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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 Ta Khon(Ghost Festival) http://en.wikipedia.org/wiki/Phi_Ta_Khon http://www.thaiwaysmagazine.com/thai_article/2105_phi_ta_khon/phi_ta_khon.html http://www.tribaltrappings.com/AO_1A.html http://www.sjonhauser.nl/phi-ta-khon.html http://www.richardbarrow.com/2013/05/full-schedule-for-phi-ta-khon-festival-2013/ http://www.travelswithteri.com/itinerary/phi-ta-khon-festival-ghost-festival-4-days http://www.thailand.com/trav.. 2013. 12. 8.
Surin Elephant Round-up 스페인 축제를 이어서 하는 게 효율적이라는 걸 알긴 하지만 스페인 어는 당분간 쳐다도 보기 싫고... 시작하던 태국이나 계속 패야겠다. http://en.wikipedia.org/wiki/Surin_Elephant_Round-up http://greatstuff.hubpages.com/hub/Thailands-Annual-Surin-Elephant-Round-Up http://www.telltaletravel.co.uk/tips/surin-elephant-festival.php http://freebeerforyorky.com/elephant.html http://www.travelswithteri.com/uncategorized/thai-elephant-festival-2013-6-days-2 http.. 2013. 12. 8.
Prapheni Bun Bang Fai(Rocket Festival) http://www.thailand.com/travel/festival/festivals_bunfai.htm http://en.wikipedia.org/wiki/Rocket_Festival http://www.seasite.niu.edu/lao/Lao_Folklore/rocket_festival/rocket_festival.htm http://www.laos-guide-999.com/rocket-festival.htmlhttp://www.brownielocks.com/rocket.html http://www.hellotravel.com/events/bun-bang-fai-rocket-festival http://www.tourismlaos.org/show.php?Cont_ID=438 http://www... 2013. 12. 8.
Halloween 이건 한글 자료가 좀 있으려나? 있겠지? 제발 좀 있기를.... ㅜ.ㅜ *한글 http://ko.wikipedia.org/wiki/%ED%95%BC%EB%9F%AC%EC%9C%88 http://mirror.enha.kr/wiki/%ED%95%A0%EB%A1%9C%EC%9C%88 http://k.daum.net/qna/view.html?qid=0DpYF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66377&cid=200000000&categoryId=200002947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714525&cid=386&categoryId=386 http://www.halloweenstory.co.kr/page2.html http:.. 2013. 12. 8.
복병 내 기준에서 듣고 보도 못한 거라 C급 축제려니 하고 가볍게 끝내려고 잡은 라 메르세 축제가 완전히 복병. 숨어있는 대박이다. 더 디테일하게 찾아서 살을 붙이면 지금 두배로도 늘릴 수 있겠으나.... 그냥 뼈만 발라서 형태를 갖췄는데도 원고지 40장이 훌쩍 넘으니. -_-;;;; 5개를 해보겠다는 의욕은 일찌감치 포기. 다음 주에 다시 좀 바짝 당겨봐야겠다. 일단 이번 주 마감은 끝냈는데 문제는 저녁엔 또 뭘 해먹나.... 이건 정말 끝나지 않는 마감. -_-; 만날 먹으라면 사양이지만 한알 먹고 한끼 때우는 알약이 가끔은 사용하게 좀 있으면 좋겠다. 물론... 있다고 해도 우리 부친은 거부하시겠지만. ㅜ.ㅜ 저녁 먹고 다음 주에 할 거 자료 좀 찾아놓고 해야지. 다음주랑 다다음주는 음악회며 송년회가 슬.. 2013. 12. 8.
맨 오브 라 만차 (2013.12.7) 조승우 열혈팬이 동생이 예매 오픈하는 날 승리한 표인데... 정작 본인은 바이어가 하필 오늘 오는 바람에 못 간 비운(?)의 공연. ^^; 알론자를 맡은 가수는 이날 컨디션이 영 아니었는지 1막에는 연신 삑사리를 내고, 기대했던 조승우도 1막에선 내내 돈키호테는 그에게 좀 맞지 않는 옷인가??? 이랬는데... 2막 마지막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감동으로 뭔가 찜찜했던 1막의 기억이 다 날아갔다. 이래서 끝이 좋으면 다 좋다인가? 나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들었던 노래. 내게 들려주고 싶은.. 아니 우리 모두가 듣고 싶었던 바로 그 위로였던 것 같다. Impossible Dream 그 꿈 이룰 수 없어도 싸움 이길 수 없어도 슬픔 견딜 수 없다 해도 길은 험하고 험해도 정의를 위해 싸우리라.. 2013. 12. 7.
헝거 게임 2부: 캣칭 파이어 도저히 볼 수 있는 일정이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심야로 본 영화. 극장에 앉을 때만 해도 괜히 온 거 아닌가, 졸려서 눈이 감긴다... 막 그랬는데 막상 영화를 보니 확실히 히트하는 영화는 이유가 있다. 1부가 있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아무 정보 없이 앉았기 때문에 초반에는 좀 이게 뭔 소린가 헤매긴 했지만 집중하면서 보니까 보지 않은 1부의 내용은 대충 이해가 되서 안 보고 봐도 맥락을 따라가는 데는 큰 문제가 없다. 하지만 혁명을 원하는 사람들의 제스춰라던가.. 디테일은 1부를 본 것과 보지 않은 것에 차이가 있을 것 같다. 스토리는 70년 넘게 지속되는 독재국가 판엠에서 매년 벌어지는 헝거 게임. 독재의 수도인 특권층이 모여사는 (로마가 연상되는) 캐피탈을 제외한 나머지 12구역에서 매년 남녀가.. 2013. 12. 7.
5천년 전의 일상 - 수메르 인들의 '평범한' 이야기 고바야시 도시코| 북북서 | 2013.4.?~12.2 이렇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미시적이고 소소한 생활사를 좋아하기 때문에 꽤 오래 전에 사뒀는데 작년부터 올해까지 독서 의욕이 바닥을 치고 있는 터라서 계속 쳐다만 보다가 봄에 피부과 다닐 때 들고가서 시작한 것 같다. 더 두면 감상문 역시 또 몇 년이 걸리거나 아예 안 쓸 확률이 높아서 그냥 오늘 간만에 좀 일찍(?) 자기로 한 날 짬을 내서 간략 기록만. 제목대로 수메르 인들의 평범한 일상을 기록하려는 시도는 한 것 같은데.... 원래 역사라는 게 정말 '평범한' 사람은 반역이나 왕을 위해 엄청난 공을 세우거나 하는 식의 극단적인 사고가 아니면 역사에 기록되지 않다 보니 내용은 평범한 사람들보다는 왕과 그 일가들의 일상이다. 중간중간 띄엄띄엄 읽어도.. 2013. 12. 6.
집에서 먹고 마신 사진 몇장~ 너무 포스팅을 하지 않은듯 하여서 그냥 먹고 산 이야기~ 저번에 퍼온 문어 요리 레시피로 만든 스페인식 감자 문어 샐러드. 마늘이 들어가 깔끔하니 한국인의 입맛에 맞고 맛있다. 강추!!! 간만에 베이킹의 혼이 불타오른 동생의 티라미수. 커피시럽을 좀 적게 만든 바람에 시트가 약간 퍽퍽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크림 부분은 퍼펙트~. 역시 재료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잼앤브레드의 초코파운드. 촉촉하고 진~하고 내 취향. 기네스 맥주를 넣어 만든단 소리가 있던데 돌아다니는 레시피로 한번 시도해봐야겠다. 마감에 마구 시달리면서 스트래스가 극에 달하던 즈음인데 그나마 마감 넘기고 잠시 한숨 돌리던 월요일에 반항(?)의 의미로 간만에 된장놀이. ^^ 지난 주던가 지지난주 주말의 브런치~ 열심히 일하고 있는 풀레이스.. 2013. 12. 5.
무식이 통통 나 자신에게 하는 얘기. ^^;;;; 그나마 대충 윤곽은 아는 동네에서 놀다가 분류가 음악이라서 글로벌개더링을 시작했는데 이건 완전 신세계. 사람 이름 등 고유명사는 거의 다 모르겠다. Faithless니 Underworld가 일렉트로닉 뮤직 그룹 이름인 걸 모르고 이렇게 번역을 해봐도 안 되고 저렇게 번역을 해봐도 말이 안 되고... 이리저리 말을 맞춰보려고 머리를 쥐어짜다가 괜히 멋내지 말고 글 좀 쉽게 쓰라고 죄없는 글로벌개더링 홈피 컨텐츠를 쓴 사람 욕을 왕창 했다. 괜히 잘 모르는 걸 만들어 추측하는 것보다는 아예 잘라버리고 가는 게 안전하다 싶어서 건너뛰어서 가고 또 가다보니 한참 뒤에 가서야 쟤네들이 고유명사가 아닐까 싶어진다. 검색을 해보니 그룹 맞다. ;ㅁ; 내가 잘 아는 분야의 책이나 .. 2013. 12. 5.
춘천 닭갈비 부친을 위해 정리한 김에 그냥 날리기 아까워서. 춘천 시민의 추천~ ^^ *춘천 명동 부근 춘천역에서 내려 명동 닭갈비 골목으로. 택시 기본요금. 혜정 닭갈비 우미 닭갈비 *소양강 주변 통나무집 닭갈비(소양댐 올라가기 직전 윗샘밭종점 버스정류장 부근) 토담 화로구이 닭갈비 토담 숯불구이 *남춘천역 솔터 닭갈비(남춘천역 육교 건너편) 일점오 닭갈비(후평동 보안4거리 후평 3동 동사무소 들어가는 방향 직전) 상호네 우성 닭갈비 2013. 12. 4.
Les Festes de la Mercè http://www.barcelonayellow.com/bcn-events/details/10-festes-de-la-merce-festival' http://en.wikipedia.org/wiki/La_Merc%C3%A8 http://www.apartmentbarcelona.com/blog/2013/09/04/la-merce-barcelona-2013/ http://www.timeout.com/barcelona/features/128/festivals-events-in-barcelona http://www.fest300.com/festivals/les-festes-de-la-merce http://www.shortstay-apartment.com/barcelona/les_festes_de_la_merc.. 2013.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