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870 파리 맛집들 https://www.obonparis.com/ko/magazine/best-ice-cream-in-paris 파리 아이스크림 맛집 - 오봉파리 파리지앵 아이스크림 가게 best 10 - #파리 아이스크림 #파리 여름 여행 #파리 아이스크림 추천 .파리에서도 긴 여름이 시작되었다. 무더운 여름엔 맛있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찾고 싶기 마련. 그래서 파리 곳곳에 있는 아이스크림 맛집을 찾아 나섰다. 파리 베스트 10 아이스크림 가게를 선정해 소개하려한다. 직접 선정... www.obonparis.com https://www.obonparis.com/ko/magazine/violetta-et-alfredo-salon-de-the VIOLETTA ET ALFREDO - 오봉파리 클래식한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낭.. 2019. 9. 3. 파리 쇼핑 관련 정보 예전에 완전 내 취향이라 링크해놓은 블로그에서 뽑아내기~ 이번엔 부친 동행이라 내 취향을 상당히 죽여야 하지만 그래도 공존 가능한 것들은 살려봐야지. https://obonparis.tistory.com/85 파리 쇼핑 _ 파리 아울렛 원네이션. 입점 브랜드. 할인쿠폰. ONE NATION 다양한 브랜드를 매우 저렴하게 만날 수 있어 파리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원네이션 아울렛! 60% 이상이 프랑스 로컬 브랜드로 채워진 원네이션에는 아울렛 최초로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이 입점되어 있답.. obonparis.tistory.com https://www.obonparis.com/ko/magazine/galeries-lafayette-parisian-shopping-experience 갤러리 라파예트 쇼핑.. 2019. 9. 3. 대충 일정 VER. 0903 계속 업데이트 예정. 도착일 - 오후 도착. 공항 픽업 신청 예정. 호텔에서 쉬고 근처 베트남이나 중국 식당에서 볶음밥이나 간단히. 2일 - 버스 트로노메 런치. 샹젤리제 구경 및 쇼핑. 에펠탑까지만. 나머지는 부친 체력이 되는대로. 저녁은 샹젤리제에 있는(걸로 기억하는) 레옹에서 홍합으로 간단히. 부친 일찍 호텔에 모시고 동생이랑 포14에 2차 뛰러 갈 예정인데... 과연? 파리에 가서 포14에 안 가는 건 예의가 아니니 어느 날이든 꼭!!!! 3일- 아마도 시내 관광? 일정 고민 중. 날씨가 좋으면 여기저기. 안 좋으면 루브르랑 오르세. 점심은 에르메스 티룸 예정. 저녁은 바토 파리지앵 디너. 4일- 뮤지엄 패스를 끊었을 경우 이날도 시내 관광. 퐁피두->생마레로? 그럼 점심은 마리아쥬 프레레에서 티.. 2019. 9. 3. 베르사유 줄 안 서는 티켓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ourpuzzle&logNo=221609869603 [프랑스] 파리 뮤지엄패스로 베르사유 궁전, 루브르 박물관 시간 예약해서 바로 입장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퍼즈리입니다!오늘은 여러분들이 찾고 있던바로 그 정보!뮤지엄패스로 루브르 박물관과베르사유... blog.naver.com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inliden&logNo=221364292417 베르사유 궁전 예약, 입장료와 알아두면 좋을 것 바르셀로나, 그라나다, 세비야, 리스본 그리고 마드리드를 거쳐 도착하게 될 도시는 파리. 파리 내에서도 ... blog.naver.com http://blog.naver.com/Pos.. 2019. 9. 3. 에펠탑 티켓 http://cafe.daum.net/holatravel/mzmK/5?q=%EC%97%90%ED%8E%A0%ED%83%91%20%EC%98%88%EC%95%BD%EB%B0%A9%EB%B2%95 파리 에펠탑 입장권 예약하는 방법 에펠탑의 2층으로 우선입장해서 파리의 경치를 내려다보세요. 이 티켓으로 에펠탑의 1층 및 2층까지 우선 입장 가능하여 기다리지 않고 여행할 수 있습니다. 파리 에펠탑 입장권예약하는 방법 1. 티켓 예약사이트에 접속합니다. (한글 지원 가능) 파리 에펠탑 정상입장권 예약링크 바로가기 ▼ 예약 페이지 캡쳐 cafe.daum.net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oigoon9250&logNo=220988708451 파리 에펠탑 예약 방법/.. 2019. 9. 3. 리도쇼 호텔에서 가까우니 부담없이... https://blog.naver.com/tjdahdo?Redirect=Log&logNo=221574454347&from=postView 예약링크도 있는 후기. http://www.tourpuzzle.co.kr/Product/TicketView.aspx?txtProductIdx=64&utm_source=outlinkcommission&utm_medium=la+vie+en+rose&utm_campaign=%eb%a6%ac%eb%8f%84+%eb%94%94%eb%84%88+%ec%87%bc 투어플럼. 예약 사이트 https://tourpuzzle.blog.me/221421751967 2019 가을 시즌 메뉴. 예약 확정 후 환불 불가. ㅠㅠ 마지막 순간에 예약해야겠다. 2019. 9. 3. 파리 버스 트로노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anmandi&logNo=221489089237 파리의 움직이는 식당 - 버스트로노메 없는 살림에 분명 과소비였다. 숙박비를 아끼려고 20~30유로의 캠핑장을 전전하면서 인당 65유로의 식사비... blog.naver.com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cnwitch&logNo=221208607869 [파리+바로셀로나 여행-3] 파리 버스트로노메1 / 버스트로노메 바토무슈 비교 그렇게 숙소에서 잠시간의 휴식을 취한 후... 버스트로노메에 탑승하러 고고~ 버스트로노메는 2층 버스로 2... blog.naver.com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 2019. 9. 2. 파리 유람선 디너 바토 파리지앵 등등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arryaide&logNo=221425389616 파리 여행, 유람선 선상 디너 '바토 파리지앵' 지난 파리 유람선 포스팅에 이어이번에는 배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선상식사, 선상디너 포스팅입니다... blog.naver.com 가격 등 정보. 당연하겠지만 요리퀄이나 가성비는 별로인듯. 효도 관광이 아니면 안 할... ^^; 아래는 가격 비교를 위해 예약 사이트들 모음. http://www.tourpuzzle.co.kr/Product/RestaurantView.aspx?txtMenuIdx=1&txtKeyWordIdx=&txtProductIdx=28 여행의 즐거움을 하나 더 :: 투어퍼즐 | TOUR PUZZLE+ 유럽 가이드.. 2019. 9. 2. 준비 상황 - 교통편 & 투어 여차저차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이 마일리지 탈탈 털어서 파리로 변경. 호텔도 부친 핑계로 내 평생에 다시 못 갈 곳으로. 갔다오면 거지지만 그래도 나중에 돌아가신 다음에 미안함은 없는 걸로. ^^;;; 대한항공 비즈니스 예약 완료(이제 내 마일리지는 0이다. ㅜㅜ) 몽소 호텔 예약 완료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요즘 파리 상황을 보니 부친 모시고 대중교통 타는 건 무리가 있지 싶다. 내가 좋아하던 느긋하고 낭만적이던 파리는 이제 내 살아 생전에 만나기는 힘들지 싶어서... 일단 우버 등록 완료. 늦은 밤에 바스티유나 가르니에에서 오페라나 발레 보고 전철 타고 호텔로 아무 두려움없이 돌아오곤 했었는데. ㅜㅜ 한인 파리 택시 (택시 문의 카톡 yoo923) http://blog.naver.com/PostView.nh.. 2019. 9. 2. 대만 둘째날 -식양산방 &... 시안상팡이라고 읽는 타이페이 근교 산속에 있는 상당히 중국스럽지 않은 식당이다. 김라현 작가님 책에서 보고 다음에 대만에 가면 꼭 가보리라! 찜해놨던 곳이라 호텔이랑 비행기표 사자마자 여기부터 예약을 했다. 식사와 티 세레모니까지 함께 예약. 식사는 채식주의자용과 일반식 2가지가 있는데 우리는 일반식으로. 건물 사진은 나 말고 일행들이 찍었는데 카톡으로 줘서 받을 수가 없다는 아픔이... 내 아이패드 용량이 너무 없어서. ^^;;; 이 자리를 빌어 제게 사진 줄 일 있는 사람들은 아이메시지나 문자, 메일로 부탁~ 야외에도 차나무 향기가 은은하게 나는... 커다란 연못가의 식당이다. 타이페이 시내에서 택시 불러서 40분 정도 타고 산길을 올라가면 있음. 각설하고 세팅 사진. 웰컴 푸드. 얘는 메뉴판... 2019. 8. 30. 서울대 촛불 집회 엘리베이터 앞에서 만난 옆집 아주머니. 촛불 들러 서울대 안 가냐고. ㅡㅡ;;; 거길 왜 가냐고 이어지는 말들을 가볍게 끊긴 했는데... 입끝에서 삼킨 소린 “걔네나 저나 부모 잘 만나 간 거지 지가 잘 나서 갔나요.” 지만 어른에 대한 예의상 참았.... ^^;;; 솔직히 거기서 촛불 든 걔네 중 99%나 나나 부모가 자식 서울대 보내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정말 전심전력을 다 해 차린 밥상 안 걷어차고 얌전히 숟가락 얹어 먹은 거지 지가 직접 그 밥상 차려서 먹은 애가 몇이나 될까. (물론 이 밥상도 걷어차는 애들도 부지기수긴 하다.) 사배자 같은 극소수 예외를 빼고 저 학종 세대는 부모 서포트 없이는 솔직히 불가능이고 정시도 무지막지한 사교육 투자가 있어 가능했잖아. 우리 때는 어쩌고 하는 소리 .. 2019. 8. 29. 마지막 촬구 완성 마지막이라 그런지... 정말 하기 싫은거 주리를 틀면서 겨우겨우 완성. 매회 아이템이 달라지긴 하지만 같은 포맷으로 매주 한편씩 6달을 하는 건 내게는 힘든 과업이었다. 난 역시 짧게 활활 불태우고 다음 일로 넘어가는 게 성격에 맞는듯. 이제 편구 2개와 더빙 3개만 더 쓰면 바이바이~로구나. 매주 쥐어짜듯이 일하긴 했지만 그래도 돌아보면 나름 즐겁긴 헀다. 마무리 잘 하고 또 다음 돈벌이를 열심히! 생계형 작가라는 본분을 잊지 말자. 2019. 8. 28.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4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