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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 모차렐라 치즈 만들기 http://media.daum.net/life/food/photo/newsview?newsId=20141127093914173 해볼만 한듯. 근데 레닛을 어디서 구하지? 검색 좀 해봐야겠다. 2014. 12. 3.
이 시간 뽀양 고마워. 화이팅! 2014. 11. 29.
췌장염 레시피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etvetvet&logNo=150186736737 http://blog.naver.com/wolf9717/80175212897 http://blog.naver.com/wolf9717/80175297216 http://blog.naver.com/ahvan90/90177115056 2014. 11. 29.
죽겠음 오늘 간신히 편구 마감. 컨버팅과 번역이 거의 쪽대본 수준으로 올라오는 통에 정말 머리에 쥐나는줄 알았다. ㅜㅜ cp는 뜬금없이 오늘 cg를 넘기자고 해서 편구 쓰는 와중에 cg 만들 거 뽑고 정리까지. ㅡㅡa 이 와중에 뽀양 병원 데리고 다녀야하고 부친은 나 심부름 시킬 것들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기다리심. 오늘 마감 끝내고 점심도 못 먹고 을지로와 이수를 늦을까봐 이리뛰고 저리뛰고. 문 닫기 2분 전에 뛰어들어갔다는. ㅎㅎ 어제부터 기미를 보이더니 결국 입술이 터졌다. 2014. 11. 21.
민족문제연구소 아무리 마감으로 머리가 터져나가고 있어도 이런 건 잊기 전에 ~ 혹시 좋은 뜻으로 후원이 가능하시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www.minjok.or.kr/kimson/home/minjok/bbs.php?id=bank 해피빈 콩으로도 기부 가능하답니다.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085354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려요~ 링크 퍼가기 해서 여기저기 좀 알려주시면 더 감사하고요. 2014. 11. 20.
개보다 못 한... 나? ㅡㅡa 급성 췌장염으로 강제 금식에 들어간 뽀양 때문에 지난 목요일부터 우리 가족은 개를 고문하지 않기 위해 베지테리언이 되어 있다. 나나 내 동생은 비건까진 힘들어도 락토오브 정도는 가능하지만 페스코도 힘들어하실 우리 부친도 사랑(?)의 힘으로 최소한 집안에선 베지테리언 라이프를 살고 계신다. 그런데 큰딸래미는 마감으로 강제 금주 중인데 우리집 한분과 한명은 주말 이틀동안 와인 한병을 사이좋게 나눠드시더라는..... -_-+++ 여튼 뽀양 덕분(?)에 우리 집은 오늘도 새우탕면으로 해산물과 함께~ 내일은 버섯과 가지를 듬뿍 넣어서 채소 카레 해먹어야겠다. ^^ 2014. 11. 18.
주절주절 사실 멘붕 시리즈라는 제목이 더 맞겠지만 바로 아래아래에 멘붕이 있는 고로... 그냥 2014년이 끝날 무렵 이런 일이 있었구나~를 나중에 이 시기를 찾아볼 스스로에게 기록해주는 의미의 간단한 끄적임. 1. 준비하던 대학원이 날아갔다. 장학제도, 커리큘럼, 위치 등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해 준비하던 학교에서 가려던 과가 없어졌음. 돈 되는 과만 남기는 통폐합의 열풍에 휩쓸려 사라진 것. 천민 자본주의를 욕하면서 내 스스로도 좀 욕을 해야겠는 것이 계획대로 작년에 그냥 갔다면 후배는 없어도 어쨌든 난 다니다 졸업을 했을 텐데 이런저런 이유로 한 해 미룬 것이 이렇게 황당한 결과를 가져올 수가... 열심히 쿠폰 적립해놓고 이제 드디어 큰 거 한방 공짜로 먹으려는데 그 가게가 없어지는 등의 황당 스토리는 좀 있.. 2014. 11. 13.
아쉬움 종편 초기에 거기로 간 PD가 섭외할 때마다 종편 출연 안 한다고 까인다고 징징거릴 때 웃었는데 이제 MBC가 그런 지경에 왔구나. 반핵의사회... 방사능이 관리만 잘 하면 괜찮다는 옹호 측 논조에 대항해 같은 의사가 의학적으로 설명해주는 걸 얻기 위해서 접촉을 했는데 MBC는 왜곡의 우려가 있다고 인터뷰 안 하겠다네. ㅜ.ㅜ 나는 정말 제대로 할 거라고요!!! 라고 외치고 싶으나... 솔직히 기력이 없다. CP는 나와 비슷한 논조임이 확실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종 시사에서 어떻게 될지 솔직히 자신이 없기도 하고. 아쉬움과 씁쓸함이 공존하는 하루. 그래도 가능한 내가 생각한 방향대로 열심히 풀어 나가야지. 나중에 이런 암울한 시대에 그래도 나는 최소한의 양심을 지키면서 밥벌이를 하고 살았노라고 .. 2014. 11. 7.
멘붕 오후에 나가기 전에 가져갈 거 출력도 하고 책도 또 지르고 어제 못 한 일 좀 처리하려고 컴 켜다가 모니터가 완전 먹통이ㅜ된 거 발견. 얼마 전에도 그랬지만 이유없이 다시 부활했는데 이제는 스위치에 불도 안 들어온다. 모니터가 아니라 스위치 접촉 부분의 문제이지 싶은데 내가 맥가이버가 아니니. ㅡㅡ 뒀다 켜면 저번처럼 다시 살아날 수도 있겠지만 저러다 마감 한참 바쁠 때 맛 가면 그야말로 재앙이라 그냥 과감히 안녕을 고하기로. ㅈ이 쓰던 걸 물려받은 뒤에도 10년을 더 썼으니 쟤도 할 만큼 하고 떠나는 거지만 그래도 왠지 서운하네. 그나마 얼마 남지 않은 흔적이 또 하나 사라지는구나. 인생사 다 그런 것이지. 나도 예외가 아니니 너무 꿀꿀해 말자. 새(중고) 모니터는 내일 후배 ㄷ이 갖고와 설치해주는 걸.. 2014. 11. 6.
밀푀유 나베 http://m.board.miznet.daum.net/gaia/do/mobile/cook/recipe/read?bbsId=MC001&articleId=63217 한번 해먹어봐야지~ 2014. 11. 6.
할일은 많은데 또 내일 하루도 아주 빡셀 예정인데 잠이 안 오는 밤. 감기 몸살을 핑계로 지난 주 내내 체력 비축을 너무 한 건가? (그럴 리가.. -_-a) 일과 관계없는 문제로 머리가 좀 복잡하다. 고민해봤자 해답이 없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하긴, 가장 좋은 해답은 그냥 내버려두는 거겠지. 머리속에서 뱅뱅 돌 땐 애매했는데 쓰니까 이렇게 명료해지는구나. 내가 해결할 수 없는 건 그냥 물 흐르는대로 내버려두자. 고민 끝~ 자자. 2014. 11. 6.
이놈의 인증들. 마감 끝내고 잠깐 한숨 돌리는 김에 미뤄뒀던 잡다한 것들을 챙기고 졸업증명서 발급을 위해 졸업한 지 기십년 만에 학교 사이트에 가입도 하고 하려는데 그놈의 인증!!! 인증!!!! 어제는 산업은행 사이트 인증 오류가 계속 떠서 결국 오늘 겨우겨우 다시 처리했더니만 오늘은 학교가 말썽. 하다하다 열받아서 오늘은 내가 손 들고 일단 후퇴. 내일 아침에 다시 시도해봐야겠다. 별 건 아니지만 신경 쓰이는 자잘한 것들은 맘 먹었을 때 다 해치워야 하는데 영 찝찝하군. 일단 한 것들 정리. 1. 예금 가입 완료 2. 현미, 김, 밤고구마 주문 완료 3. 선물 및 답례품 주문 완료 4. 갈 곳들 위치 및 시간 확인 완료 5. 책 구입 및 리스트 보관함에 정리 (ㅎㅎ;;;) 해야할 것들 1. 학교 사이트 가입 2. 프리.. 2014.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