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961 Mariage Frere Serenade/ Mariage Freres 버터 스카치/ 포트넘앤메이슨 오렌지 페코/ 포트넘앤메이슨 러시안 캐러반/ 아마드 레몬 그동안 새로 뜯은 애들도 좀 있고 재고소진 차원에서 이것저것 꽤 많이 마셨는데 그동안 차 마신 포스팅을 게을리 하다보니 뭘 마셨는지 잘 기억도 안 나고 또 마신 기억은 나는데 맛 자체를 잊어버린 것도 꽤 많다. 그리고 새로운 차를 마시고 싶은 유혹을 물리치지 못하고 뜯은 포숑의 좀 복잡한 이름의 차도 있는데 걔는 틴을 가져와서 이름을 옮겨적기 귀찮아서 지금은 패스. ^^ 비교적 확실하게 기억나는 애들만 대충 모아봤다. 먼저 마리아쥬 프레레의 세레나데. 장미향이 엄청 강하다, 향수 같다는 평이 압도적인 홍차라서 두 가지에 쥐약인 나로서는 은근히 겁을 먹으면서 뜯었다. 그래도 내가 산 게 아니라 소량 교환한 거니까 망해도 뭐~ 하는 여유도 좀 있었고. 마신지 한참 되서 자세한 기억은 나지 않는데 나쁘지 않았.. 2008. 4. 8. 시청 광장 단상 촬영은 엄청 보냈지만 내가 직접 가본 건 오늘이 처음. 모양이니 관리비 등등은 각자 취향이고 또 나름의 생각이 있을 테니 딴지 걸지 않겠다. 그런데.... 그 앞에서 사람을 기다리는데 그 넓은 광장과 주변 어디에도 엉덩이 붙일 곳이 없다. 한마디로 도심의 휴식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전시와 행사를 위한 공간. 정말 하루 정도는 욕을 안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그 놈 욕을 안 할수가 없네. -_-; 또 하나. 그렇게 행사 위주로 설계를 했다면 행사를 치르는데 필수적인 발전차, 중계차들이 교통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공간 배려를 했었어야지. 남대문부터 차가 왜 그렇게 밀리나 했더니 특집장송을 위한 행사차량들이 가뜩이나 막히는 시청 앞 차선 한줄을 다 차지하고 있었다. 잘 생긴 지도자까지는 아예 바라지도 않는다. .. 2008. 4. 8. 피곤 아침 10시라는 무지막지한 시간에 회의를 마치고 돌아와서 내내 투표하라고 여기저기 쑤셨더니 피곤하네. 그래도 한나라당 지지자 거 한표 (만세~ 근데 한표 건지느라 너무 용을 썼더니 나머지 한나라당은 힘들어서 다 포기. 그냥 기권하길 기도하는 수밖에), 기권표 2장, 어느 당을 찍을지는 모르겠지만 딴나라에게 갈 가능성도 있었던 부동표를 여러장 건졌으니 오후 몇시간 포기한 걸로는 쏠쏠한 수확이다. 저녁 먹고 기운을 차려 부산에 계신 외할머니께 딴나라당이 과반 되면 손녀가 쫄딱 망해서 앞으로 철철이 사드리던 화장품이며 보신세트도 못 사드리고 용돈도 못 드릴 수 있다고 협박(^^;;;)을 해 볼 예정. 할머니한테 의료보험 민영화니 운하니 해봤자 씨도 안 먹힐 테지만 사랑하는 손녀가 망한다는데 설마 찍지는 않으시.. 2008. 4. 8. 잡다구리 1. 방금 드디어 원고 파일을 보냈다. 쳐다보니 고칠 게 또 산더미지만 잡고 있으면 끝도 한도 없을 것 같아서 진짜 심각한 구멍만 메우고 패스. 리뷰 돌아오면 그때 본격적으로 작업을 해야지. 아마도 기나긴 수정이 될 것 같다. 스타일을 바꾼다는 게 참 쉽지 않다는 걸 실감. 다음 글은 쉬어가는 의미에서 내 원래 스타일대로~ 2. 원고 쫑하는 기념으로 밀린 자질구레한 일들을 다 정리하려고 했는데 진짜 협조를 안 해준다. 예매 공지가 뜬지는 한참인데 이놈의 공연들이 아직 에매 오픈을 안 하고 있음. 지키고 앉았다가 땡~하고 시작하는 날 열심히 전화질과 클릭질을 해야할 모양이다. 한동안 문화비 지출이 적었는데 이달 카드비 장난 아니겠음. 대한항공 마일리지 쌓이는 걸 보며 내가 카드를 얼마나 쓰고 있는지 눈에 .. 2008. 4. 8. 뽀삐- 기타 등등 동생이 온 날. 동생의 새 컴퓨터 사이즈를 비교하기 위해 뽀삐를 세워놓고 찍은 사진. 컴퓨터 진짜 작다. 개도 얼마나 늘어나고 줄어들 수 있느냐를 보여주는 설정 사진. ㅎㅎ 매번 느끼는 거지만 얘는 진짜로 순하다. 뽀삐 1세였으면 저 장난도 못쳤고, 만약 저렇게 장난했다면 우린 처절한 응징을 당했을듯. --;;; 꽃단장과 별로 성공적이지 못한 결과. ^^; 쉬~ 개도 프라이버시가 있는데 좀 심했나? ㅎㅎ;;;; 2008. 4. 7. 뽀삐- 뒹굴뒹굴 제일 좋아하는 자리 중 하나다. 내가 일하고 있으면 옆에서 이렇게 내내 뒹굴뒹굴. 보고 있으면 진짜 근로의욕 상실. ^^;;; 다른날 같은 장소. ^^ 2008. 4. 7. 뽀삐-해바라기 &... 일광욕을 좋아하는 뽀삐. 넌 안 타서 좋겠다. -_-; 클로즈업 시리즈~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나머지는 다음에 또~ ^^ 2008. 4. 7. 뽀삐 - 왜 불러? P양과 통화하면서 자기 이름이 나오니까 자다가 벌떡 일어나 주시중. ㅋㅋ 졸려~ 하는 모습들. ^^ 2008. 4. 7. 뽀삐 고양이 세수 P양의 리퀘스트를 받아 오랜만에 올리는 뽀삐 시리즈~ 1탄. 2008. 4. 7. 2008 세계발레스타 페스티벌 뭐... 그럭저럭 이번에는 갈만하네. 고민 좀 해봐야겠다.....고 쓰고 있지만 80% 정도 기울었음. ^^ 오랜만에 루시아 라카라 언니를 뵙는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마뉴엘 레그뤼의 무대를 직접 보는 게 아마도 이번에 마지막이지 싶어서 더 땡김. 세계발레스타 페스티벌 (2008 World Ballet Star Festival in Seoul) 2007-2008 세계무대를 빛낸 최고의 발레스타들이 선사하는 감동의 극치! 한 무대에서 감상하는 세상의 모든 발레!!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기간 : 2008년 6월 5일(목) ~ 6일(금) 시간 : 6월 5일(목) 오후 7시30분 / 6일(금) 오후 5시 입장권 : VIP석 200,000원, R석 160,000원, S석 120,000원, A석 80,000원.. 2008. 4. 6. 18대 국회의원 후보자 체납, 전과기록 정리 후보자 경력사항과 좀 다르거나 빠진 내용들이 보총되어 있다. 한겨레가 이번 정권 들으서는 예쁜 짓을 많이 하는군. 그나저나 엄청 깨끗한 척 하던 이재오 의원이 전과기록자 명단에, 그것도 그나마 1g 정도는 이해해줄 수도 있는 정치자금과 상관없는 쪽으로 올라간 게 재밌군. http://h21.hani.co.kr/section-021003000/2008/04/021003000200804030704008.html 2008. 4. 6. 정몽준 성희롱 뉴스 보고 열받을 때마다 포스팅을 하면 아예 카테고리를 새로 신설해야 할 것 같아서 자제를 하는 중인데 정몽준 난리 난 기사를 보고 그냥 몇마디만 끄적. 본래 이런 일만 났다 하면 나타나는 키보드 워리어들에다가, 딴나라 고정 알바, 거기다 돈많은 회장님답게 인터넷에서 밀리지 않게 해달라고 여기저기 SOS 쳐서 동원한 부대까지 더해져서 난리가 났던데... 한 마디로 성희롱 맞다. 인터넷 난독증인지 아니면 고단수 물타기인지 몰라도 성추행이나 성폭행이니 하는 단어까지 댓글에서는 달고 난리를 치고 있는데 그런 바보들의 찌질거림까지 상관할 바는 아니고. 만약 내가 취재 나갔는데 초면 내지 거의 알지도 못하는 취재 대상인 노인네가 내 뺨을 스친 것도 아니고 두 번이나 만졌다면 나도 게거품 물었다. 정확히 여기에 대.. 2008. 4. 3. 이전 1 ··· 330 331 332 333 334 335 336 ··· 4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