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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증폭기 만들기 http://beakpro.tistory.com/m/post/241?dmp_channel=livingsense 아직 까마득히 남은 약정 끝나기만 기다리고 있는 헬지 유플러스 와이파이를 조금이라도 견뎌보기 위한 몸부림. -_-+++++ 지하철 와이파이랑 큰 차이를 못 느끼고 있다. 2016. 5. 6.
차단됐다고 나오는 분!!! 스팸이 엄청 달릴 때 차단하느라 뭔가 제가 잘못 건드린 모양입니다. 댓글달 때 차단됐다고 나오는 분들은 아이피 주소 비공개 댓글로 좀 달아주세요. 차단은 자동인데 푸는 건 제가 보고 일일이 풀어야 한답니다. 놀란 분들께는 죄송요~ ㅎㅎ;;;; 2016. 5. 3.
2016 필리버스터 ​ 넋놓고 있다가 마감 마지막날 11시 좀 넘어서 뒤늦게 기억하고 손 떨면서 입금한 책. 도착은 지난 주에 했는데 오늘 블로그에 기록~ 시간 날 때 천천히 필리버스터의 기억을 떠올리며 읽어봐야겠다. 막판에 박영선 의원이 X만 안 뿌렸어도 나름 아름답게 마무리될 수 있었는데... 두고두고 아쉬움. -_-+++ 2016. 5. 2.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알루미늄 호일 사용법 15가지 괜찮은 정보인 것 같아서 저장~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알루미늄 호일 사용법 15가지" http://smartincome.tistory.com/m/post/532?dmp_channel=livingsense 2016. 5. 2.
몽상 클레르 에클레어 ​매일 아침 딱 100개만 구워서 판다고 하는 에클레어. ​원래 다른 이름이 있지만 그건 까먹었고... 어쨌든 슈크림인지 에클레이어인지 그런 종류. ^^ 정말 100개만 파는지는 모르겠지만 부지런한 동생이 아침에 가서 사왔다. 아마 게으른 나는 평생 못 먹었을듯. ㅎㅎ 완전 맛있음!!!! @0@ 끝내준다. 슈는 파삭하고 크림은 아주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 차랑도 엄청 잘 어울린다. 곁들인 차는 작년에 홍콩 가서 유일하게 딱 한팩 사온 마리아쥬 프레르의 히말라야 다즐링. 티백이라 마시기 편하고 그렁저렁 괜찮음. 슈나 에클레어 좋아하는 사람에겐 정말 강력추천. 2016. 5. 2.
바나나 푸딩 ​매그놀리아의 그 소문난 바나나 푸딩~ 사먹은 건 아니고... 매그놀리아에서 나온 요리책을 보고 한국에 없는 재료들은 아마존을 통해 공수받아서 레시피대로 제작. 정말 맛있다!!!!!!!! 요즘 늙어서 예전만큼 단 걸 못 먹는데 이건 푹푹 떠서 먹고 있음. 만들기도 간단하니 포트럭 파티 같은 데 가져가면 완전 인기 좋을듯~ 근데... 오리지날은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 ^^ 담주 쯤 온 가족이 손 잡고 판교 현대에 가서 한번 사먹어봐야겠음. 2016. 5. 2.
세금 내는 달 오늘 작정하고 앉아서 원천징수 영수증 뽑고 기부금 영수증 신청하고 하는데... 확실히 예전보다 기부금 영수증 청구하긴 편해졌다. 일일이 담당자 찾을 필요없이 딱딱 ARS로~ 근데 월드비전은 참 깔끔하니 후딱후딱 처리가 되는데 굿네이버스는 ARS에 쓸데없는 잡소리와 말이 너무 많음. 통화비 아까워서 죽는줄 알았다. -_-+++ 되든 안 되든 올해부터는 경비처리를 해서 장부를 써보려고 하는데... 진짜 딴 작가들처럼 억대를 버는 것도 아니고 꼴랑 이거 벌면서 이렇게 많이 떼어가나 싶어 열도 받고... 그래서 그런지 올해 정말 똥배짱을 튕기면서 딱 필요한 만큼만 벌자 모드로 몸이 그냥 세팅이 되어 버렸음. 적금, 보험, 용돈, 뽀삐 병원비만 벌리면 더 이상 일을 하기 싫어지는... 다행히 거기에 맞춰서 쇼핑욕.. 2016. 5. 2.
4월 마지막 주 꽃 장미와 초롱꽃을 닮은 캄파듈라. 눈이 호강한다~ ​ 2016. 4. 30.
4월 세째주의 꽃 ​라논큘러스와 장미. 봄 느낌의 화사한 꽃~ 꽃병으론 클림트 그림의 에소잔을 활용. ㅎㅎ 2016. 4. 30.
7년 전 오늘 좋은 머리를 쥐어짜 포괄적 뇌물죄라는 창조적 발상으로 전직 대통령을 조리돌림하려 검찰청에 불러올려놓고 신난 김경한, 임채진, 이인규, 홍만표, 우병우. ​ 기억은 사라져도 기록은 남는다. 딱 법정이자만큼만 더해서 꼭 인과응보를 받기를 기원. 청기와집에서 웃고있었을 최종보스에게 보내는 기원은 내 품위유지를 위해 맘속으로만... 2016. 4. 30.
과자로 맛보는 와삭바삭 프랑스 역사 ​ 이케가미 슌이치 | 돌베게 | 2016. ? ~ 4.? 2016. 4. 26.
2016년 울 뽀양 생일 기념 여행~ 세계 반려동물의 날 다음날인 12일. (그런 날이 있다는 것도 첨 알았음.) 본래 펜션을 가려고 했으나 여차저차 여러가지 사정과 이유로 그냥 당일치기 기차여행~ ​ ​오랜만에 기차를 타고 신난 뽀양. 신기해하는 촌티를 풀풀 날리다가 ​차가운 도시의 개가 되었음. 같은 칸에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탔는데 몰래 선글라스 낀 뽀삐 사진을 찍는 걸 알면서도 봐줬다. ㅎㅎ 기차 안에서~​ 열 검색해서 찾아낸, 개를 데려가도 되는 은혜로운 닭갈비집. ​ ​신났음~ ​고기가 익는 걸 바라보는 뽀양. ​익어가는 세 종류 닭갈비들~ ​신났다. 그렇지만 뽀양이 먹은 건 따로 싸간 삶은 닭가슴살이었다는 거. ㅋㅋ 밥 먹고 택시를 기다리며~ ​ ​눈이 부신 모양. ​서울은 꽃이 거의 졌는데 여긴 아직 덜 폈다. 소양강 댐 기념.. 2016.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