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941 영혼 정화용 뽀양의 근황 사진. 놀아줘 주인~ 기분이 아주 좋은~ 왜 좋은지는 모르겠음. ^^ 아침에 나갈 준비하는 나를 보면서 괜히 우울한 척.... 죄책감을 느끼라는 것 같으나 가볍게 무시. ㅎㅎ 오후에 찍은 잠자는 뚱뚱한 계란도나스. ㅋㅋ 2014. 6. 9. 폼므 안나 괜찮은 감자요리인듯. 감자만 있으면 된다는 게 젤 마음에 든다. ㅎㅎ 브런치로 한번 해먹어봐야겠음. http://m.media.daum.net/m/life/food/newsview?newsId=20140603174412391 2014. 6. 6. 덥도다 날씨가 미쳤나보다. 어제 마감하고 완전 탈진이라 어제는 게으름이 더위를 이겼지만 오늘은 더위의 승리. 선풍기 꺼냈다. 그러자.... 선풍기 빨랑 켜라고 그 앞에 앉아 떠나질 않는 개. 선풍기 바람을 맞으면서 행복해하는 표정~ 사람하고 10년 넘게 살더니 요물이 다 되었음. ㅋㅋ. 그래도 에어컨 켜달라는 시위은 안 하니 그나마 다행인듯. 2014. 6. 1. 오징어미나리초무침 http://media.daum.net/life/food/cooking/newsview?newsId=20140529155246391&RIGHT_LIFE=R6 미나리 사놓고 안 쓴 거 있는데 괜찮군. 여름이라 입맛도 없는데 오징어 사다가 해먹어야겠다. 2014. 5. 31. 똑같은 아들인데 어느 집 아들과는 참으로 수준차이 나는 다른 아들이로구나. 부전자전이라는 우리 옛말을 대입해본다면 아마도 그 아버지의 수준 차이겠지. ******************************************************************************************************* [펌] '서울시교육감 후보 조희연'의 둘째아들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시교육감 민주진보진영 단일후보인 조희연 후보의 둘째아들 조성훈입니다.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아버지가 고생하시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제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조금이나마 아버지의 이름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고자 외람됨을 무릅쓰고 이렇게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는 분들도 몇몇 계시겠지만,.. 2014. 5. 29. 아이스크림 맛을 아는 개 베스킨 사주세요~ 베스킨 라빈스 앞을 떠나려하지 않는... 진심으로 x팔렸다. ㅎㅎ 어제밤에 찍은 사진. ^^ 2014. 5. 29. 유병언 관련 예언? 너무나 허점 없고 탄탄한 구성이라 도저히 반박할 수 없군. ㅡㅡ 날짜를 제외한 나머지에는 10만원이라도 걸고 내기할 수 있을 것 같다. 2014. 5. 26. 뮤지컬 프리실라 별 생각없이 웃고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해주는 뮤지컬. 지금 예매하면 30% 조기예매 할인 됩니다~ http://www.lgart.com/UIPage/perform/Calender_view.aspx?seq=252172 2014. 5. 24. 작약 2 아마도 올해 우리 집에선 마지막일 확률이 높은 작약. 올해는 더워서 빨리 끝나는듯. 이제 정말 여름인 것 같다. 힘내자. 2014. 5. 23. 유린기 간단하네. 그 연두인지 뭔지는 향신간장으로 대체하면 될듯. 더 더워지기 전에 향신장 좀 만들어놔야겠다. http://m.media.daum.net/m/life/living/newsview?newsId=20140522174907308 2014. 5. 22. 교육감 누구 찍어야하는지 몰라서 헤맸는데 깔끔하구나. @tak0518: 5월 26일 저녁 8시 홍대 카페꼼마에서 서울시 조희연 경기도 이재정 인천시 이청연 교육감 후보가 모여 [스쿨어택] 토크행사엽니다. 세 후보가 교복착용, 중,고딩 문화 퀴즈쑈, 자기자랑 및 우리교육에 대한 유쾌한 문제제기 스페셜게스트 함께 합니다. 경기도 사는 올케들에게도 알려줘야겠군. 2014. 5. 22. 작약 딱 요맘 때만 누릴 수 있는 눈호강. 생긴 것도 예쁜데 향기까지 좋다. 하지만... 이런 아름다운 걸 보면서 즐거워하는 것조차 아직은 많이 미안하네. 이런 우울증에서 벗어나는데 쫌 많이 걸릴 것 같다. 더불어... 70~80년대 반독재 투쟁의 선두에 선 사람들을 보면서 최소한의 양심과 이성은 있으니 행동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느꼈을 죄책감도 덤으로 체험하고 있음. 평생 이런 단어는 입밖에 내지 않을줄 알았는데 글로라도 싸야겠다. 정말 지랄맞은 세상이다. 2014. 5. 20. 이전 1 ··· 149 150 151 152 153 154 155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