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87 준비 상황 * 오늘 한 일 1. E티켓 출력. 호텔 바우처 출력 프린터 상태가 메롱이라 혹시 몰라서 바우처는 따로 출력 부탁. 2. 면세점 쇼핑. 부친과 내 스킨, 동생의 크림과 눈썹펜 구입 할인 안 되는 브랜드가 많아서 처음 쇼핑한 거 다 지우고 다시. -_-+++ 그래도 15% 할인에다가 2만원 정도 적립금 기타 등등을 합쳐서 많이 싸게 샀다. ^^ 3. 짐싸기 일부 완료. 내일 밤에 마저 챙겨 넣으면 끝~ 먹을 거 사올 계산에 가방을 큰 거 가져가는 바람에 가방 안에 텅~ 올 때 내 가방 까보면 파인애플 케이크 수입업자로 착각하지 싶음. ㅎㅎ * 내일 할 일 1. 전복 업체에 연락해서 덜 보내온 전복 보내달라고 요청 혹은 환불 2. 카드사에 전화해서 즉시 결제 3. 외환은행 가서 환전. 대만 돈은 외환은행에만.. 2014. 9. 10. 호텔 예약 완료 & 파인애플 케이크 추천 오늘 호텔 예약 완료. 바우처 출력. 일요일 아침식사 예약이랑 사이드룸으로 달라는 요청 메일 보내야겠다. ㅂ양에게 받은 파인애플 케이크 추천 샵. 근데 역시 현지인들의 맛집은 중심가에서 멀구나.... there are 2 very famous brands in TPE recently .... No. 1: using Taiwan local good quality pineapple and have the real fruit in it...so it's not very sweet and have the natural pineapple taste... (i like this kind of type) The store offer testing, so must try before buy it. (1) http://.. 2014. 9. 3. 잊지 말아야 할 일들 **8월 22일 비행기표 결제 **9월 5일 호텔 결제 & 호텔에 메일 보내기. (side room 요청 / 일요일 아침식사 예약) **여행을 위해 챙길 것 대만 관광청에 가이드북 신청. 홍보물 수금 독촉. ^^ 2014. 8. 20. 티룸 조엘 로부숑이 있는 곳. 벨라비타 백화점. http://m.blog.naver.com/luxsera/40208157614 티룸 소개는 없으나 나랑 좋아하는 스타일이 비슷한 듯하여 참고용으로. 여기 소개된 샤부샤부 집에 가보면 좋을듯. http://m.blog.naver.com/xoxo_sim/110190684694 소고 백화점에 로얄 코펜하겐 티룸이 있다고 함. 토요일에 차 한잔 하러 가야겠다~ ㅎㅎ 2014. 8. 18. 식도락(?) 예정(0818) 금요일. 점심 - 미정. 아마도 딤섬? 혹은 키키 레스토랑? 저녁 - 야시장에서 + 땅콩 아이스크림 토요일 아침 - 근처 딴삥집에서 대만식 아침 혹은 딘 타이펑에서 딤섬 아니면 둘 다. ㅎㅎ 점심 - 미정 저녁 - 고궁박물관의 식당에서 우육탕면 + ??? 일요일 아침 - 호텔 부페 점심 - 춘수당? 간식 애프터눈 티 / 망고빙수/ ??? 2014. 8. 18. 참고 포스팅(0818) 이 포스팅은 계속 업데이트 할 예정. * 볼 곳 http://blog.naver.com/chuhahaha/220029553766 2014. 8. 18. 호텔 정보& 먹을 것 해외 호텔 예약은 호텔스닷컴을 진리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보니까 국내 여행사들도 예전과 달리 무조건 바가지를 씌우지는 않는 듯. 똑같은 호텔인데 호텔스닷컴보다 싼 것도 종종 있다. (물론 비싼 것도 있음. ^^) 비슷한 가격이라도 여행사와 연계되는 카드 제휴 할인이나 적립 등을 따지면 더 저렴해질 수 있으니 국내 대형 여행사들의 호텔 예약 사이트와 호텔스를 함께 열어놓고 비교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내 경우는 신한카드와 하나투어의 제휴 할인폭이 엄청 크기도 했고 (비행기표와 호텔을 하나투어에서 같이 예약하면 호텔비 12% 할인 이벤트 중) 내가 찍은 호텔이 호텔스보다 2박에 3만원 정도 더 싸서 망설임없이 하나투어로~ 대만 여행 준비하고 계신 모님을 위한 팁. (카톡으로 쓰긴 길어서 여기에 그냥 씁니다.. 2014. 8. 14. 대만 예약 완료~ 내 생애에 이렇게 즉흥적으로 번개불에 콩 구워먹듯 여행 계획을 세우고 예약까지 마친 건 처음. 그렇지만 아마도 마지막이 아닐 것 같다. ^^; ㅌ님이 대만에 취재가신다고 해서 그때 잠깐 놀러가볼까 그냥 생각만 하다가 정말로 저질렀음. 본래 10일 출발 예정이었지만 다큐 들어가는 것도 있고 해서 안전하게 주말로. (비행기표 3만원 추가. ㅜㅜ) 여행 준비를 하면서 내가 늙는구나를 실감하는 게 예전같으면 이동과 잠자리는 그냥 싼거!를 최우선에 뒀는데 사실 비행기표도 티웨이 항공이 몇만원 더 싸지만 그냥 안전하게 캐세이퍼시픽을 택하게 되네. ^^; 호텔도 머리 쓰기 싫어서 항공권이랑 묶어서 에어텔을 하려고 했는데.... 아직은 거기까지 갈 정도로 게을러지지는 않았는지 여기저기 서치하다가 위치 좋은 곳의 5성급.. 2014. 8. 13. 휴가 예약 완료~ 올초부터 거의 국내외 일주를 하는 수준으로 온갖 계획만 열심히 세우다가 세월호 트라우마 + 뽀삐의 응급 수술로 모든 의욕이 사라져서 빈둥거리다가 W 호텔에 애견 동반 투숙이 가능하단 정보를 듣고 결국은 서울에서. ㅎㅎ 저 개XX 한마리 투숙비로 추가로 내는 돈이 180000원이 넘지만(ㅜ.ㅜ) 그래도 멀리 가지 않고, 남의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호텔에서 쉴 수 있다는 게 어디냐. 오전에 짐 싸서 출발해 양재천이나 가로수길에 개 데리고 가도 되는 레스토랑에서 차도녀처럼 우~아하게 브런치를 즐기고 3시에 체크인 해서 좀 쉬다가 저녁은 다시 나가서 먹던지, 아니면 샴페인이랑 간단히 사갖고 들어가서 먹던지 하고~ 아침은 느긋하게 일어나 호텔 조식 먹고~ 무릉도원이 따로 없겠군. 정말 기대된다. ^0^ 2014. 7. 17. 스페인 관련 정보 링크 올 연말이나 내년 초가 되겠지만 미리미리 준비하자는 차원에서~ 계속 업뎃해야지~ 바르셀로나 및 근교 http://m.navercast.naver.com/mobile_contents.nhn?rid=1412&contents_id=18525&isHorizontal=Y 그라나다&알함브라 http://m.media.daum.net/m/life/outdoor/travel/newsview?newsId=20140328112153432 톨레도 http://m.media.daum.net/m/life/outdoor/travel/newsview?newsId=20140411144846898 2014. 3. 26. 2013.11.3 선운산 단풍 본래 내장산에 갈 예정이었으나 필설로 설명하기 좀 길고 귀찮은 우여곡절 끝에 선운산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단풍놀이에 이렇게 목숨을 건다는 걸 정말 이제야 알았네. 하긴... 내가 마지막으로 간 단풍놀이가 중학교 2학년 때 내장산이었으니까 비교 자체가 우스운 거겠지. 그때는 산에 올라가느라 너무 힘들어서 단풍은 정말 기억에 하나도 없다. ㅎㅎ 각설하고 내장산 단풍일 뻔 했던 선운산의 단풍. 등산은 당연히 아니고 하이킹도 아니고 산 아래 산보만 하고 왔다. ^^ 내가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같이 간 친구가 저작권 주장하지 않겠다고 했으니 그냥 사용~ 눈요기 + 힐링하세요~ 주차장에서 선운산 입구로 올라가는 길에 찍은 산의 모습. 말 그대로 불타는 산이다. 까만 바닥은 오염이 아니라 참나무 퇴적물 때문이라고 .. 2013. 11. 6. 군산 정보 월요일에 아침에 회의 하나 뛰고 바로 군산 내려가서 또 회의. ㅜㅜ 두번째 미팅만 되도 좀 살살 빼겠는데 첫 미팅이라 빼도박도 못 하겠다. 겨우 좀 살아났는데 다시 몸살 안 나게 조심해야겠다. 여긴 관광을 해보고 싶은 동네인데 어째 일로 가게 되는듯? 동생이랑 저ㅜ식신 개xx(ㅡㅡ+) 데리고 한번 놀러갈 걸 대비해서 정보 링크~ 앞으로 군산 정보는 여기에 축적해야지. http://m.media.daum.net/m/life/outdoor/newsview?newsId=20131015154534195 2013. 10. 19.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