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550 목걸이 귀걸이 반지 등등 오랜만에 디카 메모리 비우는 김에 이것저것 다 옮겨놓으려고. 별로 만든 것 같지도 않은데 이렇게 찍어서 올리려고 보니 그래도 꽤 된다. 토파즈 드롭 귀걸이 큐빅 지르코니아와 합성 토파즈. 핀트는 아랫쪽이 잘 맞았는데 실제 색상은 위 사진에 더 가깝다. 목걸이도 세트로 만들 수 있는데 그건 좀 오버인 것 같아서 패스. 귀걸이 하나로 액센트가 돼서 좋다. 특히 노란색 옷이 많은 내게는 아주 유용하다. 어느 계절에나 다 맞출 수 있는 사계절 용 귀걸이인듯. 페어 프레임 네줄 체인 목걸이, 귀걸이 세트 이렇게 길게 찰랑거리는 귀걸이. 목걸이는 이런 느낌이다. 세트는 이렇게~ 세트로 하면 부담스러운 다른 디자인에 비해서 얘네는 알이 적게 들어가서 그런지 세트로 해도 촌스럽거나 과해 보이지 않는다. 물론 따로 해도.. 2007. 7. 20. 뽀삐와 매실 얼마 전에 쬐끄만 병에 장장 4만원이나 하는 매실철에 너무나 놀라 올 여름엔 꼭 한 번 담아보리라 생각하고 한가로운 6월 초를 훌훌 날려버리고 바쁜 주말에 구입. (내가 하는 게 꼭 그렇지... -_-;) 꼭지에 독이 있다는 말에 5kg을 혼자 앉아서 다 꼭지 따고 씻고 물기 빼느라 널어놨다. 그리고 매실 근처를 알짱거리는 뽀삐가 너무 귀여워서 한알 줬더니... 그때부터 고뇌하는 뽀삐다. 냄새는 좋은데 깨물면 시고, 그렇다고 버리지는 못하고.... ㅋㅋ 드디어 결심하고 깨물어보기 시작. 살짝 깨물어서 즙이 나오면 핥아먹는 정도. 얘는 개치고는 특이하게 신걸 참 좋아한다. 우리집에 신 거 좋아하는 사람 없는데... 누구를 닮았을까???? 2007. 6. 17. 간만에~ 뽀삐 사진. 문을 벅벅 긁으며 나타난 뽀삐양. '이봐 주인, 이젠 나랑 좀 놀아줘야 하는 거 아니야?' 하는 얼굴이다. -_-;;;; 2007. 6. 10. 목걸이, 귀걸이 등등~ 그동안 만든 것들 사진 기록을 남길 겸 정리~ 꽤나 만든 것 같았는데 찍어놓고 보니 몇개 없다. 자개 목걸이 귀걸이 세트 귀걸이. 착색 수정과 드롭형 시트린이다. 가운데 꽃은 자개. 같은 세트의 목걸이. 보는 것보다 착용한 게 착 늘어져서 예쁘다. 목걸이 길이는 조절 가능. 너무 짧은 것보다는 살짝 늘어지는 감이 더 예쁜 듯. 세트로 놔두고 찍어봤음. 정장품으로 제대로 차려입고 나갈 때가 아니라면 둘 다 한꺼번에 하는 건... 이제 내 나이에선 좀 오버인 듯 싶다. ㅠ.ㅠ 이번엔 여름의 필수품 비녀~ 고양이와 꽃과 나비를 모티브로~ ^^ 흑니켈 고양이와 스왈로프스키 크리스탈. 작은 장식들은 백금 도금. 요즘 이상하게 고양이에 끌린다. 핀트가 나갔다. ㅠ.ㅠ 테니스 목걸이와 귀걸이 세트~ 귀걸이. 재료는 .. 2007. 5. 24. 뽀삐 수영~ 강아지용 구명조끼를 입고 열심히 물치료 요법 중이시다. ㅋㅋ 엄청 열받아 있음. 입고 있는 건 동생이 네이만 마커스 들어갔다가 발견하고 빛의 속도로 구매해서 집으로 보낸 멍멍이용 구명조끼~ 이렇게 생긴 친구다. 스왈로프스키를 박고 뽀삐의 이니셜 P를 예쁘게 새겨놓은 뽀삐만의 아이템이다. ^^ 입히면 열받아서 벌렁 드러누워 버리는데 억지로 앉혀서 찍으니 열받은 게 보임. 대충 입힌 거라 저런 모양인데 사실은 저 가운데 구멍 사이로 앞발을 빼는 거다. 제대로 입고 수영하는 모습 사진~ 2007. 5. 21. 2007 주니어 선발전 (5.12) - 곽민정 마지막은 곽민정 선수. 4위. 늘 느끼는 거지만 정말 유연성은 후덜덜이다. 다른 선수들은 간신히 올리거나, 그나마도 끌어 올리지 못해 중간에서 그치는 비엘만 스핀을 너무나 가볍게 가볍게~ 요즘 상위권의 한국 주니어들이 너도나도 비엘만을 잘 해서 이제는 다들 하나보다 했는데 일단 오늘 경기만 해도 비엘만을 한 건 이 후반부 상위 그룹의 세명 정도였고 나머지는 다 중간에서 그쳤다. 이 비엘만이나 스핀 만큼 점프를 좀 안정되게 뛰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마는 피겨를 잘 모르는 내 막눈으로 봐도 도약의 높이가 좀... -_-;;; 김나영 선수나 김현정 선수를 보면 회전 속도도 빠르지만 일단 높이가 장난이 아닌데 곽민정 선수는 회전 속도는 괜찮은 편인데 반해서 높이가 너무 낮은 것 같다. 3-3으로 붙이는 것까진 힘.. 2007. 5. 12. 2007 주니어 선발전 (5.12) - 김현정 이번에는 김현정 선수. 3위. 김연아 선수가 CF로 번 돈의 일부를 장학금으로 내놓으면서 이번에 천만원을 받은 덕에 관심권에 많이 오른 선수이기도 하다. 보면서 왜 김연아 선수네가 이 소녀를 선택했는지 알겠다는 생각이 들락말락. 아우라랄까... 파워의 차이는 있지만 김연아 선수와 비슷한 스케이팅을 하고 있다. 부드럽고 빠르면서 투명한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볼 때만큼은 아니지만 김현정 선수의 경기를 볼 때 공기가 정화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다. 음악과 의상, 안무가 아직 어린아이 같은 티가 많이 남은 -중 3이라는데 중1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어린 소녀의 분위기와 잘 어울렸다. 다치지 않고 이대로 잘 성장함 좋겠다는 기대감이 물씬~ 2007. 5. 12. 2007 주니어 선발전 (5.12) - 김채화 일본에서 날아온 김채화 선수. 1위. 반론의 여지 없음. 생일이 늦어서 한 해 더 주니어를 뛸 수 있어서 주니어 선발전에 출전한 모양이다. 역시 나이는 헛먹은 게 아니라고 오늘 출전한 선수들 중에 가장 안정된 연기를 보여줬음. 스케이팅 기술이나 표현력이 역시 많이 해본 선수가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2006년 후반까지 반짝거리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2007년 들어와서 계속 좀 그저 그런 모습이었는데 다시 한 번 도약을 해주면 좋겠다. 교포라서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알게 모르게 좀 받는 눈치던데 그래도 오늘은 다른 선수들과 차이가 눈에 띄게 나는 관계로 나쁘지 않은 점수를 받았던 걸로 기억함. 2007. 5. 12. 2007 주니어 선발전 (5.12) - 김나영 동영상 업로드 용량이 100메가인 관계로 하나씩 잘라서 쪽글을 써야 할 모양이다. 남자부 2명 경기 끝나고 여자부 하위그룹 경기 시작. 신나희 선수는 의외로 난조. 초반에 찍다가 그냥 삭제했다. 의상도 안무도 좋았는데... 컨디션이 영 아니었던 모양. 나머지 선수들은 그냥 자기 실력대로 내지 실력보다 조금 아래 정도로 무난한게. 정빙 시간 없이 바로 상위 그룹 경기가 시작됐다. 상위 그룹 제일 처음이 김나영 선수. 2위. 도약 높이가 정말 높고 점프가 시원~ 피겨와 아무 연관도 없는 개인 블로그니까 할 수 있는 얘기인데... 김나영 선수는 코치를 바꿔보는 걸 심각하게 고려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김나영 선수의 코치분이 능력 있고 좋은 선수들을 많이 데리고 있긴 하지만 김나영 선수와는 맞지 않는다는 느.. 2007. 5. 12. 2007 주니어 선발전 (5.12) - 김민석 감상 카테고리에 넣을까 하다가 별 얘기도 없고 동영상들이라 그냥 이곳으로~ 어제 쇼트 경기는 오늘 마감하느라 못 갔고 오늘도 날씨가 영 꾸물거리는 게 갈까말까 약간의 망설임이 있었지만 오늘 경기를 끝으로 9월까지 피겨는 끝이다 + 사당에서 퀴담 표 직거래하기로 한 약속까지 겹쳐서 그냥 고고~ 10명의 선수들이 나왔는데 그럭저럭 봐줄만한 한 경기를 한 선수 것만 찍어왔다. 예체능이란 커다란 묶음 안에서 활동했던 경험상 좋지 않은 기록은 다 없애버리고 싶은 고로... 김민석 선수 영상이다. 높이나 빠르기가 좋아지고 연초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줘서 흐뭇했다. 마지막에 음악이 끝난 다음에 스핀을 했는데 CD가 튀었다고 코치가 뭐라고 하는 것 같았음. 음악하고 딱 맞아떨어졌으면 괜찮은 마무리였을 텐데. 경기 끝나.. 2007. 5. 12. 목걸이, 귀걸이, 팔찌 등~ 동생의 새 소니 디카로 찍었더니 접사들도 엄청 잘 찍힌다. 이 정도로 사진의 질에 차이가 난다면 사진기에 몇십만원을 투자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여하튼 그 핑계로 최근 완성품 몇개를 찍어봤다. 어제 ㅎ양의 손에 전달된 귀걸이. 나비를 포함한 금속 부분은 엔틱 처리한 브라스이고 제일 위 초록색은 동릉옥, 줄무늬 돌멩이(?)는 줄마노. 아래 하트도 무슨 돌인데... 이름은 잊어버렸다. 나비가 결혼을 의미한다고 해서 올해 안에 꼭 좋은 남자 만나 시집가라는 염원을 담아서 제작. ^^ 같은 염원을 담아 내 동생에겐 백옥과 진주를 주로 해서 은색 귀걸이를 만들어서 선물했다. 그런데 그건 사진을 찍지 못했고 동생을 따라 중국으로 날아갔다. -_-;;; 만들 때 손끝이 무지~하게 아.. 2007. 4. 10. 목걸이&귀걸이 2세트 + 귀걸이 그동안 한번도 왜 사람들이 카메라 바꾸고, 렌즈 사고 하는지 이해를 절대 못했는데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_-; 어제 만났을 때는 잊어버렸는데... 다음에 김군을 만나면 접사 관련해서 꼭 질문을 해야겠음. 여하튼... 혹시나 해서 자연광에 놓고 찍었더니 그나마 촛점이 조금 잡힌다. 사진 잘 찍는 사람들 눈에는 발로 찍은 사진이겠지만... 내가 하기보다는 선물할 확률이 높은 친구들이기 때문에 기록 차원에서 올려놔야겠다. 처음 만든 것 실제로 보면 훨씬 예쁜데 사진 실력의 부족으로 실체를 기록해두지 못해서 아쉽지... 첫 시간에 했던 작품. 처음 만들 때는 소요 시간 1시간 20분 정도. 같은 디자인으로 두번째 만들 때는 1시간도 안 걸리는 걸 보면 초급용인 것 같다. 재료비 22000원 - 페리도트,.. 2007. 3. 17. 이전 1 ··· 42 43 44 45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