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1470 냉장고 드디어 구입 ㅅㅅ전자에 다니는 친척 찬스로 직원가 구입. 이렇게 깔끔하게 한줄이지만 과정은 정말 험난했다. 원하는 모델 단종 -> 1차 맨붕 부친 집이라 부친 앱카드로 결제하려는데 부친이 외출 + 카드한도 조금 모자람 -> 2차 맨붕 결국 어제는 포기하고 오늘 아침에 부친의 우리 카드 한도 상향 요청 -> 무서류로 신청했더니 거절 당함. 3차 맨붕 + 당장 카드 해지하라고 부친 노발대발. 내 카드 한도 상향 -> 중간에 앱카드가 버벅거리고 한번 가슴 떨리게 했으나 어쨌든 결제 성공. 그나저나 우리카드 이 바보 양반들아... 나보다 울 부친은 부자고 난 개털인데 왜... 노여움이 빨리 꺾이면 그냥저냥 넘어갈 수 있겠으나 계속 분노하면 갈아탈 카드 찾아드려야 함. ㅠㅠ 제발 잊어주시길. 2024. 3. 8. 조국혁신당 예상보다 꽤 소구력이 있는 모양. 며칠 전, 의사 친구와 윤석열을 마구마구 씹는데 (당연히) 2찍인 이 친구가 갑자기 "너 조국 찍어라." 해서 😲😳😵 잠시 귀를 의심하며 "나는 그렇잖아도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조국" 이라고 대화를 마무리했는데 진짜로 쫌 놀랐다. 근데 주변 얘기를 들어 보면 윤산군 꼬락서니를 보니 도저히 못 찍겠으나 민주당도 싫은 2찍이나 기권표 중에서 조국으로 움직이는 숫자가 유의미한 수준인 건 확실한 것 같다. 나한테 조국 찍으라는 이 친구는 기권 예정. 마음에 안 들면 자해하는 1찍과 달리 2찍의 한계는 기권인듯. 투표소 들어가면 미워도 다시 한 번일 터라 기권하라고 응원해줬다. 🙂 꿈같은 숫자지만 그래도 200석 넘게 나와서 지금 눈만 들면 보이는 저 시퍼런 창문 속에 들어앉.. 2024. 3. 8. 오늘까지 이것저것 인테리어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었어야 하나 싶은... 뒤늦은 후회. 그러나 귀찮다. 1. 가스 연결 신청. 이건 좀 더 있다가 하려고 했는데 인테리어 업체가 자기들 마지막 마무리 때 같이 하게 신청해달라고 해서. 가스비 일찍부터 나가게 생겼네. 아깝... ㅠㅠ 2. 복도 장식장 마무리. 오늘 가서 보고 이상 없으면 내일 입금 예정. 3. 붙박이 가구랑 시스템장 설치 중인데 재활용해 다른 곳에 설치하는 시스템장이 미묘하게 안 맞아서 한참 허둥지둥. 올해 고로케의 저주를 받았는지 지난 달에 망원시장 맛집 고로케 사와서 먹으려고 데울 때마다 전화오고 답 바로 줘야 하는 톡 오고 해서 몇번을 데우다가 가죽이 되었는데 오늘도 고로케 데우면 전화오고 톡 오고. -_-; 다시 데우는 거 포기하고 식은 거 먹으면서 대충.. 2024. 3. 7. 추후 일정 정리(0304) 오늘까지 확정 혹은 거의 확정된 것들. 3.4 주방, 벽장 등 설치 3.6 복도 장식장 프레임 설치 / 8. 선반 설치 3.8 입주 청소 3.9 실리콘 작업 마무리 3.11 이후 커텐 & 블라인드 설치. 커텐 너무 비쌈. 거실 전동 커텐 포기하고 예쁜 속지로 결정. 내방은 마침 아망떼 세일이라 젤 저렴이로 따로 주문 예정. ^^ (커텐핀 뒤에 만물상에서 파는지 체크 必. 저렴이답게 커텐핀도 안 줌) 솜틀집에 솜이불 보내 그 다음주에 받기 조율. (예약해야 함) 3.14 예정된 식세기와 정수기는 13/ 15로 옮기는 걸로. 전화해야 함. 3.15 가구 1차 배송 (확정) 3.16 식탁 배송 (확정) 3. 18 이후. 냉장고, 세탁기 조율. / 인테리어 업체 레퍼런스 촬영 4.1 TV 이전 & 딜라이브 이전.. 2024. 3. 4. 내일 할 일 택배 신청 - 애신동산 침대 주문 - 배치도 사진 찍어서 확인 가전 설치 날짜 조정 커텐 확정 M 사이트 게시 오류 문의 넣은 거 확인. 나머지는 상대쪽 연락에 따라서 진행. 2024. 3. 3. 망한 컨닝 요즘 국짐 공약 보면 민주당에서 나온 게 좀 먹힌다 싶으면 그대로 카피 + 뭔가 좀 보태서 마구 지르고 있는 걸 (예: 경로당 주 7일 점심 등등) 보면서 떠오르는 어린 시절 웃긴 사건 하나. 중학교 2학년 즈음으로 기억하는데, 기말고사 체육 이론 시험에 '야구에서 투수와 포수를 묶어서 뭐라고 부르나?' 란 문제가 나왔다. 때는 80년대 초반, 전두환의 3S 정책으로 막 프로야구가 출범하서 4개 채널 중 3개가 주말에는 프로야구로 도배되던 시대였다. 다들 강제 시청을 하고 또 팬층도 마구 늘어나던 때니 이건 체육선생님이 그냥 점수를 주기 위해 내준 문제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정답은 배터리. 야구 팬이던 나는 씩~ 웃으면서 일필휘지를 갈겼음. 당시 해설자나 아나운서들은 빳데리, 빠떼리 하고 부르는 경우가 .. 2024. 3. 2. 뒤죽박죽 근황 지난주부터는 하루하루가 청룡열차를 타는 것처럼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다. 이렇게 일을 쳐내면 돈을 벌어야 하는데 지금은 돈을 쓰느라 정신이 없다는 게... ^^;;;; 일단 한것들 1. 웨스트 엘름에서 오디오장, 책상, 바의자 구입. -> 세일과 행사 등 혜택 좋을 때라서 엄청 싸게 갔다고 매장에서 칭찬(?)하는데 안 사면 0원이지... 그래도 꼭 사야하는 것들이고 맘에 쏙 드는 거라 잘 산 걸로. 백화점 상품권 15% 행사는 진짜 오랜만인듯. 2. 드디어, 소리소문없이 출시된 엘지 세탁건조기 예약 구매. 나처럼 기다린 사람이 많았는지 예약이 엄청 많아서 본래 예정한 18일보다 더 뒤에 받을 거라고 함. 어차피 4월 전에만 받으니 상관 없음. 부친 방에 둘 탁자형 공기 청정기와 정수기도.. 2024. 2. 29. 근황 기록 요즘은 메모가 내 뇌의 일부나 다름없기 때문에 꼬이지 않으려면 기록 필수. 바로 어제 한 것도 했나 안 했나 헷갈린다. ㅠㅠ 1. 일단 부친 병원 검사 OK.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왔고 CT에서 다른 이상 징후 없음. 이것만으로도 상반기 만세~ 8월에 또 검사 있지만 괜찮으시리라 믿고 한시름 덜었다. 2. 침대 제작 주문 완료. 미묘하게 2-3CM 걸리는 것 때문에 고민했는데 경험 많은 침대 제작자 분이 깔끔하게 해결해주셨음~ 공방 만세다~ 틈새 주택 짓는 것처럼 1~2CM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음. 2024. 2. 23. 주말에 한 일 김치, 쌀, 사과 주문. 한진택배로 강릉 보호소 보낼 것 등 발송 완료 노숙인 쉼터 보낼 거 우체국 택배 신청 2024. 2. 18. 정신없는 한 주 진짜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몰아친 한주. 갑자기 집 보러 오는 사람들도 연달아 있고 문상갈 일까지 생겨서 더 정신없었다. 일단 한 것들 정리. 1. 이사 업체 계약 및 계약금 입금. 2. 벽지. 욕실 타일 등 결정 + 추가하고 빠진 것들 견적 받음 3. 부친 정기 검진. 부디 담주에 좋은 결과 듣기를 간절하게 기원. 4. 미뤄 뒀던 오랜 지인들 모임 2개. 촌사람의 핫플 망원 시장 방문도 즐거웠고 오늘 영양솥밥은 컨디션에 딱 맞는 메뉴. 5. 쬐끔씩 읽고 있던 '레스토랑의 역사' 어제 다 읽었다. 간단 감상은 조만간. 뭔가 더 있지만 일단 이 정도. 담주 할 중요한 일은... 1. 월요일에 안과 검진. 2. 주말까지 세입자 결정 안 되면 다른 부동산에도 집 내놓기. 3. 화요일에 인테.. 2024. 2. 16. 한 일, 할 일 1. 방충망 계약금 입금. 예상했다고도, 예상하지 않았다고도 할 수 없는 지출. 그냥 기존 거 계속 쓸 수 있기를 기도했으나... 15년 넘은 거면 한번쯤은 갈아야 하니 그냥 하는 김에 싹 다 했다고 생각하는 걸로. 기존에 없었던 실외기실까지 완료. 2. 주방에 에어컨 추가하려고 했으나 서로 커뮤니케이션 미스로 날아갔음. 돈 절약했다는 걸로 위로를. 3. 병원, 주문 등 각종 예약들 1차 완료. 4. 택배 예약하려고 했으나 이번주까지는 방문택배 예약 안 받음. 며칠 더 끼고 있다가 담주 초에 후다닥 다 치워버려야겠다. 짐이 밖에 나와 있으니 정신 사나워 죽겠음. 5. 오늘 집 보러 온다고 해서 재활용품이며 쓰레기 후다닥 치우는데, 하필 택배 오배송. -_-; 난 킹크랩을 시켰는데 갈비가 왔네. 냉동실 터.. 2024. 2. 13. 당근 웃긴 + 짜증 체험 이사를 앞두고 이것저것 싸게 당근에 올려 처분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선풍기. 5천원에 올린 선풍기를 지난주에 이태원에 산다는 외국인이 자기가 사겠다고 톡이 옴. 열심히 번역기 돌려서 친절하게 찾아오는 방법까지 설명해줬는데 온다는 당일, 자기 기사를 보내도 되느냐고 톡이 옴. 5천원짜리 중고 선풍기를 기사 픽업??? 좀 당황스러웠지만 아껴야 잘 사는 거지 하면서 OK 하고 시간 맞춰서 내려가 기다리는데 안 옴. 톡 다시 보내도 답이 없고 30분 다 되어 가는 시점에 5분 안에 답 없으면 너랑 거래 안 하고 들어가겠다고 보냄. 고지한 5분이 다 되어 들어가는데 지금 자기 기사가 근처라고 기다려달라고 뒤늦게 톡이 왔길래 1분 정도 더 기다렸으나 보이지 않음. 돌아서며 부정적 평가와 함께 차단. 인간의 쎄~.. 2024. 2. 13. 이전 1 2 3 4 5 6 7 8 ··· 1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