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550 6월초까지 먹고 마신 기록~ 마타하리를 보고 온 게 벌써 1달이 다 되어가고 매튜 본의 잠미녀 역시 초연날 보러 갔는데 어제 막공을 했는데 아직도 감상문을 안 올리고 있는 게으름의 나날. 생존 혹은 생계를 위한 글을 빼고는 아무 것도 하기 싫은 그런 상황인 것 같다. -_-a 블로그를 너무 방치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서 가장 만만한 사진 털기~ 거의 아기 주먹만한 조개 모양 파스타인데 이름은 잊었다. -_-; 2인분으론 좀 모자라 푸실리를 삶아 보충해 얼려놓은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서 구워 먹었음~ 맛있다. ^ㅠ^ 대충 냉장고를 털어 만든 샐러드와 오월의종 빵들. 한동안 이태원 갈 때마다 쟁여놓고 먹었더니 살짝 질린 상태. 좀 쉬웠다가 여름 지나고 또 왕창 사와야지~ㅇ 더 더워지기 전에 간만에 중국 요리~ 오랜만에 마들렌들을.. 2016. 7. 4. 켑케이크들& 케이크 기록을 귀찮아하는 동생의 작품 대신 남겨줌 2016. 6. 20. 4월 초까지 먹고 마신 기록~ 앉은 김에 사진 털기~ 간만에 무쇠 주전자에 차를 우린 날. 무쇠 주전자에 우린 차는 정말 엄청나게,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맛이 순해진다. 마리아주 프레르의 히말라야 다즐링을 우렸는데 홍차의 찌릿한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 이 주전자에 직접 넣고 차를 우릴 때는 필히 아주 맛이 강하고 쨍~한 차를 우려야겠다. 무쇠주전자에 차를 끓이면 어떤 차도 다 맛있어진다는 말의 의미를 이 주전자에 직접 차를 우리니 어렴풋이 알 것 같다. 어떤 거친 맛도 다 동글이로 만들어버리니 맛있게 느껴지겠지. 단, 이 주전자로 끓인 물은 몰라도 직접 티팟으로 쓰는 건 차를 좀 골라야할 것 같다. 몇년 전에 ㅌ님이 가져왔던 첫물 다즐링을 여기에 우렸다면 괜찮지 않았을까... 등등 굉장히 맛이 강했던 애들을 .. 2016. 5. 9. 바나나 푸딩 매그놀리아의 그 소문난 바나나 푸딩~ 사먹은 건 아니고... 매그놀리아에서 나온 요리책을 보고 한국에 없는 재료들은 아마존을 통해 공수받아서 레시피대로 제작. 정말 맛있다!!!!!!!! 요즘 늙어서 예전만큼 단 걸 못 먹는데 이건 푹푹 떠서 먹고 있음. 만들기도 간단하니 포트럭 파티 같은 데 가져가면 완전 인기 좋을듯~ 근데... 오리지날은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 ^^ 담주 쯤 온 가족이 손 잡고 판교 현대에 가서 한번 사먹어봐야겠음. 2016. 5. 2. 4월 마지막 주 꽃 장미와 초롱꽃을 닮은 캄파듈라. 눈이 호강한다~ 2016. 4. 30. 4월 세째주의 꽃 라논큘러스와 장미. 봄 느낌의 화사한 꽃~ 꽃병으론 클림트 그림의 에소잔을 활용. ㅎㅎ 2016. 4. 30. 2016년 울 뽀양 생일 기념 여행~ 세계 반려동물의 날 다음날인 12일. (그런 날이 있다는 것도 첨 알았음.) 본래 펜션을 가려고 했으나 여차저차 여러가지 사정과 이유로 그냥 당일치기 기차여행~ 오랜만에 기차를 타고 신난 뽀양. 신기해하는 촌티를 풀풀 날리다가 차가운 도시의 개가 되었음. 같은 칸에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탔는데 몰래 선글라스 낀 뽀삐 사진을 찍는 걸 알면서도 봐줬다. ㅎㅎ 기차 안에서~ 열 검색해서 찾아낸, 개를 데려가도 되는 은혜로운 닭갈비집. 신났음~ 고기가 익는 걸 바라보는 뽀양. 익어가는 세 종류 닭갈비들~ 신났다. 그렇지만 뽀양이 먹은 건 따로 싸간 삶은 닭가슴살이었다는 거. ㅋㅋ 밥 먹고 택시를 기다리며~ 눈이 부신 모양. 서울은 꽃이 거의 졌는데 여긴 아직 덜 폈다. 소양강 댐 기념.. 2016. 4. 26. 갈레뜨 동생이 새로 시도한 스위스 머랭 크림을 만들고 남은 노른자 7개를 처치하기 위한 베이킹. 김영모 레시피로 구워봤는데 우리 집 오븐과 같은 가스 오븐은 굽는 시간을 책에 나와있는 15분보다 2배 정도는 해야할 것 같다. 설탕은 좀 많다 싶긴 했지만 처음이라 일단 시키는대로 했는데 다음에는 10~20그램 정도 줄이는 게 나을듯. 많이 달다. 그리고 저 위에 모양 내는 것은 계란물을 말린 뒤에 하라고 하는데 반 정도 말랐을 때 해야 제대로 나올듯. 그리고 레시피대로 하면 계란물이 좀 뻑뻑하고 살짝 계란비린내가 난다. 럼 같은 걸 넣어서 희석을 시켜야할 것 같다. 비싸서 하나 사서 아껴먹었는데 내 평생에 갈레뜨를 질리도록 먹는 최초의 경험이지 싶다. 아마도 마지막일 확률도 높다.....만 동생이 또 스위스 머.. 2016. 4. 20. 책상 옆 꽃들 사진 올리는 걸 잊은 애들.^^; 지난주의 꽃인 장미와 라넨큘러스. 빨간 건 올스타, 연보라는 올해 새로 시장에 출시된 품종이라는데 이름을 잊었음. 스위트피, 카네이션, 미니장미 등. 저 스위트피는 아직 한국에서 재배를 못 해 일본서 수입한 거라고 함. 오래 가고 예쁘다. 3월 초던가 중순의 꽃~ 2016. 4. 15. 4월 둘째주 꽃 동생이 꽃꽂이하고 남은 자투리지만 정말 마음을 위로해주는 힐링 아이템. 이번 주는 분홍 수국이다. 저 천원샵 컵은 10년 가까이 아이스티 잔과 꽃병으로 전방위 활약중~^^ 2016. 4. 15. 쿨쿨 뽀양 겨울에 찍은 우리 뽀양의 겨울잠 사진들~ 졸고... 자고.... 잠시 깨서 또롱거리다가... 점점 내려오는 눈꺼플. 이제 잘 준비. 여기서도 자고. 떡실신. 이렇게 자다가 사진을 찍으니 "왜?'하는 얼굴로 눈을 뜬다. 잠깐 쳐다보다가 다시 zzzzz 머리에 분홍핀 꽂고 자는 모습 잘도 잔다. 눈 뜨고 쳐다보다가... 또 쿨쿨쿨. 새로 소파 들여왔을 때는 한동안 몹시 불편해하고 불안해하더니 이제 적응. 내 침대에서~ 코를 뎅뎅 골면서~ 겨울에만 보여주는 굴 속에 파고든 모습들. 이제 저 빨강 담요도 빨아서 다시 넣어야겠구나. 뽀삐 사진들 보니까 나도 졸린다.... -- 2016. 4. 14. 부친 생신 케이크 요즘 베이킹의 신이 내린 동생의 작품이 줄줄이 쏟아지고 있는데 이건 부친의 생신 때 구운 김영모 레시피의 치즈케이크~ 초코와 플레인 치즈 케이크 위에 생크림을 씌우고 체리절임을 가득 부은 것. 자기 생일인듯 제일 신난 뽀양. 아름다운 단면~ 부풀리는 것 없이 거의 치즈 덩어리 같은 케이크기 때문에 역시 많이 먹히진 않는다. 알뜰하게 먹고 나눠먹고 잘 먹어치웠음~ 2016. 4. 14.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