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883 점심 신경 무지 쓰이는 회의 다녀온 날 나 스스로 하는 작은 대접이랄까. 루꼴라치즈토마토 그릴 샌드위치. 근데 브리치즈가 식빵에 넣기엔 맛이 너무 강했다. 브리 치즈는 파니니나 캉파뉴, 혹은 바게뜨에만 넣는 걸로. 2022. 1. 14. 지방자치 공약 - 이재명 이재명 ˝사회적 합의 된다면 지방자치 강화 개헌도 추진˝ : 국제신문 (kookje.co.kr) 이재명 ˝사회적 합의 된다면 지방자치 강화 개헌도 추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28일 “수도권에 집중투자해 고도성장을 이끄는 전략은 한계에 다다랐다”면서 “균형발전은 국가 장기발전 전략의 핵심이 될 것이다... www.kookje.co.kr [지방자치대상] 이재명-윤석열, ‘지방자치와 분권’ 한 목소리 (polinews.co.kr) [지방자치대상] 이재명-윤석열, ‘지방자치와 분권’ 한 목소리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 참여해 ‘국가균형발전’을 두고 한 목소리를 냈다. 27일 오후 2시 반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www.polin.. 2022. 1. 12. 지방자치 공약 - 윤석열 아직 없음. 국민의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함. 윤석열 “지방정부가 판단해 자금 쓸 수 있어야” - 시사저널 (sisajournal.com) 윤석열 “지방정부가 판단해 자금 쓸 수 있어야” - 시사저널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7일 \"지방의 문제점과 지방의 수요는 해당 지역이 가장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지방정부가 자체적으로 판단해서 자금을 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 www.sisajournal.com 윤석열, 국가균형발전 방법론 제시 - 굿뉴스365 (goodnews365.net) 윤석열, 국가균형발전 방법론 제시 - 굿뉴스365 [굿뉴스365]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경선후보는 30일 충남도당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2022. 1. 12. 멸공 정용진 제목을 쓰고 보니 무슨 호 같은데.... ㅎㅎ 어제 오늘 SNS를 하루종일 달궈놓은 멸공이 당연히 유튜브에도 진출하여 울 부친 귀에도 들어간 모양. 아마도 문파들의 희박한 반공 의식을 비판하려는 목적으로 정용진의 멸공 때문에 난리난 거 아냐고 이 화두를 꺼내시는데. "몽골이랑 베트남에 이마트가 들어가 장사 엄청 크게 하고 있는데 회장이 이러면 당연히 난리 나지. 그나마 회장이니까 못 자르니 이사나 과장이 저랬으면 벌써 목 날아갔죠. 중국이야 다 철수해서 상관없다지만 공산국가에서 돈 그렇게 벌면서 경영자가 뭔 생각으로 저러나 모르겠네요." 했더니 갑자기 침묵이 내려앉는 저녁 식탁... 경제학과 출신이라 그런지 이런 경제 관련해서는 이념이고 뭐시기도 없이 진정으로 자본주의적인 비즈니스 마인드가 되시는듯. 자.. 2022. 1. 10. 지방 소멸 & 지방 자치 '노인과 바다'만 남은 부산..2030세대 한해 1만명씩 서울로 (daum.net) '노인과 바다'만 남은 부산..2030세대 한해 1만명씩 서울로 ◆ 2022 신년기획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 ① MZ세대 서울로 떠난다 ◆ 지난 5일 오후 2시 부산도시철도 1호선 범내골역. 평일 낮 시간대이긴 하지만 승객 대부분은 60대 이상 어르신이다. 일부 news.v.daum.net 정책자료(상세) | 지방분권연구 | 자료실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gaok.or.kr)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책자료(상세) | 지방분권연구 | 자료실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www.gaok.or.kr 비전 및 전략 | 행정안전부 자치분권 로드맵 (mois.go.kr) 비전 및 전략 | 행정안전부 자.. 2022. 1. 10. 한글 문서에 사진 넣기 10년도 더 전에 한번 해보고 잊어버렸던 건데 혹시 싶어서 필요할 때 바로 쓰려고 일단 링크 한컴 한글워드 문서 그림, 사진 넣는 방법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한컴 한글워드 문서 그림, 사진 넣는 방법 문서에 그림이나 사진을 삽입할 경우가 많은데, 많고 흔한 만큼 이런 작업은 기본적인 것인데요. 문서에 글... blog.naver.com 2022. 1. 3. 2021. 12.31 송년회 기획안 피드백, 신라호텔 부페 콜백 전화 기다리는 중이라 그냥 가벼운 호작질거리를 찾다가 포스팅이나 하자고 열었다. 2021년도 아직 제대로 적응이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022년.... -_-a 어쨌거나 적응 안 된 2021년을 떠나보내는 12월 31일 가족 송년회. 요리도 귀찮고 해서 그냥 헨젤과 그레텔을 털었다. 샴페인 (저거 말고 한병 더 마셨음. 그리고 술을 못 이기고 이번엔 내가 토하고. 마감 등등 연말에 바빠서 컨디션이 바닥이긴 헀지만 이 정도로 쓰러지는 걸 보면 이제 나의 음주 라이프도 끝난듯 ㅠㅠ) 하몬과 프로슈토의 중간 맛이라는 코타델로(맛있었음), 판체티와 비슷한 식감인데 덜 짜고 더 촉촉한 ????, 밀라노 살라미(간만에 제대로인 것~), 이베리코 로모로 샤퀴테리. 치즈는 내 사랑.. 2022. 1. 3. 2021년 마지막 날 무지 바빴던 마지막 날이라고 기록 중. 어제 초안 잡은 기획안 마감해서 넘기고 (근데 보내고 나서 문장 꼬인 거 발견. ㅠㅠ 어차피 서로 한번 더 수정해야 하는 거니 괜찮다고 스스로 위로 중) 오늘 마감인 쿠폰 써서 살 거 사고, 그 와중에 KB카드 IPS 꼬여서 고객센터 전화하고 난리 치고(해결 안 됐음. 자신들의 능력 밖이니 업체랑 전화해서 해결하라고 함.) 27일에 주문한 쌀이 아직 출발도 안 해서 전화할까 하다 그냥 문의글 남기고 기부금 영수증 신청하려면 일일이 입금 날짜와 액수 다 써야하는 단체 거 다 써넣고 나니 벌써 4시. 좀 있다 동생 오면 헨젤과 그레텔 가서 오늘 송년회를 위한 사퀴테리 사러 가야겠다. 무지하게 춥구나.... 올 한해도 그럭저럭 이 정도면 무탈하게 잘 지냈다고 해야겠지? .. 2021. 12. 31. 삼프로 tv 윤석열 편 일 때문에 참고하려고 듣는 중인데 아이고 어머니 소리가 절로 나오는 중. 박근혜의 하위버전이 존재하는구나. ㅠㅠ. 행복경제 어쩌고 들으며 박근혜 때 그 창조경제가 떠오르며 등골이 오싹. 진행자 세 양반의 참을성에 정말 존경함. 서울대에 사시패스면 대한민국 기준 최상위 엘리트인데 도대체 어디서 고장이 났는지 도저히.... 이거 정속으로 끝까지 다 본 사람들 존경한다는 댓글이 많던데 끝까지 다 봐야하는 나도 존경받아야할듯. ㅜㅜ 삼프로가 나라을 구했다는 말에 나도 절대 동감. 하느님 맙소사를 연발하고 있음. 할까말까 했는데 아무래도 해야겠다. 덧. 1시간 10분 경에 드디어 인내력의 한계를 느끼고 댓글에 수없이 언급된 배속 조정 기능을 찾아 헤매다 1.5배속으로 마무리. 윤석열 편의 유일한 수확은 유투브의 .. 2021. 12. 27. 2021 성탄 저녁~ 먹는 양이 형편없이 줄었다는 것을 살람하게 해준 1kg짜리 드라이에이징 티본 스테이크가 메인인 성탄 저녁. 귀찮아서 성탄절 탁자보 생략하고 수십년 전에 모친이 사놓은 성탄 린넨으로 대충 분위기만~ 집에 있는 것중에 현재로선 가장 비싼 와인을 먹어치웠는데... 지금까지 마셔보지 못한 특이한 맛. 세일 가격으로 85000원인데 본래 가격은 2배 이상. 신기한 게 굉장히 도수가 높은 풀 바디인데 목넘김이 너무 부드러웠다. 그래서 독한 거 모르고 마시다가 왜 겨우 이거 마시고 이렇게 취하지? 하고 보니 15.2%!!! 11시도 되기 전에 술 취해 기절하고 동생은 체해서 밤새 고생하고. ^^;;;; 다음날은 친구랑 모처럼 하나 가서 초밥 먹고~ 잘 먹은 성탄절이었다. ↑ 친구는 전날에 코로나 환자랑 기차 같은 칸.. 2021. 12. 27. 비대면 시대의 불편한 은행 - SBI 탁 찝어서 저 SBI를 말하는 건 다른 저축은행은 아직은 저 정도까지는 아니기 때문에. 저위험 재테크를 선호하기 때문에 내 자산은 대체로 기존 예금의 만기 시점에서 이율이 제일 높은 저축은행에서 뱅뱅 돌고 있다. 3년 전에 저축은행이 잠시 미쳤는지 3%를 주는 곳이 있어서 그 중 제일 높은 곳 중 하나인 SBI에 넣었고 예금이나 적금을 제외하고는 저축은행 이용을 잘 안 하기 때문에 일단 잊고 있다가 만기라 해지하려고 했더니... 로그인 비밀번호가 계속 틀리다고 나옴. (분명히 이걸로 했는데???) ㅠㅠ 보통 이럴 때 전화로 본인 확인을 하면 인터넷 뱅킹 한정으로는 임시 비번을 주던지 초기화를 해서 로그인까지는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에 전화를 했더니... 대표전화를 하는데 무조건 보이는 ARS로 연결이 된다.. 2021. 12. 27. 근황 1. 글을 써도써도 끝이 안 남. 달려도 달려도 70%인 마의 구간을 간신히 벗어났나 싶었는데 다시 80% 구간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올해 마감은 튼 것 같고 내년 설 전에 마감하는 걸 목표로 달려야겠다. 500쪽은 이미 넘었고 까딱하면 600쪽도 넘지 싶은데... 그래도 길게 써도 되는 시대가 와서 다행. 2. 어제 난리 난 신지예 보면서... 한동안 잊고 있었던 부르조아 페미니스트란 단어가 떠올랐음. 나의 정체성을 페미니스트로 규정하면서도 20세기 내내 여가부, 이대, 법조계 등등의 페미니스트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이유가 바로 그녀들의 자기 계급 지향성이랄까, 유리 천장을 깨기 위해 노력한다면서 어느 단계로 가면 치마 입은 명예 남자가 되어버리는 행태. 그게 더 지저분하게 변질된 21세기의 .. 2021. 12. 21.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4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