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550 6월에 먹은 것들~ 자려고 하다가 그래도 마감한 기념으로 사진을 좀 털어보려고 앉았음. 일찍 끝났으면 일찍 자야 하는데... 요즘 마감하느라 다시 늦게 자는 버릇이 생겨서 큰 일이다. =.= 각설하고... 잉글리쉬 브랙퍼스트를 먹은 날. ^^ 여름엔 시원한 참외와 멜론이 정말 짱임. 나중에 시음기를 따로 쓸 예정인 딜마의 파인애플 티백. 정말 아이스티계의 황제라고 하겠다. 홍차에 게으른 동생이 해외 구입을 고려하고 있을 정도. 시원하게 잘 마셨음. 역시 여름은 아이스티의 계절~ 부친은 변함없이 뜨거운 커피~ 모카치노가 이날은 잘 돌아갔던 모양. 역시 딜마 아이스티를 곁들인 브런치. 6월은 과일이 가장 풍부한 계절인듯. 이 사진을 보니까 정말 시대가 변했음을 느낀다. 내가 어릴 때 망고랑 체리는 책에서만 보던 과일이었는데 지.. 2011. 7. 13. ?년 만의 베이킹 본래 이런 짓은 스트래스가 극에 달한 연말이나 한가한 연초, 혹은 봄에 하는 짓인데 올해는 1년치 스트래스를 땡겨서 상반기에 몰아치는 바람에 폭발이 중간에 있었다. 그리고 날이 더워서 심하게 하지는 않았음. ^^ 치즈 케이크가 세판이나 되는 이유는.... 한판을 꺼내다가 엎어버려서 열 받아 새로 구운 덕분에. ㅜ.ㅜ 뉴욕 치즈 케이크는 꺼내 식히면서 단단하게 만드는 거기 때문에 오븐에서 나올 때는 크림 같다. 오른쪽 위에 있는 엎었다가 다시 수습한 친구는 우리 가족 전용. 얘는 살짝 오버 베이킹. 그래도 맛있었음. 바니 할머니의 레시피는 정말 최고임. 가장자리 부스러기는 케이크 밑판. 난 보통 크래커나 다이제스티브를 갈아서 만드는데 부지런한 동생이 오레오 판을 원한다고 해서 크림을 떼내라고 시켰더니 다 .. 2011. 7. 7. 5월부터 6월까지 그간의 티타임들~ 5월과 6월 것이 구분이 되지 않는 관계로 그냥 한꺼번에 다. 지난 2달간은 얻어 마신 새로운 차들이 많은 관계로 차 카테고리로 가야할 게 많아서 별로 많지도 않다. 내일 거~하게 놀아준 뒤 다시 마감 모드 돌입(ㅜ.ㅜ)에 앞서 간단한 사진 털기~ 떡수업 첫날에 만든 초코설기를 곁들인 녹차나 야생초차인듯. 밀크티와 헤로즈 초코칩. 정말 헤로즈 초코칩은 초코칩의 궁극이다. 페닌술라도 얘네를 절대 따라가지 못함. ㅜ.ㅜ 장미와 라벤더 & 국화차. 한참 두통 심할 때 열심히 마셔줬다. 취영루 왕만두와 자스민티. 고디바 아이스 코코아~ 고디바 다크 코코아는 정말 맛있음. (비싸서 탈이지. --;) 어느날 오후의 애프터눈 티 혹은 늦은 아점인듯. 구운 가지와 2종류의 치즈, 말린 토마토를 넣은 샌드위치. 파리 크.. 2011. 7. 7. 5월의 뽀삐 양 계속~ 어디서 뭘 보고 꽂혔는지 그림에 내용까지 정해놓고는 거기에 맞춰서 내놓으라는 캠페인 대본을 쓰려니 정말 죽겠음. 난 정말 주제가 있는 글짓기는 쥐약이고 정말로 싫어한다는 걸 새삼 실감한다. 초딩 때도 자유 주제는 잘 썼지만 반공이라던가 저축, 효도 등 명확한 주제를 내리고 거기에 맞춰야 하는 캠페인성 글짓기는 정말 싫어하고 못 했다. 그림도 마찬가지. 여하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해서 보냈으니 그걸 갖고 찧고 까불라고 하고, 뽀삐 사진이나 털어보기로~ 뽀양의 이미지를 구기는 사진들, ㅋㅋ 남들 앞에선 워낙 이미지 관리를 하는 개라서 가족만 아는 모습이다. 카메라가 보이면 표정 관리를 하는데 이날은 약이 바짝 오른 상태라 포착할 수 있었음. ㅋㅋㅋㅋㅋ 소강 상태. 성질 내고 놀았더니 에너지 방전. 콜콜콜콜.. 2011. 7. 7. 5월의 뽀삐양 쬐끔 자러 가기 전에 정말 몇장만 올려놔야겠다. 뽀양은 아까 더운데 공원 갔다 오더니 초저녁부터 정신 세계를 유영 중. ^^; 자다가 갑자기 잡혀와서 부루퉁한 뽀양. 눈을 부릅드려고 노력하다 결국 다시 안겨서 졸기 시작. 조는 모습도 예쁘구나. ㅋㅋ 개 산책 시키는데 끌려나간 날. --; 동생과 함께 종종종. 뭘 그렇게 열심히 보니? 확실히 봄에 찍은 사진들이 예쁘다. 더워지니 시원한 바닥에서 뒹굴거리기 시작. 이렇게 자세를 바꿔가면서 뒹굴뎅굴. 보기만 해도 잠이 솔솔 오는군. zzzzz. 먹을 것에 초 집중. 이러니 살이 찌지. ㅜ.ㅜ 심각한 표정??? 오늘은 여기서 끝~ 2011. 7. 6. 5월에 먹은 것~ 좀전에 최종본 보내고 간만에 사진 올리기. 여러번 수정을 하면서 오타 체크를 수없이 했고 교정자가 교정을 본 파일임에도 오타가 끝도 없이 나온다. 다시 한번 체크할 기회가 있긴 하지만 그때 또 잡아도 아마 책 나오면 딱 펼친 그 페이지에서 오타가 빛나고 있겠지. ㅜ.ㅜ 여하튼 그건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이제 터지기 직전인 하드나 좀 털어보기로 했음. 2달 넘은 것들도 있어서 이제 보면 가물가물. 아마 6월에 먹은 게 섞여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5월 마지막의 것들이 6월로 쓸려갔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뭐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니니 대충... ^^ 끝물 딸기가 올라온 브런치. 가장 간편한 오이 햄 샌드위치에 심심해서 샐러리를 곁들였음. 모카포트의 카푸치노 거품이 잘 올라와서 찍었음. 이태리 것들이 만든 .. 2011. 7. 6. 4월의 티타임~ 5월이 중순을 넘어가는 즈음에야 겨우 정리하는 이 게으름이라니... 솔직히 물리적으로는 정신이 하나도 없이 바쁘다고 할 정도는 아닌데 이상하게 마음에 여유가 없다. 올해는 계속 이렇게 들쑥날쑥할 것 같다. 나도 처음으로 e-쿠폰이라는 걸 구매해서 싸게 산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곁들인 티타임. 역시 정보는 돈이다. 티백 꽁다리를 보니 쿠스미의 아나스타샤인 것 같다. 티타임 세팅에 포함되는 뽀삐양. ^^; 뽀삐 1세 떠나고... 내가 베이킹 할 때마다 너무 신나하면서 옆에서 지키고 앉아서 부스러기 청소를 해주던 뽀삐가 생각나서 2년 가까이 베이팅을 못 했는데.... 언젠가 얘가 떠나면 티타임 할 때마다 눈물이 날 것 같다. ;ㅁ; 이건 콘도 회원권 빌려줘서 고맙다고 동생 친구가 사준 패션 5의 케이크인 것 .. 2011. 5. 17. 간만에 뽀삐양~ 디카의 하드를 보니 뽀삐양 사진을 좀 털어내지 않으면 터는 의미가 없을 지경이라 차 한잔 마시러 일어나기 전에 하나만 더 올려야겠다. 늙어 죽을 때까지 맛난 걸 먹겠다는 일념으로 결코 빠뜨리지 않는 양치질~ 뭐 모르는 사람은 우는 거냐고 하겠지만... 주인이 보기엔 졸려서 자불자불하는 눈이로군. 놀아달라고 시위 중. ^^; 장소만 바뀌었지 같은 메시지. 화장실 앞인 걸 보니 아마 나갈 준비를 하는 걸 보고 자기도 따라 나가려고 밀착 방어할 때 찍은 것 같다. 동생 엉덩이에 딱 달라 붙어서. ㅋㅋ 이날은 무슨 생각인지 내 옆에서도 잠시 기웃지웃. 덕분에 찍었음. 어떤 극한 조건에서도 잘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뽀삐양. 잠에 관한 한 의지의 한국 개. ^^; 어버이날 선물 사러 나간 날. 동생이 찍은 사진엔.. 2011. 5. 17. 4월에 먹은 것들~ 벌써 4월은 떠나고 이제 5월도 중순으로 달려가고 있구나. 오늘 안 하면 또 언제 할지 장담할 수 없어서 막간을 이용해 5월의 브런치 & 먹은 것들 사진들 털기~ 전복 먹은 날. 뽀양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이다. ^^; 이날 완전 자기 생일이었음. 크림치즈 베이글 + 토마토. 맛있는 대저 찰토마토가 나오는 계절에는 많이 먹어주는 게 진리~ 똑같은 토마토인데 얘만 어떻게 이렇게 맛있을 수 있는지... 간만에 등장한 마들렌~ 옆에서 찍으면 참 예쁜데 공중샷은 어딘지 모르게 늘 허전. ^^; 오랜만에 팬케이크를 구웠더니 모양이 영... ㅎㅎ; 그래도 신나하는 뽀삐양. 쭈글쭈글 난리로구만. 이런 사진은 찍지 말아야겠다. -_-a 감자 샐러드 샌드위치 먹은 날~ 동생이 생일 선물로 할당해 모은 (.. 2011. 5. 6. 화요일에 뽀삐양~ 다른 사진들도 많지만 일단 동생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만~ 바람이 많이 불고 황사도 약하게 날렸지만 날씨는 기가 막히게 좋았다. 꽃이 지기 전에 같이 찍어주고 싶어서 붙잡아놨지만 전혀 협조를 안 해주는 뽀양. -_-+++ 우연히 찍힌 베스트 샷~ 하품 쫙~ ㅋㅋㅋ 내 모니터 바탕화면으로 해놨다. 용산까지 왕복 크로스 컨트리로 뻗었음. 만사 귀찮은 뽀삐양. 2011. 5. 5. 4월의 뽀삐 사진들~ 실은 책 읽은 것들 정리해야 하는데... 요즘 완전 기진맥진이라 그런 건 엄두가 안 남. 뽀삐 생일에 찍은 사진들을 포함해서 그냥 앉은 김에 사진이나 좀 더 털어야겠다. 봄이 왔다는 걸 보여주는 뽀삐양의 발라당 쇼~ 진짜 잘 잔다. ^^ 저러다 추워지면 이렇게 살짝 웅크리기도 함. 맛있는 걸 기다리는 행복한 표정~ 언니를 볼 때도 이렇게 좀 봐주렴. --; 생일인 4월 10일 저녁. 케이크랑 사진 찍어주려고 준비를 하니까 졸다가 일어나서 구경 중. 내려와서 옆에 왔다. 맛있는 냄새에 신났음. C4 에서 사온 조각 케이크~ 라이터 가지러 간 동생이 뭐하나 살피는 중. 벌써 11살. ㅠ.ㅠ 뽀삐야 이제 켈리백을 향해서 20살까지 달리자. 오늘 아침. 내 공부방에 쉬러 왔음. 이렇게 웅크리고 구석에서 자는 거.. 2011. 4. 11. 뽀양 & 박양 지지난주던가 놀러왔던 박양과의 산책. 본래 계획은 한참 예쁜 용산 가족공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주려고 했는데 4시에 회의가 잡히기도 했고, 또 무엇보다 이미 퍼져버린 박양의 모친을 거기로 끌고 갔다간 119에 실어서 귀가 시킬 것 같아서 그냥 옥상으로... ㅎㅎ 하수상한 시절이라 아가를 벗어난 여자 어린이의 얼굴은 나오지 않는 사진들만. 얼굴 나온 사진들은 모친 카페에 따로 올려드릴테니 다운 받으시고~ 오랜만에 옥상에 온 뽀삐는 냄새 맡느라 정신없고 박양은 스토킹 중. 여기저기 종종종종... ^^ 키 작은 개는 난간 옆에, 사람은 난간 멀찌감치~ 둘이 서로 막고 도망가기 놀이 중. 뽀삐가 한창 때는 박양쯤은 껌이었는데 뽀삐는 늙고 박양은 크니 이제는 뿌리치기가 힘든 모양이다. ^^; 멀리서 구경. 대화를 .. 2011. 4. 11.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46 다음