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2183

이천 도자기 축제 http://ceramic.or.kr/korean/ 이천도자기축제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천도자기축제 일정표 04/29 ·개막식 ·국제 심포지엄 ·라쿠가마 체험 ·해주선생과 함께하는 도자순례 ·도자 신작전 ·흙놀이 세상 / 도자빚기 경연 일시 11:00 12:00 13:00 14:00 15:00 16:00 4. 26(금) 다례제 (관광안내소) 17:00 개막식 19:00 SBS컬투쇼 녹화 4. 27(토) 포크 콘서트 한지신발제작 시연(예지공방) 포크 콘서트 포크 콘서트 포크 콘서트 소울밴드 포크 콘서트 포크 콘서트 4. 28(일) 포크 콘서 ceramic.or.kr http://dongbujungang.co.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940&idx=.. 2019. 9. 11.
경덕진 & 중국 https://www.smlounge.co.kr/living/article/19437 세계 도자의 메카, 중국 경덕진에 가다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도자기의 도시 경덕진(景德鎭, 징더전Jingdezhen). 도자의 파편 같은 퍼즐 여행이 아닌 가치 있는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경덕진을 담아보려 중국으로 떠났다. 과거의 명성과 현재의 활기가 빚어낸 다채로운 시간. www.smlounge.co.kr http://www.startour.pe.kr/local/china/china_infom_Jing%20de%20Zhen.htm 중국 도자기의 명품브랜드 경덕진(景德鎭 : Jing de Zhen) 중국 도자기의 명품브랜드 경덕진(景德鎭 : Jing de Zhen) 경덕진(景德鎭 : Jing de Zhen)은 중국 강.. 2019. 9. 11.
정읍 http://www.jeongeup.go.kr/culture/index.jeongeup 불러오는 중입니다... http://blog.daum.net/_blog/ArticleCateList.do?blogid=0Cz95&CATEGORYID=881023&dispkind=B2201&navi=&totalcnt=259 뿌리기픈 blog.daum.net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3/2017101302217.html [해외 혁신 도시 2: 영국 리버풀] 쇠락한 항구가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 비틀스 유산, 역사적 건축물 활용해 도시 재생 세계적인 팝그룹 비틀스의 고향으로 유명한 영국 리버풀은 매년 수백만명이 방문하는 영국의 대표적인 관광 도시다. 라이.. 2019. 9. 11.
스마트팜 http://news.appstory.co.kr/column11076 농업의 혁신 '스마트팜', 해외 사례와 국내 문제 점검 지금 전 세계는 먹거리를 둘러싸고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오는 2050년에는 세계 인구가 빠른 속도의 증가를 통해 현재의 76억 명에서 100억 명으로 늘어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인구증가를 통해 필연적으로 식량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이 ... news.appstory.co.kr http://news.samsungdisplay.com/16707 농업도 스마트하고 똑똑하게! 스마트 팜(Smart Farm) 기술 |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 인류의 가장 오래된 산업인 농업이 첨단 ICT 기술의 발전과 함께 진화하고 있다. 스마트 팜 기술은 기존의 농산업에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 2019. 9. 9.
마지막 촬구 완성 마지막이라 그런지... 정말 하기 싫은거 주리를 틀면서 겨우겨우 완성. 매회 아이템이 달라지긴 하지만 같은 포맷으로 매주 한편씩 6달을 하는 건 내게는 힘든 과업이었다. 난 역시 짧게 활활 불태우고 다음 일로 넘어가는 게 성격에 맞는듯. 이제 편구 2개와 더빙 3개만 더 쓰면 바이바이~로구나. 매주 쥐어짜듯이 일하긴 했지만 그래도 돌아보면 나름 즐겁긴 헀다. 마무리 잘 하고 또 다음 돈벌이를 열심히! 생계형 작가라는 본분을 잊지 말자. 2019. 8. 28.
오늘 한 일 아무도 못 가는 휴가를 떠나는 성우 때문에 갑자기 몰린 마감에 욕이 나오긴 하지만... 지금 해놓으면 나중에 안 해도 되니까 솔직히 쌤쌤이긴 함. 오늘 내가 봐도 간만에 30대 모드. 더빙 대본 하나 쓰고, 편집 대본 하나 쓰고, 다음 편집대본 쓸 거 프리뷰 다 했음. 레귤러 2개 같이 돌리면서 특집이랑 홍보물 다 받았던 2000년대의 나를 존경한다. 이제 컴 끄면 이번 주말에는 컴퓨터 옆에도 안 가는 걸로. 2019. 7. 12.
크리스토퍼 벤트리스 2013년에 파르지팔을 아주 감명 깊게 봐서 기억하고 있는 테너인데 이번 바그너 갈라에도 지그문트랑 파르지팔에 출연. 덩치도 엄청 좋고 목소리도 좋고 바그너 가수 치고는 슬림하니 멀리서 보면 나름 카리스마 있고 멋진 양반인데... 인터뷰할 때 질문지가 안 보여서 돋보기 꼈다 뺐다 하는 걸 보니.... 카리스마가 안드로메다로 탈출. ;ㅁ; 세월무상이로구나. 그래도 노래는 여전히 잘 하심. 그래... 가수가 노래만 잘 하면 됐지. 솔직히 파바로티 할아버지 비주얼에 만토바 공작이니 만리코니 칼라프니 다 가당키나 했냐고요. 배 나오고 수염 나고 해도 노래만 잘 하면 장땡. ㅎㅎ 2019. 6. 17.
종묘대제 촬구 쓰는 중 역시 내용이 풍부한 건 대본 쓰기가 쉽다. 빈약한 재료를 어떻게든 그럴듯하게 만들려면 이리저리 머리를 쥐어짜고 굴리고 해야하는데 이건 뭐 그냥 술술술. 거의 무에서 유를 창조하던 어제와 달리 오늘은 순조롭게 마무리하고 인터뷰만 정리하면 끝~ 그나저나 촬영 따라가면 최고로 좋은 자리에서 볼 수 있는데.... 예전 같으면 신나서 뛰어나가겠구만 고민 중이라는 것 자체가 내가 늙었다는 증거. 이제 즉흥춤 더빙 쓰고 오페라 촬구 하나만 더 쓰면 일단 이번 주는 마무리. 담주도 만만치가 않구나. ㅜㅜ 그래도... 내 나이에 큰돈은 아니지만 돈 버는 일로 바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기로. 인터뷰 질문 뽑자. 2019. 5. 2.
3개 쳐냈음 앞으로 23개. ㅠㅠ 까마득하게 보이는 저 멀리 고지. 그래도 치고 또 치다보면 다 쳐낼 날이 오겠지. 그래도 짧은 꼭지라 얼마나 다행인지. 스튜디오물이긴 하지만 2부작 주간이나 30분 데일리 매일 쳐내던 과거의 내가 존경스럽다. 지금은 때려죽이지 않는 한 못 함. 일도 공부도 다 때가 있다는 말이 나이 먹으니 실감이 남. 2019. 4. 5.
메멘토 오랜만에 사전 제작이 아닌 레귤러 프로그램. 그래, 잊고 있었다. 내가 왜 그동안 사전 제작을 제외하고 레귤러는 극구 안 했는지 그 이유를. 아이템 때문에 간만에 제대로 불면증. ㅠㅠ 앞으로 6달 간 요 모양 요 꼴로 살겠지. 바보.... ㅜㅜ 아무 생각 없이 하반기 레귤러 기획안 하나 던져젔는데 걔는 부디 잘 안 되기를.... 난 앞으로 특집과 사전제작만 하는 걸로. 2019. 3. 11.
등골 오싹 1. 가편 때 프롤로그 마지막 부분 독립투사들 사진 중에 최남선 발견!!!! 3.1 독립선언서를 쓸 때까지는 멀쩡했으나 나중에 중추원 참의까지 지낸 골수 변절자가 어디 감히!!! CG실에선 정부 자료 이미지를 따서 만들었다던데 만약 독립유공자들 모음 이미지로 공개된 자료라면 담당자는 시말서 아니면 일베xx 인증. 어쨌든 내 눈에 띄어서 우리는 살았음. 아니면 고개를 못 들고 다녔지 싶다. 2. 3.1 운동으로 체포된 독립운동가들 사진 속에 반민특위에 체포되는 최린이 떡하니!!!! 내가 팔로우한 트윗계정 중에 친일파봇이 있어 수년간 친일파 관련 온갖 사진을 반복해 보다보니 눈에 익어서 바로 발견. sns가 인생의 낭비가 아닌 경우를 하나 추가했다. 3. 천도교 신문을 천주교 신문이라고 번역해 놓았음. ㅜㅜ.. 2019. 2. 27.
마감 더빙까지 넘겼으니 일단 이건 진짜 마감. 물론 서브작가 홍보문구 피드백도 해줘야하고 아직 소소한 것들이 남아있긴 하지만 제일 큰 마지막 산을 넘고 나니 마음이 좀 가볍다. 그러나.... 만족감은 살짝 부족한. ㅜㅜ 좀 더 잘 하고 싶고 잘 할 수 있었는데 뭐랄까... 예리하게 벼르지 못한 뭉툭한 말들이 세상에 튀어나온 것 같아 영 껄쩍지근하다. 다큐의 맛이 단어 하나 토씨 하나하나를 갈고 닦고 날을 세우면서 정교하게 끼워넣는 건데 그걸 제대로 안 하니... 여튼 마감한 거 자축~ 다담주부터는 또 다음 걸로 달려야하니 일단 이번주는 좀 여유롭게 충전. 고생했다. 2019.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