이 포스팅하면 거기서 퍼다가 보충을 해야겠다. 먼저 대박이었던 황태두부찜. 황태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북엇국도 안 먹는데 내가 평생동안 먹은 황태보다 더 많은 황태를 이날 먹었다. ** 황태두부찜. 황태 작은 거 2마리나 큰 거 1마리 기준. 두부 1모, 파(양파도 추가해도 됨. 근데 개인적으로 파만 하는 게 더 깔끔할 것 같다) 1대, 마늘 한통, 청양고추 2-3개, 홍고추 1개. 양념 : 생강술 (정종 1컵+생강 1개. 없으면 그냥 정종이나 소주로 대체 가능) 1큰술. 배즙 있으면 1큰술(생략가능), 참기름 1/2큰술, 소금, 후추 약간. 고추가루 1큰술, 고추장 1큰술, 참치액젓(까나리도 가능. 멸치액젓은 .. 2010. 4. 21.
밀라노 쿠키 양산 쿠키류 중에서 내가 제일 사랑하는 밀라노 쿠키. 그러나 가격 압박 때문에 잘 먹지 못하고 있는데 누군가 레시피를, 그것도 비건 베이킹으로 올려놨다~ 조만간 한번 해먹어야지~ 이거 올리신 분 복 받으시길~ ㅎㅎ 밀라노 쿠키 레시피 - http://blog.naver.com/doshu/30081900977 2010. 4. 18.
요리수업 1 - 부추장떡, 무우숙채 (4.13) 완전 제대로 걸린 마감 폭풍이었다. 내 동생이 언니가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거 정말 오랜만에 봤다고 할 정도. ^^; 지금도 아직 여진이 남아 있지만 그래도 잠시 쉬어주지 않으면 과부하가 걸려 멈출 것 같아서 화요일에 배운 요리 사진과 간략 레시피 정리를 위해 앉았음. 이번 주부터 재료비만 받고, 취미 삼아 요리를 가르치는 고마운 분의 수업에 다니고 있는데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일단 첫 수업은 마음에 든다. 특별히 새로운 재료를 구입하거나 손이 많이 가지 않는데 꽤 폼 나고 맛있는 간략 반찬 두 종류~ **부추 장떡 밀가루(혹은 감자전분) 1/2컵, 튀김가루 1/2컵, 부추 150그램, 깻잎 10장, 달걀 1알, 빨간고추, 풋고추 각각 1개. 들깨가루, 참기름, 마늘 1큰술, 된장 1-2큰술 (된장의 염도.. 2010. 4. 16.
된장 담그기 본 중에 유일하게 따라할 수 있겠다 싶어서 퍼왔음. 올 겨울쯤에는 한번 해봐야겠음. 저 안에 등장하는 저 개량 메주.... 옛날이 우리 모친도 주문하시던 수녀원 메주다. (백합식품: http://www.spcfood.co.kr/index.php) 그때는 주먹만한 크기였는데 더 작아졌고 거기에 따라 으깨는 등의 일도 더 편해질듯. 진보란 좋은 것이다. ㅋㅋㅋ 출처 http://yemundang.tistory.com/189 우리나라 가정이라면 어느 집에나 있을 된장. 어떻게 준비해서 드시나요? 큰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는 매년 된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참가하여 된장을 담그고 왔습니다. 그 전에는 사먹다가 작년에 담궈서 먹어보니 맛도 기분도 너무 좋아서 또 참가하였습니다. 어렵.. 2010. 4. 8.
츄로스 내일 예정됐던 회의가 취소되자 갑자기 기운이 뻗쳐서 어제 뻐꾸기 날린 츄로스 레시피 올려봄. 기름 치우는 게 싫어서 딱 한번 해먹었는데 맛있었던 츄로스~ 캐러비안 베이나 놀이동산 가면 엄청 비싸게 받는데, 일단 한번 만들어보면 절대 안 사먹게 된다. 결국은 이제 사먹지도 않고 해먹지도 않고 있다는 얘기임. ㅎㅎ; **재료 박력분 140그램, 소금 5그램, 달걀 5개, 설탕 15그램 (츄로스를 설탕에 한번 굴려줄 거면 2-3배 더 필요함), 버터 100그램, 물 280그램, 식용유 넉넉히. ** 도구 은박접시 (절대적으로 필요) 짤주머니(없으면 유산지로 대충 말아서 쓰셔~ㅇ)와 모양깍지, 붓, 거품기, 냄비, 튀김냄비. 1. 냄비에 물, 버터, 설탕, 소금을 넣고 거품기로 저어가면서 다 녹으면 밀가루를 넣.. 2010. 4. 6.
전자렌지로 만드는 브라우니 비글 때문에 오븐을 봉인당한 모님과 그 따님 모양을 위해. ^^ 재료 : 24X29cm 파이렉스 그릇 기준으로 대충 48조각 나옴. (파이렉스 없으면 전자렌지용 유리그릇 적당한 것을 써도 됨) 중력분 2컵. 설탕 2컵. 버터 2컵. 맹물이나 아주아주 진하게 우린 커피 1컵. 무가당 베이킹용 코코아 1/4컵 . 버터밀크 1/2컵. (버터밀크가 한국에는 없으므로 우유 1/2컵에 식초나 레몬즙을 2티스푼 넣어 몽글몽글해진 우유를 사용하면 됨) 달걀 2개. 베이킹소다 1작은술. 바닐라 1작은술. 프로스팅 재료 버터 1/2컵. 다크코코아 2큰술. 파우더 슈가 3과 1/2컵. 우유 1/4컵. 바닐라 1작은술 1. 큰 그릇에 밀가루와 설탕을 넣고 섞는다. 2. 전자렌지에 넣어도 되는 커다란 그릇에 버터와 커피물, 코.. 2010. 4. 5.
브라우니 두 종류 밤마다 브라우니를 외치는 모양의 울부짖음에 어떻게 좀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옛날 옛적에 미국서 사온 요리책을 꺼내왔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가벼운 초콜릿 케이크 스타일이 아니라 한 입 베어문 순간 혀가 마비되면서 설탕이 뇌까지 침투하고 온 혈관을 시럽화 시킬 수 있는, 정신이 혼미해지는 정통 브라우니 레시피가 되겠음. 스스로 정상적이고 지극히 평범한 한국이라고 생각하거나 단 거에 내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사람은 해골 표지를 붙이고 봉인하거나 설탕의 양을 반으로 줄여야할 것 같다. 단 거 엄청 좋아하는 나도 이 레시피에서는 설탕을 30% 이상 덜어낸다. 경험상 맛에는 -나나 내 주변인 기준에서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텍사스 브라우니. 있는 재료로 슥슥 대충 만드는, 완전 컨트리스럽고 서민적이.. 2010. 1. 9.
닭고기 파이 모ㅅ님에게 지난 여름부터 올려놓겠다고 한 레시피인데... 여름 내내 뻐꾸기만 날리다가 가을도 끝나갈 무렵에 겨우 올린다. 봄부터 여름까지 날려놓은 뻐꾸기가 여기저기 도대체 몇 마리인지... 11월 내내 잡으러 다녀야겠다. ㅠ.ㅠ 일단 당장 처리 가능한 닭고기 파에 레시피 뻐꾸기부터~ 일반적으로 제일 많이 보는 큰 파이틀 한개 분량. 작은 타르트틀(그때 먹은 사이즈~)로 하면 3개 정도 나옴. ** 파이껍질 (일반적인 파이 반죽. 페스트리 파이 반죽을 원하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추가할게요.) 밀가루 300그램, 버터 200그램, 소금 약간, 물 1/3컵. 달걀 1개. 1. 밀가루는 체에 3번 내리고 버터는 깍두기처럼 1센티 네모로 썰어 냉장고에 차게 식힌다. 2. 큰 그릇에 밀가루, 생수, 버터를 넣고 손.. 2009.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