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961 유럽 2007 준비 6 - 잘츠부르크 숙소 & 공연 잘츠부르크는 호텔 아니면 유스 호스텔인 모양. 여라날 있을 예정이면 저렴한 유스호스텔에 묵겠지만 냄새 나고 (물론 걔네도 내 냄새를 싫다고 하겠지만) 시끄러운 애들 8명과 한방에서 복작거리기는 이제 내가 좀 늙었다. 검색하다가 찾았는데 가격도 그럭저럭 합리적이고 위치도 괜찮은듯. 그리고 이럴 때 아니면 언제 나가 14세기에 지어진 건물에 자보겠냐. 더 좋은 곳이 나타나면 몰라도 현재로선 거의 80% 이상 결정. http://www.weissetaube.at/e_einstieg.htm < -- Hotel Weisse Taube http://cafe.naver.com/firenze/96311 2007. 7. 30. 관심 펀드 -0730 마이너스를 내고 있는 한투의 적립식 베트남 펀드는 이번 달부터 일단 불입중지. 수익률이 제대로 오르면 다시 넣고 거기 들어가던 건 수익을 내고 있는 미래에셋 차이나로 몰아야겠다. 은행원에서 속아서 가입했던 연금신탁이 드디어 5년이 넘어 비과세 요건을 갖춘 관계로 해약 결정. (30년간 부어서 5년간 돈 주는 걸 연금이라고??? 벼락맞을 X) 지난 주에 지수가 왕창 떨어졌으니 들어가려면 이번 주가 적기인듯 싶어서 점찍어놨던 펀드들 점검. **KTB 마켓스타 - 안정적 투자 - 국민은행에서 가입 인터넷 뱅킹으로 가입 가능/ 임의식은 100만원 이상 불입 / 적립식은 최소 5년이라 X 초창기엔 엄청났지만 현재는 조정중. **슈로더 이머징 위너스 혼합 - 중위험 중수익 - 제일은행 한국,아르헨,브라질,러시아,태.. 2007. 7. 30. 유럽 2007 준비 5 - 르와르 고성투어/ 저가 항공사 등 2년 전에 검색했을 때 한국인이 운영하는 투어가 300유로 정도 했던 것 같은데 검색에 지금 나온 건 500유로에 식사와 입장료 불포함. 완전 도둑X 아닌가. -_-;; 현지 투어를 이용하는 쪽으로 해야할듯. 르와르 고성투어 www.tourevasion.com 2007. 7. 29. 유럽 2007 준비 4 - 결정된 것 **프랑스 호텔 예약 완료 www.hotelcoypel.com 런던 관광에 관한 정보 사이트에서 애프터눈 티 관련 정보 모음. 다 땡기지만 그래도 유명한 사보이나 리츠 둘 중 하나는 가줘야하지 않나로... 드레스 코드도 있으시단다. 우아~하게 차려입고 가줘야 하나? ㅋㅋ http://www.bettys.co.uk/ --> Bettys Café Tea Room 헤로게이트에서 운영하는 곳. 정원이 근사하다고 함. 본래 사보이, 리츠 이렇게 두군데를 가려고 했는데 여기도 괜찮아 보여서... --> 30일, 10월 2일 예정. 브런치 ??? 2007. 7. 29. 꽃 전철역에서 한다발에 4천원에 팔길래 사와서 꽂아놨다. 향기가 좋아서 축축한 여름에 집안에 방향제 역할까지 해주고 있음. 근데 활짝 다 핀 것보다는 반쯤 핀 것들이 섞였을 때가 더 이쁜 것 같다. 제일 보기좋은 타이밍은 놓친듯. 2007. 7. 29. 반지, 목걸이, 귀걸이 수영장 갔다온 사진들을 비우는 김에 찍어놓은 내 최근작들. 화려한 반지를 좋아하는 동생의 취향에 맞춰 만든 것. 다행히 마음에 들어한다. ^^ 오닉스 목걸이 & 귀걸이 세트 커다랗고 길고. 딱 내 동생 취향이다. 어느 정도 길이를 원할지 몰라서 일단 줄을 엄청 길게 붙여놓고 줄여주려고 했는데 이 길이가 딱 마음에 든다고 함. 나한테는 배꼽까지 내려온다. ^^; 목걸이는 내게 좀 커서 내가 눌리지만 귀결이는 예뻐서 내걸로 하나 더 만들 예정. 2007. 7. 29. 수영장에서 뽀삐~ 목욕탕에서 1년간 갈고 닦은 실력 발휘를 기대하며 몇년을 벼르다가 어제 드디어 뽀삐를 데리고 수영장에 갔다. 일단 얕은 물에서 워밍업. 조심조심 들어오고~ 종종종종 병아리처럼 동생만 쫓아다닌다. ^^ 껄떡거리는 숫놈 때문에 기함 한번 해주시고. ㅎㅎ 이제는 수영~ 다른 개들은 머리만 내놓고 그야말로 개헤엄을 치는데 뽀삐 공주는 물에 가능한 몸을 적시지 않기 위해서 최대한 온몸을 내놓고 파닥파닥 물장구. 사람들이 수영도 어쩌면 저렇게 우~아하게 공주처럼 하냐고 다들 감탄을 했다. ㅋㅋ 그러나 사실 엄청 비경제적인 영법이다. 개헤엄이란 자고로 이런 것이라는 걸 보여주는... ^^ 2007. 7. 29. 흠 6일에 걸쳐서 겨우 한 챕터 클리어. 다른 때는 분량이라도 많았지. 겨우 9쪽을 쓰는데 6일이 걸렸으니 하루에 1.5쪽을 쓴 꼴. 이렇게까지 진도가 안 나가고 쓰기 싫은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왜 손 털지 않냐고? 흥도 리듬도 거의 사라진 지금 손을 털면 이건 영영 못 쓸 것 같아서. 이런 스타일의 전개와 배경은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일 확률이 높다. 내게는 일종의 일탈. 비유를 하지면 이번 글은... 걷기와 숨쉬기 운동만 하던 인간이 갑자기 발레를 배우면서 평생 안 쓰던 몸의 근육을 디 혹사시키며 죽을 X을 싸는 느낌. 처음 의도에서 많이 틀어지다보니 내가 편안하게 쓰는 문체와 내용의 분위기가 맞지 않는다. 죽이 되건 밥이 되건 일단 끝을 낸 다음에 푹 쉬면서 분위기를 바꿀지, 문체를 수정할지 천.. 2007. 7. 27. 아아... 이런 게 제일 싫다. 절대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클라이언트의 비위에 맞춰서 촌스럽게 수정을 하는 일. 수정을 하면 할수록 더 매끄럽고 세련되어져야하는데 이건 깔끔하게 화장 잘 해놓은 얼굴에 덕지덕지 떡칠을 하는 느낌. 나름 잘 뽑아냈다고 뿌듯해하던 걸 스스로 망쳐놓으려니 속이 쓰리다. -_-; 뭐 어쩌겠냐... 돈 주는 놈이 곧 길이요 진리인 것을. 잠이나 자자. 2007. 7. 26. 뭐랄까 이제는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침맞게 결론을 내려주는 듯.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에 너무 오래 푹 퍼져있었던 것 같다. 가뿐한 마음으로 기대해봐야겠군. 2007. 7. 26. 우리 부친 오늘 일산 가서 잘 얻어먹고 좀 늦는 바람에 일찍 퇴근하신 부친이 우편물을 다 챙겨들고 오셨다. 근데 하필이면 고소 결과 우편물이 오늘 왔는지. -_-;;; 결국 부친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이실직고를 했다. (우리 부친은 내 취미생활을 전혀 모르고 계신다.) "마음을 좀 넓게 가지지 그랬냐"는 공자님 말씀이 있으셨지만 마음이 좁쌀만한 딸내미는 "봐줄만큼 봐줬다." 까칠한 답변으로 마무리. 여차저차 고소당해도 싸고도 남을 것들이란 사실은 인식시키는데 성공. 오늘 날아온 우편물의 내용을 궁금해하셔서 보니까 유일무이하게 합의해준 한 명은 무혐의처리되는 거고 또 한명은 검찰로 송치. 한 명한테는 반성문과 결식아동돕기에 기부금 내는 걸로 봐줬고 다른 한 명은 법대로 하라고 끝까지 가줬다고 했더니 검찰로 .. 2007. 7. 24. 해리포터 도착 읽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월요일에 마감이라 지금 시작하면 완전히 망할 것 같아 결말 부분만 잠깐 읽어 봤다. (주디스 크랜츠의 신작도 2권 와있다. 동생이 나를 고문하려고 작정을 한 모양. -_-;;;) 인터넷에 떠돌던 수많은 얘기는 역시나 헛소문이었다. 그걸 사실인양 주변에 떠들던 사람들은 무지하게 X팔릴 것 같다. ㅎㅎ 동화다운 행복한 결말~ 마음에 든다. ^^ 생업과 취미생활 마감을 한 다음에 시작해야지~ 2007. 7. 21. 이전 1 ··· 353 354 355 356 357 358 359 ··· 4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