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963 간만에 마감 소소한 마감들이 있긴 했지만 그거야 그냥 끄적이는 수준이고 간만에 제대로 독한 마감을 하나 막았다. 이제는 몰아치기는 절대 불가능이라는 걸 느끼게 해준 마감이었음. 스트래스야 지난 주부터 받았지만 본격적으로 달라붙은 건 일요일 저녁부터고 그나마도 일요일은 책상에만 앉아 있었지 한 것도 없구만 마감 끝내고 나니 왼쪽 귀가 또 따끔거리고 그 부분 머리가 팍팍 쑤신다. 여기서 딱 한발만 나가면 대상포진이 시작된다는 경고. ㅡㅡ; 밤을 샌 것도 아닌데 이러면 정말 어떻게 벌어먹고 살라는 건지 원... 20대 때 왕언니들이 "지금 힘 있을 땐 일이 없고 나중에는 일은 있는데 힘이 없어 못 한다" 고 할 때 저게 무슨 배부른 소리냐 했는데 이제는 뭔소린지 뼈저리게 알겠다. ㅜㅜ 그래도 하늘이 도와준 것이 덥긴 했지.. 2014. 7. 29. 초계탕 & 코울슬로 샌드위치 엄청 바쁜 것도 아닌데 블로그에 새글창 열기 이상하게 힘든 하루하루.그러고 보니 여름이구나. 이맘 때는 생체리듬이 다 최하로 떨어지니까 찬바람 불 때까진 이러는 거 고민하지 말자....고 자기 변명 중. ㅎㅎ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 하니 먹을만한 것들 링크~ 코울슬로 샌드위치http://board.miznet.daum.net/gaia/do/cook/recipe/mizr/read?articleId=61712&bbsId=MC001 상큼하니 여름 샌드위치로 적당할듯. 초계탕http://media.daum.net/life/food/cooking/newsview?newsId=20140718095941893&RIGHT_LIFE=R11 내 취향 아니지만 부친은 잘 드실듯. 더운 여름 다들 잘 살아남으셔요~ 2014. 7. 27. 뽀양 동반 가능 레스토랑 & 카페 이태원 마이치치스 http://blog.naver.com/dandelion217/220046824805 선릉 퍼시픽 아일랜드 http://blog.naver.com/suji0744/30144372682 성북동 엄마키친 http://blog.naver.com/bumsuggg/100189007477 합정역 허니그린비 - 테라스만 가능. 미리 예약 및 문의 한남동 윤세영 식당 한남동 선인장 청계천 아웃도어 키친 안국동 소온 (주말에 붐비는 시간은 안 됨) 성수동 골목길 다방 삼성동 까니에가띠 삼청동 수제타르트 맛집 '도로시 까로맘' 자연주의 음료와 건강식. 홍대 애견동반 카페 '카페 이누' 동반 가능한 장소 많이 모아놓은 블로그 http://wizdogs.blog.me/ 2014. 7. 21. 고민. 누가 봐도 정답은 나와있는데.... 그 답대로 실행은 못 하고 있는 형국. 죽어라 안 하고 붙들고 놀다가 데드라인이 돌아오면 어쩔 수 없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서 하듯이 때가 되면 정답대로 혹은 순리대로 결론이 내려지겠지. 정해진 모범 답안을 제 시간에 딱딱 적어서 내고 시험장을 빠져나오면 좋겠지만 인생사가 어디 그런가. 그래도 느리긴 해도 지금까지 큰 손해나 실패없이 대체로 올바른 방향으로 걸어왔으니 앞으로도 그렇게 가겠지. 이렇게 차곡차곡 정리하다 보면 다 정리될 날이 있을 테니 그날을 기다리며 카르페 디엠. 혹은 케세라세라. ^^ 2014. 7. 20. 세월호 특별법 서명 의원 & 비서명 의원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고 하지. 열심히 기록하고 기억하자. 2014. 7. 20. 휴가 예약 완료~ 올초부터 거의 국내외 일주를 하는 수준으로 온갖 계획만 열심히 세우다가 세월호 트라우마 + 뽀삐의 응급 수술로 모든 의욕이 사라져서 빈둥거리다가 W 호텔에 애견 동반 투숙이 가능하단 정보를 듣고 결국은 서울에서. ㅎㅎ 저 개XX 한마리 투숙비로 추가로 내는 돈이 180000원이 넘지만(ㅜ.ㅜ) 그래도 멀리 가지 않고, 남의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호텔에서 쉴 수 있다는 게 어디냐. 오전에 짐 싸서 출발해 양재천이나 가로수길에 개 데리고 가도 되는 레스토랑에서 차도녀처럼 우~아하게 브런치를 즐기고 3시에 체크인 해서 좀 쉬다가 저녁은 다시 나가서 먹던지, 아니면 샴페인이랑 간단히 사갖고 들어가서 먹던지 하고~ 아침은 느긋하게 일어나 호텔 조식 먹고~ 무릉도원이 따로 없겠군. 정말 기대된다. ^0^ 2014. 7. 17. 프리실라 (2014.7.15) 해마다 가장 떠올리고 싶지 않은 순간이 돌아오는 우울한 날이라서 차라리 다 잊기 위해. 더불어 캐스팅이 괜찮아서 이날로 예매를 했다. 이날 캐스팅은 버나뎃 고영빈, 미치 마이클 리, 아담 김호영. 비교 대상이 없긴 하지민 버나뎃은 퍼펙트에 가깝다는 느낌이었고, 미치는 교포인지 어눌한 한국어 발음이 살짝살짝 거슬리고 2% 정도 부족한 성량. 혼자 솔로를 할 때는 문제가 되지 않는데 디바와 코러스와 함께 붙을 때는 위로 튀어나오지 못하고 묻힌다. 아담은 정말 촐랑거리는 게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조권은 어떨까 하는, 비교해보고픈 호기심이 막 샘솟았다. 그래서... 돈 좀 써서 8월에 조권이 나오는 날로 맞춰서 한번 더 보러가기로 결정!!! 재관람 욕구의 30% 정도는 조권이 차지하지만 나머지 70%는 공연.. 2014. 7. 17. 세월호 특별법 짐승과 비교하기도 미안한 인간 미만들의 행태를 쳐다보고 있으면 나도 같이 인간이 아닌 것 같아서 애써 외면하고 살려고 했지만 그 가족을 자식 시체 팔아서 보상금이나 노리는 파렴치한으로 몰아가는 행태는 도저히 눈 감을 수 없어서 하나 퍼옵니다. 아직 서명 안 하신 분들은 힘 좀 모아주세요.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출처: http://blog.daum.net/sadprince57/2537 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기에 하나 하나 뒤돌아보는 것 조차 힘이 듭니다. 세월호 유가족들께서는 단식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오늘이 이틀째.... 이들을 단식으로 몰고 간 것은 엉터리 헛발질 국정조사만은 아니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세월호 특별법을 둘러싼 정치권의 사보타지가 있습니다. [가족대책위기자회견] 세월호 가족 대책위 단식 농.. 2014. 7. 15. 초원의 집 DVD 지난 주 중반에 갑자기 땡겨서 초원의 집 책 재탕을 시작해 어제 오후에 끝을 냈다. 저녁에 친구랑 통화 하다가 이 책 얘기가 나왔고 그러다보니 내가 이 시리즈 DVD를 아마존이 생긴 이후 내내 사고 싶어했던 기억이 저 밑바닥에서 다시 불쑥. 당시 사고픈 영상물이랑 책이 너무 많아서 우선 순위에서 계속 밀리다보니 장바구니에만 내내 있었고 남보다 먼저 시작한 직구에서 정작 남들이 할 때는 손을 뗀 뒤로는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얘기를 하고 보니 지름신이 무럭무럭 솟아오르네. 더워서 사봤자 당분간은 보지도 않을 거고...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때 내 선물로 나눠서 질러줘야겠다. 나를 위해서 링크~http://www.amazon.com/s/ref=sr_pg_1?rh=i%3Aaps%2Ck%3Alittle+house+.. 2014. 7. 14. ▶◀ 로린 마젤 음악가의 꿈을 꾸던 내 10대와 청춘 시절. 함께 무대에 서고팠던 별과 같은 인물 중 하나가 또 진짜 별이 되어 떠나갔다. 클라우디오 아바도도 떠나고 로린 마젤도 떠나고. ㅜ.ㅜ 유투브에서 그가 지휘한 말러를 좀 찾아서 들어야겠다. 라파엘 쿠벨릭과 함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러 지휘자. 당신의 말러는 정말 영롱하고 아름다웠어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7988958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7916990 2014. 7. 14. 뉴스 단상 1. 메시 골든 볼 시상식 http://live.sports.media.daum.net/video/brasil/88700/89670?isWide=true 축구는 차범근 선수가 날아다니던 때 휩쓸려 몇 번 본 이후 2002년에 온 나라가 들썩거릴 때 한국 경기조차도 한번 제대로 본 게 없는 거의 관심 0에 육박하긴 하지만 이번 월드컵 때는 토하면서 뛰는 메시를 보며 불쌍해서 심정적으로 아르헨티나를 응원했는데 얘는 끝까지 사람을 짠~하게 만드네. 다른 선수에겐 일생일대의 순간일 텐데 이건 뭐 사형 선고 받은 표정이니. 저런 독기와 욕심이 있으니 세계적인 선수가 된 거겠지. 기대수준이 워낙 낮아서 큰 실망은 없긴 했지만 룰루랄라~ 하던 우리나라 국대 선수들 -손흥민과 몇명 빼고- 과 비교하니 우리나라 축구팬들.. 2014. 7. 14. 더덕닭고기냉채 괜찮군. 안 매워서 애들이 좋아할 것 같다. 우린 여기에 겨자를 살짝 넣을까 생각 중 http://m.navercast.naver.com/mobile_contents.nhn?contents_id=57792&leafId=2264 2014. 7. 13. 이전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4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