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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45

뽀삐- 기타 등등 동생이 온 날. 동생의 새 컴퓨터 사이즈를 비교하기 위해 뽀삐를 세워놓고 찍은 사진. 컴퓨터 진짜 작다. 개도 얼마나 늘어나고 줄어들 수 있느냐를 보여주는 설정 사진. ㅎㅎ 매번 느끼는 거지만 얘는 진짜로 순하다. 뽀삐 1세였으면 저 장난도 못쳤고, 만약 저렇게 장난했다면 우린 처절한 응징을 당했을듯. --;;; 꽃단장과 별로 성공적이지 못한 결과. ^^; 쉬~ 개도 프라이버시가 있는데 좀 심했나? ㅎㅎ;;;; 2008. 4. 7.
뽀삐- 뒹굴뒹굴 제일 좋아하는 자리 중 하나다. 내가 일하고 있으면 옆에서 이렇게 내내 뒹굴뒹굴. 보고 있으면 진짜 근로의욕 상실. ^^;;; 다른날 같은 장소. ^^ 2008. 4. 7.
뽀삐-해바라기 &... 일광욕을 좋아하는 뽀삐. 넌 안 타서 좋겠다. -_-; 클로즈업 시리즈~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나머지는 다음에 또~ ^^ 2008. 4. 7.
뽀삐 - 왜 불러? P양과 통화하면서 자기 이름이 나오니까 자다가 벌떡 일어나 주시중. ㅋㅋ 졸려~ 하는 모습들. ^^ 2008. 4. 7.
뽀삐 고양이 세수 P양의 리퀘스트를 받아 오랜만에 올리는 뽀삐 시리즈~ 1탄. 2008. 4. 7.
Loose change http://video.google.com/googleplayer.swf?docId=-2301934902458285549 9.11 이 부시 행정부와 그 일당들이 계획한 거대한 음모라는 전제로 만든 다큐멘터리. 내 밥벌이가 내가 원하는 결론을 위해 논리적으로 보이게 적당한 정보만을 뽑아 가공해서 그럴듯한 진실을 만드는 게 아니었다면, 그리고 내가 매사에 좀 삐딱한 회의주의자가 아니었다면 아주 엄청나게 충격을 받고 또 감동하면서 쏙 빠졌을 것 같다. 그렇지만 정보나 진실이라는 게 편집을 통해 의도하는 방향으로 조물락거리기 얼마나 쉬운지를 잘 알기 때문에 이게 진실이냐의 여부에 대해서는 보류. 일단 중간에 내가 아는 것과 다른 과학적인 부분이 있어서. 무엇보다 이런 정교한 음모를 계획할 정도로 부시가 똑똑하거.. 2008. 3. 24.
봄강아지 방금 찍은 사진들. 정확히 하자면 강아지가 아니라 개지만. ^^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에서 해바라기 하며 졸고 있는 뽀삐를 괴롭혀봤다. 2008. 3. 19.
아파트의 봄 내가 키우는 라벤더. 작년부터 꽃을 피우더니 올해는 작년보다 더 실하게 피어 한달 넘게 꽃구경을 시켜주고 있다. 꽃을 따서 목욕할 때 넣음 좋다는데... 그냥 바라보기로 했음. 2008. 3. 19.
오늘의 2메가 개그 이렇게 하루도 빠짐없이 터뜨려주기도 참 힘들듯. 땅 투기도 못한 바보들 중 하나가 박탈감에 찌질거린다고 하겠지만 아무래도 2메가 개그 모음 폴더를 하나 만들어야 할 모양이다. 이 동영상이 빛의 속도로 지금 미침듯이 삭제가 되고 있다는데... 이 마이너 중의 마이너 최변방 블로그에도 설마??? 2008. 3. 7.
사대륙 갈라 링크 http://youtube.com/profile_videos?user=JNWiest 2008. 2. 17.
뽀삐 사진들~ 다음주는 대망의 더빙 대본 쓰는 주간이다. 이제 길고 긴 문학 기행이 드디어 끝이 보이는데 터는 날 만세~를 부를 것 같음. 다시 바빠지기 전에 디카를 비우려고 보니까 뽀삐 사진들이 많이 남아서 오늘 앉은 김에 정리. 1월 초인가 12월 말인가 동생이 와있을 때 찍은 사진. 졸려 죽겠다는 개를 못살게 굴면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 주인들이다. ㅎㅎ 금요일날 아빠 심부름 갈 때 데리고 가겠다고 했더니 혹시라도 놓고 갈까봐 이렇게 자기 캐리어에 들어가서 절대 나오지 않고 있다. -_-; 그날 저녁에 사망한 모습. 어떤 자세와 상황에서도 잘 수 있다는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는 뽀삐양. 뽀삐 1세는 절대 불가능한... -_-; 저녁할 시간에 방에서 노닥거리니까 빨리 밥 하라고 나타난 개. -_-; 마지막 사진은.. 2008. 1. 14.
간밤에 폭주 비즈-> 요리 -> 베이킹의 단계로 진입해 있다. 과거의 경우 식빵까지 만들면 슬슬 끝을 보는데 아직 식빵 이전에 만들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다는 비극이..... -_-;;; (물론 이스트도 찾아놨음. ㅋㅋ) 어제 저녁 8시 좀 넘어 시작해서 새벽 2시 반까지 작업한 결과물들. 본래 동글동글 미트볼 같은 멕시칸 웨딩 쿠키였어야 했으나... 손으로 섞기 귀찮아서 기계로 돌렸더니 역시나 정직한 빵이 나의 게으름을 만천하게 공고했음. -_-; 식감이 좀 더 바삭하고 부드러운 게 먹을만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동생의 오더인 고로 다시 만들어야 함. 먹기 좋게 컵케이크 모양으로 만든 과일&너트 파운드 케이크. 자를 때 부스러지지도 않고 하나씩 집어먹기 좋다. 회사갈 때 몇개 가져가야겟음. 내가 만든 과일 파운드를 .. 2008.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